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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컵녀 B양 만난 썰 By 쏴리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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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9:18 조회 57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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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썰은 D컵녀를 만나기 한참 전으로 대학 시절의 과거로 거슬러 올라간다.


같은 수업을 듣던 여자애가 있었다. S양 이라고 하자. S는 엄청난 부자는 아니지만 나름 괜찮게 사는 집안의 딸이었다(부모님은 라이온스 클럽 회원 이셨고, 엄마의 차는 그 당시에 에쿠스 였다). 학교에서 조별과제를 하게 되었는데, S양과 그의 친구 여자, 남자 한명이 한조가 되었다. S양은 나보다 3살이 어렸고, 인물은 평범했지만 키는 169cm의 전반적인 분위기가 좋은 여자였다. 그때 당시에 난 S양의 친구와 썸을 타고 있었다. S양의 친구는 B양. 전형적인 일본여자 몸매랄까 키는 155cm 정도로 작았지만 가슴은 나름 컸던게 C 이상이었던 것 같다. 앞서 D컵녀 썰에서 B컵 이상은 만나본 적 없다고 했는데, 생각해보니 B양이 가슴이 꽤 컸었네. 정정한다. 그땐 어려서 인지 컵의 크기에 크게 상관 안하던 시절이었다. S양을 이야기 하려고 하는데 갑자기 B양 이야기가 나왔네. 부록 삼아 잠깐 썰을 풀어 보자면…
가슴 큰 B양은 사교성이 굉장히 좋은 여자애였다. 나쁘게 말하면 매력 흘리고 다니며 꼬리 치는 스타일. 악의적으로 그러진 않지만 남자를 조련하는 것을 타고난 듯한 느낌인데 아직 본인의 능력을 발견 못한 정도라 보면 될거 같다.  B양은 S양과 같은 룸메였다. S양이 나름 좀 살아서 그런지 대학가 근처에서 자취를 하는데 원룸이 아닌 투룸이었고, 그 투룸을 나눠서 둘이 같이 살았다. 과제 때문에 자취방에 자주 놀러도 갔는데, 거기서 몇 건의 사건이 있었다.


군 복무 마치고 복학한 학기 초, 그들과 함께 조별 과제를 수행하면서 많이 친해졌는데, 거의 대부분을 술을 마시며 놀았다. B양과 우린 서로 호감을 가지며 썸을 탔고, 아니 조별과제가 있던 전부터 서로 관심이 있었던 것 같다. 개강파티 때도 계속 같이 술마시고 놀다가 잠깐 바람 쐬러 자리를 일어서면 B양도 함께 따라 나와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눴던 거 같다. 술 기운에 장난으로 볼에 뽀뽀도 하고 놀며 그랬는데, 인물은 평범했지만 유머나 섹드립에 강했던 나는 항상 술자리에서 인기가 좋았고, 나랑 같이 놀고 싶어 하는 여후배들도 많았다. 확인할 길이 없지만 그냥 그러려니 하고 쳐 읽으셈ㅋㅋ 그냥 그런 나를 따르는 여후배 중에 하나 겠거니 했는데, 조금씩 나에게 대쉬를 해오는 것이었다. 오는 여자 안막고 가는 여자 안잡는 주의라서 그냥 그렇게 그 상황을 즐겼다. 그러다 같은 조원이 되고, 한학기 동안 계속 함께 하게 되었는데, 여자들 사이에서 좀 일이 있었는 모양이다. 나에게 꼬리를 치니 마니, 내가 여후배들 찍접대고 다닌다니 뭐 그런 소문이 있었지만 난 개의치 않았다. 웃긴건, 같은 조원이었던 부자녀 S양은 남친이 있었지만 은근 나와 썸타는 듯 나에게 대했다. 그래서 소문이 난건지 모르겠지만 술 마실 때마다 느낄수 있는 그런 미묘한 뭔가가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S양은 본가로 갔고, 금요일 대낮을 B양과 그 투룸에 있게 되었다. 창문으로 햇살이 내리쬐고 있었고, 우리 둘은 그저 사귀는 사이 마냥 바닥에 이불 깔고 누워 뒹굴뒹굴 하고 있었다. 그러다 둘이 분위기가 살짝 이상해 지고, 우리는 말 없이 키스를 했다. 내 손은 자연스레 가슴쪽으로 향했고, 그때 처음으로 얘가 가슴이 크구나 란 걸 느꼈는데, 항상 펑퍼짐한 옷을 입고 다닌 터라 미쳐 몰랐던 그녀의 바디 스펙에 잠시 넋을 잃고 감탄을 했었지. 흐트러진 옷차림의 사이에서 보이는 하얀 속살이 창으로 들어오는 햇볕 때문에 더욱 더 하얗게 눈부셔 보였다. 키스를 하며 그녀에게 첫경험에 대해 물었고, 너무 일방적인 관계에서 그닥 좋지 않은 경험이라고 답했다. 그리고는 오빠가 두번째라고. 씨익 웃으며 그녀의 손이 내 존슨을 향해 내려왔다. 오른손으로 미꾸라지 잡듯 손을 이리저리 돌리며 내 존슨을 애정+농락+조교를 하는데 딸 치는 행위가 아니였음에도 내 존슨은 ㅍㅂㄱ가 되어 바로 쌀거 같았다. B양은 내 웃옷을 올려 ㅈㄲㅈ를 미친듯이 혀로 훑는데, 와 ㅅㅂ 이건 진짜 뭔가 싶을 정도의 혀놀림이었음. 보통 첫경험의 기억이 나쁘면 ㅅㅅ도 좋아 하지 않을텐데, 이 여자는 그렇지 않았다.
선풍기는 없었던, 5월 쯤이었나. 우리 둘이 뒹굴뒹굴 함에 따라 서로 이마와 등에 살짝 땀이 맺힐 정도의 온도였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손에도 땀이 흥건, 쿠퍼액도 흥건… 마치 러브젤을 바른 것처럼 너무 부드러웠다. 진짜 쌀거 같아서 이제 그만하라고 내가 해주겠다며 자세를 뒤집어 B양을 눕혔고, 그 옆으로 엎드려 그녀의 가슴을 부드럽게 ㅇㅁ했다. 생각 보다 컸던,  손에 꽉 차는 크기에 감동하며 혀를 낼름 거렸고, B양은 애써 참는 듯 했다. 그러면서 밑으로 내려가 팬티를 벗기는데… ㅂㅈ와 팬티 사이에 애액이 주욱- 하고 늘어지는 그거. 야동에서 자주 보는 주욱- 하고  늘어지는 애액이 보였다ㅋㅋ 게다가 뽀얀 피부에 딱 적절한 삼각형 모양과 크기의 ㅌ이 있었다. 무릎에 팬티를 걸친 상태에서, 손으로 ㅂㅈ의 주변을 살짝씩 터치하며 주물주물 했고, 내 손가락에 반응하는 그녀의 음색이 점점 바뀌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입으로 해주려고 머리를 숙이니, 갑자기 B양은 놀라 나를 멈추며 그건 싫다고 했다. 왜 라고 물으니 남이 입으로 거길 해주는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더라. 샤워를 안해서 일까. 그리고는 B양은 팬티를 올려 입고


내가 오빠 기분 좋게 해줄게


그러고는 나를 밀쳐 눕혔다. 보통 애액 때문에 팬티가 젖으니까 그게 싫어서 아예 벗고 하는 여자들도 많은데 다시 팬티를 입다니…존나 자극적인데!  어쨌든, 그녀는 내 두 다리 위에 올라타 존슨을 미친듯이 먹어 댔다. 하… 태어 나서 그런 ㅅㄲㅅ는 처음이었다. 땀과 애액과 침이 서로 섞여서 완전 질척한 존슨을 손과 입술과 혀로 마구 농락하는데 이게 너무 기분이 좋으니까 따스한 봄날 엄마 무릎에 누워 귀파 주시던 그때의 느낌이 목뒤로 들면서 뒷목과 귀 살살 야뤄주면 완전 녹아 내리면서 잠오는 그런 느낌, 그런 기분이 들었다. 신기하게도 내 존슨이 죽더라ㅋㅋㅋ  기분 좋은 쾌감이 성적 쾌감을 이기다니. 그러다


오빠꺼 자꾸 죽네?


이 말에 아득해진 정신줄을 잡고 다시 집중했지. 거의 한시간 이상은 빨린거 같은데 실제로는 아마 20분 정도 였을거 같다. 그러다 B양이 내 위로 스윽 올라오더니 내 목이랑 귀 이런데 엄청 키스 하더니 내 입술에 혀를 쭉 밀어 넣는다. 그러면서 그녀의 거기를 내 존슨에다 부비대는 것이다! 정말 야동에서 나오는 배우들의 노삽입 부비부비. 그러면서 내 귀에다 대고 “오빠만 좋을 순 없지” 라고 속삭이는데 와 이 여자 색기 쩐다 시바 대박이네 ㅈ됐다 존나 좋다 계속 그런 마음이었던 거 같다. 계속해서 부비대는데, 이게 앞뒤로만 하는게 아니라 속도와 거리, 골반의 좌우 까지 임요환의 마린 컨트롤 같은 미세함과 폭풍저그 홍진호의 뮤탈 저글링 동시 공략으로 날 미치게 만들었다. 진짜 바로 쌀거 같아서 아 이대로는 안된다며 그녀를 다시 눕혔다. 그리고는 B양의 팬티를 벗기고 내 존슨을 넣는데, 진짜 엄청나게 젖어 있더라.
넣는 순간 느낌이 왔다. 아 ㅅㅂ 이 게임은 내가 졌구나 이 상태로 열번만 왔다갔다 하면 무조건 싼다 게다가 ㅋㄷ도 없다 어떻하지… 머리속이 복잡해졌다. 너무 뜨겁고 부드러운… 물도 엄청 많아서 뜨거운 젤리속에 넣은 느낌이었다. 일단 넣긴 넣었는데 움직이면 쌀거 같아서 가슴 엄청 만지고 키스 하며 마인드 컨트롤을 했다. 그녀의 상의를 벗겼고, 하늘을 향한 가슴이 내 움직임에 따라 파도 일 듯 출렁이는 모습을 내려다 보며 진자 운동을 천천히 했다. 그녀는 계속 나를 쳐다 보며 두 손을 뻗어 내 목을 잡아 당겨 감싸 안으며 계속해서 키스를 했다. 아쉽게도, 나의 피스톤 운동은 그리 길게 가지 못했고, 발사의 순간이 다가오자 아아 쌀거 같다며 그녀의 배에다 ㅅㅈ했다. 그러니 그녀가 아쉬운듯한 표정(내 착각일지도)으로 내 존슨을 성심성의껏 만져주며 내 안의 ㅈㅇ을 모조리 뽑고 깨끗히 닦아 주더라. 보통 처음 할때는 약간 소극적이거나, 남자의 리드에 따라 가줄텐데, B양은 그런 느낌이랑은 달랐다. 약간 미국 마인드 같기도 하고 서비스는 일본여자 처럼, 나에게 해주는 것들이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나를 위해, 자기를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그때의 기억을 잊을 수가 없다. 오래된 일이라 잘 기억 안나는 것도 있지만 그때의 한 낮의 분위기, 달달했던 감성이 잊혀지질 않아 비교적 자세한 묘사를 할수 있었던 거 같다. 그녀와 그렇게 ㅅㅅ를 한 그 후에 수업이 있었나 잘 기억은 안나는데 2차전은 없었다. 아쉬워서 분명 2번은 했을 상황이었는데 그러질 못했고, 그 아쉬움은 아직까지도 여운으로 남아 있다.
이 경험이 그녀와의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다.

B양은 얼마 안있어 다른 남자와 사귀게 되었다. 내가 그녀에게 사귀자고 하지 않았고, 그녀는 질투심 유발 이었는지 그닥 마음에도 없는 소개팅에서 만난 남자랑 사귄다고 하더라. 내가 그녀에게 마음이 자꾸 안간다는걸 눈치채고 그랬던 것 같기도 하고. 그렇게 우린 자연스레 멀어지고 가끔 학교에서나 보는 사이가 되었다. 한참 시간이 지난후 나중에 들은 얘기로는 B양은 원나잇을 즐긴다고ㅋㅋ 나이가 들어 감에 스스로의 매력 포인트를 무기로 잘 발전시켰는 지도 모를 일이지.
부록으로 풀던 썰이 메인이 되버렸다;; 다음에 부자녀 S양을 만나보자. 끝.

Ps. 이번 썰은 너무 오래되나서 상상력에 도움 될 만한 인증샷이 없다. 그대신 S양 꺼 미리 보여줄께.
 알찬 내용으로 다음에 다시 만나요. 그리고 댓글 좀 구걸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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