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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9:10 조회 57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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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기 힘들겠지만 본인은 첫 딸을 23살에 쳤다
평범한 남자들처럼 중딩때부터 반 여자애들 상상하면서 고추주물럭 거리긴했지만 쿠퍼액만 찔끔 나올뿐 그뿐이었다
그러다 고딩이되고 같은반 남자애들이 내가 딸딸이 한번도 안했다고 들으면 1퍼센트의 사나이, 고자등으로 놀리고 
이상한 새끼로 몰자 난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고 네이버에 딸치는법을 쳐보기도하고 갖가지 노력을 해보았다 
하지만 도무지 사정은 못하였고 난 내가 문제가있는 새낀줄알고 자신감도 없어져갔다
그리고 22살에 군대를 갔다 
원래 두세달에 한번은 몽정을 하곤했는데 군대에선 그마저도 부대사람들에게 들킬까봐 존나게 신경이 쓰였다 
그래서 첫휴가 나갔을 때 다른아다애들은 아다 떼고오기가 목표였다면 난 딸치고오기 였다 
뭔가 남들보다 상당히 뒤쳐진 느낌이었다
첫휴가나가서 야동을 틀고 고추를 잡고 흔들어보았지만 여전히 사정은 안되었다 
그리고 복귀를하고 23살이되어 1차정기휴가를 나가게되었다 
9박10일짜리 휴가라서 이번엔 기필코 딸딸이 치고만다!라는 결심이었다
그리고.. 드디어.. 정액이 터졌다!
난생 처음 내 의지로 사정을 했을 때 주체못하고 꿀렁 꿀렁 한참 나오는 내 자식들을 보면서 엄청난 기쁨과 환희를 느꼈다
그 때 내 정액색은 탁한 노란색에 엄청 진한액체였는데 그땐 내가 역시 이상한가라고 생각했지만 
한달간 1일5딸하고나니 남들과 같은 흰색의 맑은 정액이 나왔다 부대 복귀하고나서도 밤마다 몰래 화장실서 쳐댔다ㅋㅋ 
지금생각하면 정말 븅신같지ㅋㅋ
돌아보니 내가 사정을 못한건 거실에 있는 컴으로 야동을 볼 때 누가 집에 들어올까봐 노심초사하고, 
아는 여자애들을 상상하면서 고추를 흔든다는게 걔네가 알면 날 뭐라고 생각할까 난 쓰레기야라고 생각하는 
죄책감에 찌든 내 자신의 심리적인 문제였던거 같다 
사실 나정도면 엄청 세상순진하고 나같이 성적인 부분에서 이만큼 여자편에서 생각해줄 수 있는 남자는 거의 없음에도 
그땐 그걸몰랐지ㅋㅋ 내가 엄청 타락하고 더럽다고 생각했으니.. 

결론: 현재 1일 2,3딸중 일상생활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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