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 하던 여자한테 2년만에 연락온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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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9:15 조회 676회 댓글 0건본문
2년만에 연락오더니 잘 사냐고 취직은 잘 됐냐고 물어보더라
아직 공부중이다, 너는 잘 사냐 했더니 괜찮은 직장 잡아서 잘 살고 있다더라
그렇게 몇일을 이런저런 얘기 나누다가 편해졌는지 밥한번 먹자고, 퇴근하면서 차끌고 데리러 온다고 하더라
백수인 나는 아싸 꽁밥 꽁떡 하면서 오키 했지
막상 만나니까 더 예뻐지고 차도 좋은거 타고다니더라 쉬..불..
그렇게 저녁 간단히 먹고 자주가던 포차 가자길래 따라갔거든
그렇게 앉아서 술을 먹다보니까 말그대로 술이 술술 넘어가더라? 그런데 여자애는 완전 만취된거야..
만취하고서는 자기가 뭐 힘들다.. 남자들도 못믿겠다 하면서 넋두리만 엄청 하는데
안쓰러워서 꽁떡 기대했던 마음이 싹 가시더라..
그래서 어찌저찌 술자리는 내가 결제하고.. 얘 집에 데려다줘야하는데, 얘 차 문제도 있고 그래서
가까운 모텔에 데려가서 눕히고 집에 갈려고 했는데 갑자기 날 부르더라
아직 공부중이다, 너는 잘 사냐 했더니 괜찮은 직장 잡아서 잘 살고 있다더라
그렇게 몇일을 이런저런 얘기 나누다가 편해졌는지 밥한번 먹자고, 퇴근하면서 차끌고 데리러 온다고 하더라
백수인 나는 아싸 꽁밥 꽁떡 하면서 오키 했지
막상 만나니까 더 예뻐지고 차도 좋은거 타고다니더라 쉬..불..
그렇게 저녁 간단히 먹고 자주가던 포차 가자길래 따라갔거든
그렇게 앉아서 술을 먹다보니까 말그대로 술이 술술 넘어가더라? 그런데 여자애는 완전 만취된거야..
만취하고서는 자기가 뭐 힘들다.. 남자들도 못믿겠다 하면서 넋두리만 엄청 하는데
안쓰러워서 꽁떡 기대했던 마음이 싹 가시더라..
그래서 어찌저찌 술자리는 내가 결제하고.. 얘 집에 데려다줘야하는데, 얘 차 문제도 있고 그래서
가까운 모텔에 데려가서 눕히고 집에 갈려고 했는데 갑자기 날 부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