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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엄마와 근친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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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9:17 조회 2,54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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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5학년때 작은엄마는 24살이었어.

나랑 띠동갑이지.

어릴때부터 작은엄마를 많이 봐서 그런지 서스름이 없이 지냈던거 같아.

항상 명절때나 제삿날 할머니생신, 할아버지 생신, 아버지, 어머니 생신때 보니깐 1년에 10번정도 보는 정도였어.

그때마다 나를 보면 다리랑 어깨, 허리를 주물러 달라고 하셨어.

그때마다 난 열심히 주물러줬어.

니가 주물러줄때마다 진짜 시원하다는 말을 많이 하셨거든.

어느덧 나도 나이를 먹고 29살이 되었는데, 작은엄마에게 연락이 왔어.

여름에 강원도에 바다를 갈건데 같이가자고 해서, 간다고 했어

그래서 나도 휴가를 작은엄마가족들과  맞췄어.

외국계열 회사라 휴가가 14박15일이었어.

작은엄마차로 가는데, 차가 액센트였어..

그좁은 차에 5명이 가는데 얼마나 덥던지....

운전할줄 아는 사람은 나랑 작은엄마밖에 없고 6시간 가까이 운전하니깐 동해에 도착하더라.

아는분이 민박집을 한다고 해서 싸게 갔는데 조립식 건물이고 방은 한칸이었어.

첫끼는 라면을 끓여서 밥하고 같이 먹고 바닷가에 가자고 했어.

밥을 다 먹고 수영복을 갈아입으려고 하는데, 방이 한칸이라 남자끼리 먼저 갈아입었어.

그리고, 바닷가로 들어가서 애들하고 작은아빠와 작은엄마와 물장구 치고 놀고 들어왔어.

물놀이도 피곤한데, 숙소는 굉장히 더우니깐 몸이 노른하더라고

그래서 남자들은 전부 팬티만 입고 벌러덩 누워있었고, 작은엄마는 모시같은 반팔과 반바지를 입고 있었어.

모시반팔티가 와이셔츠처럼 단추로 되어있었어.

그사이에 작은엄마가 브레지어를 안해서 벌어진틈에 가슴이 조금씩 보이는거야.

약간 꼴릿하더라고....그런데, 신기한게 브레지어를 안했는데도 유두가 전혀 티어나오지가 않았다는거.

저녁은 삼겹살을 먹었어.

삼겹살을 먹고, 전부 TV를 보다가 빨리 잠이 들게됐어.

3탄까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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