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때 여선배 따먹은 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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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9:10 조회 587회 댓글 0건본문
맞담까고 집 주소도 알앗겠다
새벽 6시 20분에 버스정류장에서 기다리면 만날줄 알았는데 아니었음 ㅅㅂ
그래도 존나 미련하게 하루하루 기다리다가 학교감.
이미 학교에선 존나 담배피고 다니는 친구새끼들이 있었기에 보통 한 7시 30분에 학교 근처 아파트서 애들끼리 모여있었는데
그 선배랑 ㅈㅎㄹ 선배랑 둘이 계단으로 내려옴
또 딱 걸린거지.
그래서 ㅈㅎㄹ 썅년한테 잔소리좀 듣는데 그 선배년은 자꾸 날보고 피식피식 웃는거임.
그리고 그날 또 2학년 선배들한테 쳐불려가서 맞을준비하는데
그 선배년이 나만 따로 불러서 보내주면서 이렇게 말함
야 시발 바지도 못줄여입고 옷도 못줄여입는 새끼 존나 찐따인데 뭘 시발 담배를 핀다고 우기냐 그냥 여기 애들 셔틀이겠지야 너 그냥 들어가
셔..셔틀이라뇨...
하아... 축 쳐져서 하루를 마치고 집가는 공원으로 가서 담배나 존나 피고 있는데
선배가 등장
첫마디가 시발 인사 안하냐.
네 안녕하세요.. 는 똥군기 시발. 이러고 있는데
니 쳐맞는거 보기 안좋아서 돌려댄거니까 나랑 담배피고 밥먹으러 가자함
새벽 6시 20분에 버스정류장에서 기다리면 만날줄 알았는데 아니었음 ㅅㅂ
그래도 존나 미련하게 하루하루 기다리다가 학교감.
이미 학교에선 존나 담배피고 다니는 친구새끼들이 있었기에 보통 한 7시 30분에 학교 근처 아파트서 애들끼리 모여있었는데
그 선배랑 ㅈㅎㄹ 선배랑 둘이 계단으로 내려옴
또 딱 걸린거지.
그래서 ㅈㅎㄹ 썅년한테 잔소리좀 듣는데 그 선배년은 자꾸 날보고 피식피식 웃는거임.
그리고 그날 또 2학년 선배들한테 쳐불려가서 맞을준비하는데
그 선배년이 나만 따로 불러서 보내주면서 이렇게 말함
야 시발 바지도 못줄여입고 옷도 못줄여입는 새끼 존나 찐따인데 뭘 시발 담배를 핀다고 우기냐 그냥 여기 애들 셔틀이겠지야 너 그냥 들어가
셔..셔틀이라뇨...
하아... 축 쳐져서 하루를 마치고 집가는 공원으로 가서 담배나 존나 피고 있는데
선배가 등장
첫마디가 시발 인사 안하냐.
네 안녕하세요.. 는 똥군기 시발. 이러고 있는데
니 쳐맞는거 보기 안좋아서 돌려댄거니까 나랑 담배피고 밥먹으러 가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