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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새로운 찌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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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8:58 조회 73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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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유천 지금까지 찌라시 다 거짓임. 기자들 일부와, 경찰은 진짜 정보 다 알고 있음. 여론이 박유천에게 불리하게 돌아가고 너무 들끓어서 잠잠할 뿐 나중에 이런 이야기들 다 흘러나오면 급반전도 예상되는 흥미진진한 형국. 숨은 팩트는 이러함. 편하게 고소녀 A, B, C, D로 부름.

- A녀는 25살. 업소에서 3~4년 굴러먹은 애라고 함. 술집 이름 역삼동 베이글(구 베스트). 주변 아가씨한테 소개한 본명은 이**이었다고 함. 어디서 났는지는 모르겠지만 엄청 고가 아파트(Sttking.me뷰)에 혼자 살고 있음.


- 알려진 것과 정반대로, 박유천네는 A쪽에 돈 땡전 한 푼도 안줌. 찌라시에는 5억 줬다고 알려졌지만 100% 거짓임. 얘들이 5억 요구하긴 했지만, 사건이 있었다고 주장한 10일 A녀가 업소 마치고 클럽에 놀러간게 딱 CCTV에 걸렸고, 박유천네가 이걸 바탕으로 "무고죄에 협박죄 다 걸어버리겠다"고 쎄게 나오니까 나중에 겁먹어서 거꾸로 고소 취하. 경찰서 가서 "기분이 좀 나빴을 뿐 성폭행 없었다"고 진술 번복함.

- 베이글은 물론 텐카페 및 텐프로, 룸살롱, 비즈니스룸 등 가본 사람은 알겠지만, 룸 내 화장실은 진짜 한 평도 안되는 공간. 달랑 소변기 하나 있는 곳. 잠금장치도 없음. A가 조금만 소리치거나 튀어나가면 룸내 손님 및 아가씨들 다 달려올 수 있는 공간. 협조 안하면 옷도 벗기기 힘든 비좁은 곳. A가 원치 않았다면 그냥 털썩 앉아버리기만 해도 성폭행은 불가능. 진짜는 A가 거꾸로 먼저 박유천의 바지를 내렸다고 함.

- A의 남친이라고 주장하는 남자는 29세. 이**씨. 대구대 나오고 강남 피부과 병원에 다니는 직원임. 이 피부과에 술집녀들 많이 다닌다고 함.

- 반전중에 반전이 바로 이것임. A녀 고소건을 주도한 인물이 바로 조폭이라는 사실(황*호, 34). 이 조폭이 놀랍게도 이번 소송건의 주동자임. 신림동 이글스파라는데, 뭐 족보 없는 동네 지역 조폭임. 페이스북에 보니 문신 자랑 장난 아님. 온몸이 다 문신이고, 포르쉐타고 다님. 지들 식구들 스무명 정도 덩치들 주르륵 찍어놓은 사진도 버젓이 올려놓고 자랑치는 동네 조폭.

- 박유천쪽이 조폭 썼다고 디스패치에 나왔지만, 정반대임. 거꾸로 박유천이 족보 없는 동네 조폭한테 당하고 있는 엉뚱한 케이스임. 황*호는 신림동쪽, 강남쪽 일부 아가씨 관리하는 애임. 조폭 황이 A로부터 11일쯤 그런 이야길 듣고 돈뜯어내기로 작정하고 일을 도모한 듯. 앞서 유명 스포츠 스타 S에게도 이런 식으로 해서 돈을 받아낸 전력이 있다는 소문이 파다함. 디스패치에 전화 한 인물도 이 조폭 황모씨임.

- 박유천네에 전화한 인물 역시 조폭 황*호. 이 조폭은 박유천쪽에 전화해서 "원래 A는 10억 요구하는데 대충 내가 나서 5억원으로 정리했으니 좋게 해결하자. 아니면 다 터트려서 한국 못살게 해줄 것"이라고 협박함. 이 조폭 황**은 업소 아가씨 관리하는 인물이니, 연예인하고 섹스해본 애들 몇명 더 수소문해둔 상태라고 함. 박유천 말고도 몇건 더 갖고 있다는 식으로 주변에게 떠들고 다녔다고 함. 아마도 B,C,D의 고소건도 조폭 황*호의 장난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냐는 의혹도 크게 제기되고 있는 상황.

- 두번째 고소녀 B씨는 서울 강남 '잠자리' 업소녀. 여기도 베이글처럼 '쩜오'. 가게에서 쓰는 이름이 '봄' 혹은 '보미'였다고 함. 성은 송씨라고 함.

- 이밖에 세번째 C, 네번째 D는 고소 직후 직접 언론사에 전화를 걸어 고소를 했다고 직접 알린 인물들. 경찰도 보안유지 중인 일인데 거꾸로 언론에 직접 플레이를 함. B와 C는 찌라시 5억원이라는 잘못된 정보를 듣고 나섰거나, 혹은 조폭 황이 뒤에서 작업쳐서 그럴 수 있다는 이야기도 나돌고 있음. C녀는 진짜 말이 안됨. 2년 전 일인데다가, 직접 박유천 집에 따라갔던 인물. 아무런 증거도 경찰에 제출안했다고 함.

- 최근 들어온 정보에 따르면 황은 고소 취하한 A녀가 혹시 자기 몰래 돈 받은게 있나 싶어 지금은 거꾸로 A녀 쪽을 협박하고 있는 상황. A와 남자친구로 주장하는 남성은 황에게 지금 너무 시달려서 거꾸로 고통 호소. A는 지금 경찰이 아니라, 조폭 황씨를 피해 오히려 잠적중. 돈도 못받고 거꾸로 조폭한테 협박 당하는 기묘한 형국. 박유천네로부터도 무고죄 피소 앞두기도.

- 아는 변호사에 따르면 "A.C 등등은 100% 무고죄 걸릴 가능성 있다"고 함. 룸 화장실 내 협소한 공간에서 이뤄진 사건, 적극적인 구제 의사가 전혀 없었고, B, C, D 등 구체적인 증거까지 없는던 사안이라면, 사실 엄밀히 따져 연예인이 관련된 화간이지, 성폭행은 아님. A는 진술 번복까지. 게다가 조폭 황이 돈뜯어내기 위한 작업이 나중에 뽀록나면 사건의 대반전도 예상돼 흥미진진.

찌라시는 찌라시일뿐 이내용이 진실이면 창녀들 인실좆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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