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 ㅅㅍ 만든 썰 4 (완) > 썰게시판

뒤치기로 하다보니 이제 슬슬 내가 사정할 기미가 보이는거야... 
사실 그때 나도 한동안 굶고 있을때라서 엄청 발정난 상태이기도 했었고...
그리고 내 주관적인 판단으론 아줌마도 어느 정도 느낀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고.... 
난 아줌마에게 쓸만하지 라는 물음에 아줌만 고개만 연신 까닥이면서 ㅅㅇㅅㄹ만 내고 있었어... 난 더이상 참지 못하고 쌀것 같다라고 말하면서 내 ㅈㅈ를 빼었고 아줌마는 재빨리 자세를 바꿔서 
내 ㅈㅈ를 손에 쥐고서 흔들어 주더라... 사실 입에 ㅅㅈ하고 싶었는데....
타이밍이 맞지 않았는지 아님 입에 하는건 싫어하는지 그냥 손으로만 잡고서 해주더라고...
나중에 안 사실 이지만 입으로 받아준적이 한번도 없다고 하더라... 
물론 그 이후에 나의 ㅅㅈ은 항상 아줌마 입에 하긴 하지만.... 그렇게 난 ㅅㅈ을 했고 아줌마는 신기하다는듯이 나의 ㅈㅇ이 ㅈㅈ끝에서 나오는걸 쳐다보고 있더라고... 
물론 아줌마 손에는 힘이 들어가서 나의 ㅅㅈ 올가를 더욱 도와주고 있었어... 
다들 겪어 봤겠지만 ㅅㅈ할때 입이나 손으로 압박해주면 그 쾌감이 배가 넘는다는 사실... ㅎㅎㅎㅎ
그렇게 난 ㅅㅈ이후에 침대에 바로 누워 버렸고 아줌마를 끌어 안고서 아줌마 심장 소리와 내 심장 소리가 뛰는것을 느끼고 있었어... 시간을 보아하니 11시가 약간 넘은 상태였고 아줌마는 늦었다면서 나보고 서두르라고 하면서 옷을 입기 시작했어.... 
난 아줌마 뒤에서 옷을 입으면서 아줌마가 허둥지둥 되면서 옷입는것을 감상하고 있었어... 
콩깍지가 쒸였는지 그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기도 해서 다시 덥치고 싶었지만 이미 두번이나 ㅅㅈ한 탓에 그건 꿈도 꾸지 못했지...
난 옷을 대충 입고선 옷을 입고 있는 아줌마를 뒤에서 꼭 끌어안고서 너무 좋았다라고 말하면서 아줌마 가슴을 움켜 줬어.... 
아줌마도 맘에 들었는지 생각보다 잘하는데 라는 알수 없는 말을 하고선 늦었다고 나를 재촉했어.. 그렇게 우린 나와서 대리를 불러서 아줌마를 내려주고 우린 헤어졌어.... 그 이후 우린 같은 건물안에서의 밀회??를 즐겼어... 지하 주차장에서 짬을 내서 하는 ㅋㅅㅅㅎㅎㅎㅎㅎㅎㅎㅎㅎ
물론 계단 이런곳에서의 밀회를 생각할수 있겠지만 우린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성인이기에 그런 행위는 하지 못했어... 
하지만 승강기 안에서의 가벼운 스킨쉽 등은 아무런 거림낌이 없었어... 물론 남들의 눈을 피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지만... 
이 부분은 스릴이 넘치기에... ㅎㅎㅎㅎㅎ 아... 아줌마와 주기적인 만남이 지속되면서 난 아줌마에게 나를 만날땐 항상 치마와 노팬티를 입게 시켰어.. 
물론 아주 고맙게도 나의 요구사항을 잘 받아줘서 너무 고마웠어...... 
비록 평일 저녁에만 이루어지는 우리의 데이트가 너무 아쉽기는 했지만 
일주일에 한두번은 서로를 만족해주는 그런 관계는 잊을수가 없더라고.... 그런 관계가 1년정도 지속되다가 아줌마 남편이 투자를 잘못하는 바람에 지방으로 이사가게 되었어.... 
서로 아쉬움이 너무 많이 남은 관계였지만 어쩔수 없는거 아니겠어.... 암튼 모두들 즐건 ㅅㅅ라이프 즐기길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