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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다가 ㅅㅅ의맛을 알아버린 썰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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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9:09 조회 54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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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야동을 글로 눈으로 배웠지만 이것은 분명 '홍콩행 비행기를 탔다'라는 직감을 느꼈다.
이 때, 실제로 지금의 매친한테 물어본 적이 있었는데 매친의 표현에 따르면
인터넷에서는 상승하는 느낌이라고 하던데 본인은 바이킹에서 하강하는 느낌인지 
여튼 몸이 붕 뜨면서 뭔가 하면 안될 것 같은 위험함이 있지만 그걸 멈추기 싫다는 식의 표현을 했다.

여튼 이 때 오히려 멈추어 현자타임을 주면 안될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이미 느껴서 허리에 살짝살짝 반동이 오고있는 b를 눕혀 그대로 정자세로 펌핑하기 시작했다. 

나중에 알았는데 여성은 한 번 느끼는 데에 걸리는 시간이 길지만 
한 번 느끼고 나서 계속 몰아치면 더욱 더 그 간격이 좁아진다는 것이었다.

여튼 정자세로 나는 푸쉬업을 하듯 최대한 내 것을 깊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자세를 취했고 
b도 내 것을 최대한 받아들일 수 있을 정도로 다리를 벌려 나를 감았다.

또 여기서 어떤 다큐에서 본 적이 있는데 여성의 내부는 그 모양과 감촉이 천차만별이라는 것이다.
b의 경우는 안에 돌기가 많고 굉장히 쫀득~~~~~~~한 맛이 있다고 해야겠다.
여튼 펌핑을 높일 수록 b의 신음은 더욱 더 커졌고, 진짜 오버보태고 옆 방은 물론 위아래로 다 들릴 것 같은 소리였다. 
그 소리에 힘입어 또 보내야한다는 생각에
나 또한 땀을 뻘뻘 흘려가며 임했고 이미 b도 나도 온 몸이 땀으로 덮혀있었다.
사실 내가 꿈꾸던 ㅅㅅ중 하나가 이렇게 서로 땀흘려가며 하는 것....

그렇게 여러번 하기를 30분 좀 넘었을까
이제 b는 무아지경이고 어서 더 해달라는 소리를 늘어지게 할 뿐이었다.
드디어 나에게도 한계가 오기 시작했고 또 다시 감당하지 못할 것 같은 몰려옴이 다리 안쪽부터 시작되었다.
이 순간 참지 않고 집중해서 피스톤질을 계속 했고, b의 자지러지는 교성과 함께 이번엔 배에 있는 힘껏 뿌렸다. 
첫 발에 그 힘이 대단했는지 진짜 얼굴까지 튀어서 b가 순간 놀라서 어읏! 하는 소리가 들렸다. (사실 처음에는 왜 그런소리를 내나 했지만 불 켜보고 보니 얼굴에 묻어있었다)


그리고는 배에 묻은 것만 대충 닦고 나도 그대로 쓰러져 버렸다.


그러고는 그 다음날 아침. 생각보다 늦잠잘 줄 알았는 데 시간상으로는 아침 6시정도였다.
그 때 b는 이미 잠이 깨서 내 품에 안겨있었는데 나도 부비적 대면서 b를 보고있었다.

그 때 아침이라 그런지 내 그것이 또 반응이 왔다.
그러자 b가 보며 'ㅎㅎ이거 보면 볼수록 신기하단 말야....평소엔 작다가 이렇게 커질 수 있나?'
하면서 b가 내 것을 쥐고 살살 흔들기 시작했다. 그런데 확실히 나는 뗀지 얼마 안된 시점이라 
그리고 아침이라 술도 깼고 무엇보다 다른사람의 손이 내 것을 만지는 느낌은 또 새로워서
이번엔 금방 신호가 와버린 것이다.
'허으으그....윽.....b야 안돼...나 벌써 할 것 같은데?ㅠㅠ'
'그래? 에이 재미없게...그럼 나오게 한 다음 또하면 되지~'
하더니 그대로 흔들어서는 얼굴을 갖다대며 나오는 걸 직접 지켜보겠다고 한다.
'흐으으윽!!앗! 나온다!!!'
하고 아침부터 불발기한 내 것은 힘차게 뿜어내고 b의 흔들던 손에 그대로 묻었다.
그걸 닦고 내 주위에 묻은 것도 닦더니.
b가 '어디 그럼 종강하기 전에 뽕은 뽑아야지...' 하면서 죽어가던 것을 입으로 살살 살리는 것이었다. 첫 경험도 아직 그 느낌이 생생한데 손에 이어서 입까지 당하니까 언제 그랬냐는 듯이 다시 살아나는 내 것도 신기하고....

그러더니 다시 살아난 게 느껴졌는지 그대로 올라타서는 내 걸 잡고 b 스스로 자기의 것에 넣더니 다시 방아를 연신 찧어댔다.



그렇게 그날 아침부터 힘을 빼고서는 오전에 나와서는 잠시 산책하면서 잠깐이나마 같이 풍경을 즐겼고 
b는 그 오후에 내 도움을 받아 기숙사에 있던 본인의 짐을 빼고 택배로 부치고는 저녁에 본인의 집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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