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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때 여선배 따먹은 썰 7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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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9:11 조회 65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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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저차 시작하게 된 연예는 존나게 힘듬
시발년이 존나  뭐 먹고싶다 사와 존나 막 이러고 반말못쓰게 하고
아 이러면 안되겠다 싶어서 시발 별 고민상담같은거 다 해보고
이지랄중에 드디어 기회가 옴.
이년이 집에 혼자잇는데 배고프다고 나를 부른거임
헐 시발..
진짜 씹김치년이었지만 내가 좋아서 시작한 호구행의 병신같음을 느끼면서 그년집으로 감
존나 뭐 하인부리는 포스로 내가 배가 고프니까 너의 정성된 요리를 먹고 싶구나 이지랄로 명령조를 하길래
그럼 내가 내가 해준게 맛있으면 내 소원 들어주셈 ㅇㅇ 이지랄로 맞받아침
그래서 이년이 니가 해준 요리가 시발 얼마나 맛잇을지는 모르겠지만 알았다고 함.
이년이 그땐 5월말쯤 되서 더우니까 핑크 팬츠에 쫙 붙는 티를 입고 있엇음
그래서 이년은 거실에서 기다리고
나는 오늘 저년한테서 키스를 받아야겠다는 생각에 존나게 냉장고를 뒤져서
스팸도 굽고 계란후라이도 하고 김치참치볶음밥을 만들어줌
시발 지금 생각하니 개 또라이같네 ㅠ ㅠ

그래서 이년한테 식사를 대령함.
존나 맛이 없을리가 없지 시발 내 필살의 요리인데
결국에 이년은 배 나오는거 신경 안쓰고 존나 삭삭 다 긁어 쳐먹음
가만히 바라보고 잇다가 소원을 시전함
사귄지 얼마 안됬지만 키스를 하고 싶다고 했더니 이년이 빵터짐
솔직히 밥도 해서 주는 남친이 어딧냐고 존나 극딜했더니 이년이 존나 당황하는게 느껴짐
그러더니 갑자기 화장실을 가는거임
헐 시발 뭐지.

야 이번 딱 한번만이야 더이상 안되
그러더니 양치를 하고 나옴.
와 시발 근데 그걸 단둘이 잇는데 거실에서 키스받기 싫어서
그년 방으로 들어갔는데 방 시발 진짜...
그때부터 여자 방 안들어감
암튼 침대에 잇는 브래지어도 치우고 뭐 하다가 이년이 쪽팔린줄 알아야 하는데 낄낄대고 쳐웃는거임
존나 시발 키스받을려고 별 노력을 다한다고 낄낄대다가 갑자기 키스함
혀와 혀가 만나는데 와 시발 그때 내 좆이 벌떡 섬
그렇게 짧은 키스가 끝나자 뭔가 존나 허무했음
그래서 나는 좀 더 대담해 지기로 함
돌아서는 이년을 붙잡고 그대로 다시 입술에 내 입술을 들이밀었다.
이년이 처음엔 바둥대다가 잘 받아줌.
그렇게 키스를 끝내고 나는 얼굴 좀 벌개지고 이년도 좀 오른거 같에서 용감하게 문 닫고.
이년허리를 감싸고 침대에 같이 누워버림
야 하지마 하지마
그러길래 내가 뭘? 그냥 같이 눕는것도 안되요? 이러면서 존나 능청 떨음
그러고 한번 보고 다시 키스 시도 또 성공
그래서 이번에는 살짝 손을 가슴에 댔더니 이년이 가만히 있는거임
그래서 시발 오늘 드디어 아다 때는구나 이 생각에 옷 속으로 손 집어넣고 살결을 쓰다듬고 하니 이년이 긴장한듯 부르르 떨음
오늘이 날이다 라는 생각에 더 과감해지기로 하고 브래지어 위에까지손으로 올려놓고 
격렬히 키스하고 목덜미를 애무하기 시작하고
어느샌가 나도 벗고 그년도 벗은 상태에서 삽입 을 시작할라는데 잘 안되잖아
아 ㅅㅂ 야동보면 존나 잘 되는데 나는 왜 안되지 이지랄로 고민중인데 이년은 고개 돌리고 가만히 있더라
그래서 이 기회를 놓치면 안된다 나의 본능아 시발 집중해서 구멍을 뚫어줘 이지랄로 염원하면서 삽입 성공
이년은 가만히 있다가 내가 삽입하니까 놀래더니 장단을 맞춰줌
그러다가 내가 쌀때쯤에 누나 사랑해요 하면서 시발 빼가지고 배에다 씨뿌리고 닦아줌
그러고 누워있다가 샤워하러 가고 이년은 옷 다시 입을 생각 안하고 그냥 누워있느거임
씻고 나와서 옷 입는데 울면서 나쁜 새끼야 책임져라 이러면서 존나 우는데 그게 또 존나 사랑스러운거임
그래서 누나 일단 진정하고 샤워하고 나와요  그러면서 계속 진정시킴
샤워하고 타월두르고 머리말리는데 또 꼴려서 뒤에서 안아줌.나 또 하고 싶다 하니까 변태새끼 그러면서 침대에 순순히 누움 시발년 지도 변태지
그날 성공적인 섹스는 2번하고 이년이랑 바깥에서 담배피면서 내가 누나 책임지겠다고 하면서 진정을 시킴
그렇게 선배를 따먹은 나는 존나 의기양양해짐
그때는 학교에서도 여친이라고 불르고 다녔고 2학년 선배남들한테 좀 찍혀잇던 상태였는데 이년이 인정하면서 쳐맞지는 않음
그렇게 연예하면서 주말되면 만나서 놀다가 떡치고 그랫었는데
고2겨울방학때 이년이 전학을 감.
헐....
내가 고2가 되고 이년이 고3이 되면서 멀어지고.
워낙에 거리가 멀고 암만 양아치였어도 이년도 수험생이라 만나기 힘들고.
그러다가 나도 동급생 여자가 생기면서 이년을 멀리하게됨.
썰은 끝이다.

처음에 이년은 존나 민망해 하더니 나중에는 지가 달려들음
나중에는 지그 섹스하고 싶다 이렇게 문자도 보내던 년이었는데
지금 상황에 생각해보니 그때 좀 더 섹스할걸 싶다. 라는 생각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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