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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때 여선배 따먹은 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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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9:10 조회 56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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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그때부터 내 머가리엔 그 선배뿐이 생각이 안남.
아무래도 그 반가리의 영향이 존나 큼
그리고 교복에 뿌린 그 향수 ㅅㅂ 그땐 왤케 향이 좋았는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던 도중 전화번호도 따고 연락도 하면서 지냄
그땐 카톡같은게 없었으니깐 문자보내면서 존나 느끼하게 보냄.
나는 누나 생각하는데 누나는 제 생각 안해요 뭐 이런정도.
아 시발 손발이....

그러다가 학교 같이 가고 뭔가 그러면서 이년을 내꺼로 만들겠다 결심하고
존나 당당하게 밤 10시에 전화해서 나 누나한테 할말있다고 지금 C동으로 간다고 말하고 끊음
그러면서 속으로 이년이 나한테 마음이 잇으면 나오겠지 배짱 튕기는거지 ㅅㅂ 이러면서도
아 시발 못나오면 어떻게 하지 이러면서 C동에 도착해서 있었는데
츄리닝에 슬리퍼신고 나와서
야 할말이 뭔데
음.. 아 .. 저 .. 그게
아 빨리말해 시발 들어가야되
나 누나 좋아해요 나랑 사겨요
순간 정-적.
나중에 다시 이야기하고 너 얼른 들어가라


근데 여기서 놓치면 안될거 같아서.
그냥 내가 손 잡고
나 진지하게 이야기하는건데 나랑 사겨요 말하는 순간에 싸대기를 맞음
그러면서 이년은 지 집으로 올라가고
나는 터덜터덜 집으로 오면서 담배를 피다가 아버지를 마주치면서 밤 11시에 좆터지게 맞음.
그리고 다음날 결석했는데
이년한테서 연락이 없네.
하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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