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ㅇㅊ 단골룸싸롱 마담한테 들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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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8:58 조회 1,118회 댓글 0건본문
어느회사 변호사가
그리고 계속 뺑뺑이 돌다보면 같은 룸에 들어가도 옆 여자랑 잘 모르는 사이일 수 있고 사이가 안좋을수도 있고 그렇다는데그 바닥에서도 룸떡은 잘 안치고 특히 연예인들은 거진 2차 나가는편인데 룸안 화장실에서 한거보면 박ㅇㅊ도 보통 더럽게 노는정도 아닌거 같다고
암튼 그 당한여자가 술 완전 많이 취해서 박ㅇㅊ이 들이댄걸 걍 받아줬나봄 화장실안에서 한게 맞고 ㅋㅋㅋ 근데 그 방안에 잇던 다른 술집여자들이 소문을 낸거임 그래서 여자가 수치심을 느낀게 맞긴 하대 난 처음에 술집년이 수치심은 무슨ㅋㅋㅋㅋ이랬는데 지들끼리도 뭐 자존심같은게 있나부지
그래서 박ㅇㅊ 소속사에 보상하라고 했는데 소속사서 거부하다가 고소하고 일커지고 하니까 5억주고 일단락 근데 박ㅇㅊ 입장에서는 술집 여자들이 이때다 싶으니까 죄다 들고 일어난 셈이 되갖고 완전 좆된 상황이래 ㅋㅋㅋ 결론은 여자나 박ㅇㅊ이나 도찐개찐
정ㅇㅅ 최ㅁㅅ 차ㅇㅍ 얘기 들었는데 정ㅇㅅ이 꽁떡을 그렇게 좋아한대 계산할때도 룸안에서 한 값 빼고 계산하길래 마담이 오빠 계산이 잘못됬어요 하면나 몰라? 이지랄하고 걍 먹튀 ㅋㅋㅋㅋ근데 하도 그래서 이제는 마담이 네 오빠 정ㅇㅅ인거 아니까 돈 더내세요 이런댴ㅋㅋㅋㅋㅋㅋㅋㅋ차ㅇㅍ는 진짜 와서 술만 마시고가고 최ㅁㅅ은 진짜 오지게 더럽게 노는거 좋아하고하ㅈㅇ는 엄청 까다로워서 10분 안에 지 할거 다 끝내고 계속 여자애 갈아치우고 여자 면전 앞에서 디스 쩐다고함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