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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여관바리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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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9:16 조회 1,04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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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겨울이었다. 친구랑 술한잔하고...술을 먹다가...결국 여자 이야기가 나옴
그러다 김천에 전설이 있다고 가끔 그주변 대학생들이 아니면 구미 공순이 출신 20대들이김천 여관에 출몰한다는 설...
내가 그딴 구라가 어디있냐고 웃었지만 소주가 2병정도 들어가니 갑자기 친구놈2명이랑 3명의 마음속에 욕망이 불타오르기 시작함 
바로 술집에 나와서 역에서 김천역을 끊고 세명이 달려갔다.기차에서 잠이들었다가 바로 깨니깐 김천역...
김천역에서 나와서 바로 검색한곳으로  술취한채 걸어가다보니왠 할머니를 우리를 붙잡았음.
이상한 여관으로 우리를 끌고 들어갔는데 각방에 한명씩 집어 넣음안에 티비도 있었고 침대도 있고 화장실겸욕실도 달려 있었음
기다리는데 또각또각 구두소리가 들림그러다 친구놈 옆방으로 들어감.
또 또각또각 ...아마 이때만큼 긴장탄적이 없었던듯 싶다.그러다 방문이 열렸는데...
정말 20대 단발머리 여자가 들어옴.아주 미인은 아닌데 그냥 평범한 20대 얼굴에...몸매도 괜찮았음....사실 40대50대를 예상했는데처음엔 호칭때문에 조마조마 하기도 하고
그냥 바로 반말을 해버렸다.20대지만 당시 나보다 나이가 많아보였고 난 20대초반이었다.
갑자기 나보고 누워라고 하더니 다벗어라고 함내가 쭈뼛쭈뼛 당황하고 헤매니 처음이냐고 묻더라
반말하다 나도모르고 예라고 말함그러더니 또 웃음
무슨 물티슈를 잔뜩 뽑더니 구석구석 내 거기를 닦음그러더니 갑자기 입으로 ....거기서 더내려가더니 전립선까지 무협지보면 회음부라고 부르는 부분을막공략함.
진짜 손보다 더참기 힘들더라....3-4분있으니 이러다 정말 쌀것같아잠시만 이러니깐 또 알아서 씨익 웃으면서콘돔을 입으로 씌워주더니...
앞아니면 뒤라고 하더라...그래서 부끄러워 뒤라고 말하니깐뒤돌아서 엎드리는데 엉덩이가 
왜 옛날 어르신들이 엉덩이 미인보고 달에 비유하는지 알겠더라뽀얗고 하얀 엉덩이 두짝에 손을 올리고알아서 손을 뒤로해서 나의 소세지를 인도해줬음
그렇게 몇번을 인도해주고...술에 취해있어서 생각보다 쉽게 안끝남10분? 그러다 홍콩에 가고....콘돔을 빼서는 바로 변기에 내려버림....그러더니 물티슈로 한번 닦더니손으로 잡는데 순간 너무 아프기도하면서 움찔움찔거렸음
그러다 자기 시간남는다고 옆에 누워서 10분간 이야기함다리가 많이 텄다라면서 로션을 막 다리 발라주기도 하고...자기 이야기도 함...자기는 구미서 왔는데 나이는 사실 31살이고(속았음)낮에는 다른일하고 밤에 가끔 이렇게 뛴다고 함그러더니 주저리주저리 자기 이야기를 함하도 안나오니 친구들이 막문자와서..옷입으면서 가야할꺼 같다고하니 자기도 옷을 입음
내가 다른곳에서 와서 오늘 김천서 자고 가야할꺼같기도 하니깐갑자기 명함에 모텔 소개시켜주고 좀있다가 생각있으면 전화하라고 전화번호도 적어줌
이후 나와서 친구2명은 이미 전에 나와서 근처 편의점에서 라면쳐먹고 있고....담배 한대피는데 눈이내리는데 갑자기 급현자 타임이 오더라
그래서 그창녀 누나가 준 명함같은거랑 전번은 휴지통에 버리고 친구들이랑 다시 기차타고대구로 옴
친구들은 다 아줌마들 들어왔다고 함 ....하지만 아직도 많은해가 지났지만 그날 봤던 그누나의 엉덩이와 회음부자극은 잊혀지지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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