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랑 만화방에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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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9:19 조회 537회 댓글 0건본문
어제였나비가 엄청 내린 것도 아니고 그친 것도 아닌 뭐 그런 애매한 날씨였음평소같았으면 그냥 여기저기 돌아다닐텐데비가 오니까 우산들고다니면서 비 맞는게 싫은거야그래서 오빠랑 만화방을 갔지오빠=남자친구후진 만화방 아니고 좀 깔끔했음ㅋㅋㅋ방도 뻥 뚫려있는게 아니라 한쪽면만 밖이 보이는큐브? 형식이였음만화책 여러개 들고 신발벗고 들어가서 각자 옆에 책들 쌓아두고 읽는데진짜 처음 한권은 책에만 집중해서 읽음오빠도 나도 1권은 다 읽은것같음한권 다 읽고 옆에 다음책도 읽기 시작함만화책에 웃긴 거 있으면 서로 보여주고 그럼서 또 열심히 읽는데읽다말고 오빠가 손을 내미는거야그래서 한 손 잡고 책을 봤지손 꼼지락대면서 장난치는데 어떻게 책에 집중을 하겠어오빠가 먼저 책 내려두고 나도 따라서 내려둠눈 마주치고 웃다가 얼굴 가까워지면서짧게 입안 훑고 떨어짐ㅋㅋㅋ하 이러면 더 집중이 안되잖아그래서 그냥 책 덮어서 쌓아둠오빠 옆으로 가서 같이 오빠 만화책보다가또 눈마주쳐서 키스함이게 짧은 커튼이 있어서 고개를 숙이지 않는이상 안이 안보이거든발자국소리 들리면 멈췄다가계속 키스함키스하다가 오빠의 손이 엉덩이로도 갔다가티 위로도 왔다가 안으로도 들어와서 꼭지 꼬집고...아 진짜 자극이 안될리가없음...난 걍 젖어버렸지만 말은 안함그리고 오빠는ㅋㅋㅋㅋ이거보라고ㅋㅋㅋ 서버렸더라고바지위로도 느껴져그래서 그거 잡고 또 키스했어빨아달라고 해서 어우 안된다고한번은 거절했는데또 빨아달라고해서 그러겠다고 함지퍼내리고 팬티젖혀서 꺼내는데ㅋㅋㅋㅋㅋ아으 너무 부끄러운거야그래서 담요 덮고오빠가 나 책으로 가리고그렇게 고개숙여서 빨아줬다빨아줄때마다 오빠가 내 머리 쓰다듬어주는데 그 느낌이 너무 좋아 기분좋아얼마 안빨았는데 사람 오는 소리 들려서 급하게 뺐다해결은 안되었지만...ㅋㅋㅋ그냥 그러고 냅둠그리고는 그냥 둘이서 꽁냥대다가 몇 번 또 짧게 키스하고 시간되서 나왔다
아ㅋㅋㅋ 밀폐된 공간에서 둘만 있으니까왜 그러는건지 알겠더라...ㅎㅎ별로 밀폐된 공간은 아니었지만 그래서 더 스릴있었던걸지도끝까지 가려던거 참느라 얼마나 힘들었는지 모를거임ㅋㅋㅋㅋㅋㅋ하공원산책하다가 집 왔는데 공원에서도 위험했어..ㅋㅋㅋ나 진짜 야외에서 너무 해보고싶은데주변이 뻥 뚫려있어서 시도도 못하겠더라그래도 나중에 여름되면 팬티에 원피스만 입고바로 치마걷어서 쑥 들어오는... ㅎ그런 상상을 하는중
아ㅋㅋㅋ 밀폐된 공간에서 둘만 있으니까왜 그러는건지 알겠더라...ㅎㅎ별로 밀폐된 공간은 아니었지만 그래서 더 스릴있었던걸지도끝까지 가려던거 참느라 얼마나 힘들었는지 모를거임ㅋㅋㅋㅋㅋㅋ하공원산책하다가 집 왔는데 공원에서도 위험했어..ㅋㅋㅋ나 진짜 야외에서 너무 해보고싶은데주변이 뻥 뚫려있어서 시도도 못하겠더라그래도 나중에 여름되면 팬티에 원피스만 입고바로 치마걷어서 쑥 들어오는... ㅎ그런 상상을 하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