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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누나한테 당한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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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9:19 조회 1,03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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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5때였어 완전시골깡촌이라 마을에 인터넷 들어오는 집도하나없었고 
동내에친구도한명없고 또래라고는 좀떨어져있는 이썰에 주인공인 중1누나뿐이였어 
부모님이 농사짓는건 아니지만 두분다 맞벌이에
빨라야 밤10시나되야 들어오셔서 
부모님쪽이 특히나 그누나를 잘대해줬지 우리애좀 잘부탁한다면서 용돈도주고 와서 먹으라고 냉장고도 꽉채워놓고
그누나를 설명하자면 할머니 할아버지랑 살고 반에꼭 한명씩은있는 외모포기한 돼지들있지 딱그거야 
친구도없어 꾸며봐야 원판이안되
근데 그두가지가 합쳐지면서 그누난 아주우리집에서 살다싶이했어 방학때면 부모님들이 아주맞겨놔서 몇일씩 자고가기도하고
그게 이어지다보니 부모님도 자신들없을땐 누나가 그대신이라면서 거의세뇌시키고 그러다보니 진짜 얌전하게 말잘들으니 
그누나가 점점날 가지고놀기시작한거야 장난감처럼

첫시작은 누나중2올라가고 난6학년될때였어
그방학때 늘그럿듯 누나한테 날맞기고 여행가셨나?동반모임이셨나 그랬을꺼야
그때 그누나가 성에눈뜬시기인거같아
그땐 진짜아무거도모르고 시키는거만 다했어서 잘몰랐는데 생각해보니 날가지고논거지
맨날 혼자씻으러갔는데 그날따라 씻겨주겠다고 들어오더라고 난뭐 안귀찮고 땡큐다싶어서 가만히 있었는데 
내옷을 벗기더니 어디가더러운지 보겠다면서
발기도해보지못한 내거기에 얼굴을 들이밀더니 냄새를맡았어 그땐 왜그랬는지 그게뭐하는건지도 모르고 얼어있었어 가만히
내가 반항을안해서그럴까? 용감해졌는지 날 욕실바닥에 눕혀선M자로 다리벌리게하고 구석구석을 살피더라
엉덩이벌려서 ㅎㅁ도 보고 ㄱㅊ도들어서 당겨도보고 ㄱㅎ도 만저보고 만지는틈틈히 계속 냄새도맡고 
그렇게 한참을 가지고놀더니 씻겨주는데 딱자기가 냄새맡은 그부위만 씻기더니 
거실로 대려나와서 수건으로닦아주고 다시눕혀서 드라이기로 말려주기까지하더라
그러곤 자기가 학교에서 배운놀이라면서 어른들만 하는놀이인데 부모님에게 말안한다고 약속하면 알려주겠다고 하더라
난그냥 뭔가벙쪄서 고개만 끄덕거렸지
그때 그누나웃는 그얼굴은 아직도안잊혀져
알겠단 싸인을받은 누나는 거실바닥에 날다시눕히고 다시M자 자세를만들더니 침뭍히듯 핥기시작했어 
사타구니쪽부터 ㄱㅎ도 한부분도 남김없이 하겠다는듯이 핥아대더니 
내ㄱㅊ를 집게손으로 잡고 위아래로 훑으면서 
여기딱딱해진적은 없는지 오줌말고 다른게 나온적은 없는지 이것저것 묻더라고
난대답도못하고 처음당해보는 이상한기분에 얼어서 아무대답도 못했어 
그누난 뭐가그렇게 좋은지 웃으면서 처음ㅂㄱ된 내그곳을 빨기도하고 핥기도하고 진짜 말그대로 가지고놀았어
그리곤 자기옷까지다벗고 누워있는 내위로올라와선 여성상위를했어 
솔직히 나도 나쁘진않았어 기분좋았지 다만 무서운게 더커서 가만히있었어
근데 아무래도 몸도작았던 작은 내물건때문인지
그뚱뚱한몸으로 여성상위는 무리였는지 금방내려와서 이번엔 자기가 다릴벌리고 말했어
누나여기보이지?
누나가 손대고있는 작은부분 이거 빨아
그래.. ㅋㄹ빨라는거였지 
난 개처럼 업드려서 낼름낼름혀로 쓸었어
그걸좀 하다보니까
맛도 역하고 오줌냄새에 알수없는 진짜이상한 냄새때문에 못하겟다고 말하려고 고개들러는데
한손으로 내머릴붙잡고 자위하듯이 내입술을 
누나ㅂㅈ에 비벼댔어 그러다 내가 울라고 하자
그제서야 머릴 풀어주더니 이번엔 ㅂㅈ에 손을 넣으라하더라고
차라리 그게더 편해보여서 손을다펴고 ㅂㅈ입구를 손끝으로 문지르는데 좋다고 자지러지더라 
액도 질질거리면서 한참느끼더니 내손잡고 검지랑 중지만 펴게한뒤에 쑤시게했어
아무것도몰랐던 내가뭘아나...
진짜시키는대로 정말열심히 넣다뺐어
그와중에 그누난 ㅋㄹ자기손으로 비비면서
ㅅㅇㅅㄹ반 내이름반 부르면서 쌀때까지 계속시키곤 자기만족 하곤 나한테 수건 심부름시키고
가서 다시씻고오라하더라고
팔아프다고 투덜거리면서 씻고있는데
그누나가 욕실로 들어와서 ㅇㅇ아 좋았어? 누나좋아?
이렇게 계속 물어보면서 부모님한텐 절대비밀이라고 친구도 누구도 말하지말라고 입단속 시키더라
그렇게 씻고 누나랑 같이잤어 늘그럿듯
그리곤 그날 처음으로 몽정도해봤어
아무래도 자극이좀 있어서였겠지
혼날까봐 쫄아있는데 안혼내서 아싸다싶었지
나중에 안사실이지만 그몽정한 삼각팬티는 누나가 가져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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