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시방에서 성매매하는 여자 훔쳐본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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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9:16 조회 732회 댓글 0건본문
나는 피시방 야간 알바를 하고있었어.출근한지 1주일정도 되던찰나에 여느때와 같이 전번근무자와 인수인계를 하는데평소엔 없던 특이사항이 있더라고..김x연 이라는 여자손님이있는데 돈이없어서 다른자리 손님들한테 구걸을 한다더라고. 그런데 받지말라는 말은 없었고그냥 알고는 있으라고 하더라.한참 자다가와서 귀찮아서 알겠다 하고 넘어갔지.새벽2시쯤 긴머리에 날씬한 여자가 한명 오더라고. 로그인하는데 이름이 김x연.아 저여자구나 하고 그냥 카운터에서 폰이나 보고있었지.폰 보는것도 지겨울때쯤 그여자가 생각나서 뭐하는지 카운터 컴퓨터로 봤어.가가라이브 채팅을 하고있더라. 근데 채팅 내용을 보니.. 어떤 남자랑19금 채팅을 하면서 만날려고 하는거 같더라.나는 흥미가 생겨서 계속 원격으로 구경하고있었어.그러다가 갑자기 채팅이 멈추길래 자리를 힐끔 보니 일어나서 카운터로 오더라.나는 뭔가 훔쳐보다가 그여자가 오는거보고 좀 놀래가지고 보던 창 끄고쳐다봤어. 뭔가 할말이 있는거 같아서 아..들켰나? 싶었지그런데 하는말이 '저.. 천원만 빌려주실수시면 안되요..?' 이러더라ㅋㅋ뭔가모를 죄책감과 안도감에 천원 냉큼 빌려줬다.일단 그여자 첫인상은 약간 마른몸매에 화장기가 없는거치곤 괜찮게 생겼다.그런데 안씻었는지 머리에 약간 기름기가 있었다.아무튼 천원빌려주고 계속 훔쳐봤다.1대1 대화는 아니라 여러명이서 막떠드는와중에어떤사람이랑 귓말로 따로 대화를 하더라고어디서만날래 존나 섹스하고 싶다는둥 대화 수위가 절정으로 올라갔어. 그러다가 여자가 대화로 피씨방비가 없어서 이제 가야된대. 남자가 지금 어디냐고 물어보길래 여자가 피시방 말해주니 지금 데리러 간다는거야. 존나 흥미진진해서 몰래 훔쳐보다가 그년이 시간10분 남으니까 자리에서 일어나더니 뒤에 손님한테 돈빌려가지고 충전하더라ㅋㅋ 돈도아니고 남의카드 들고와서 3천원 충전함ㅋㅋ나는 여태까지 상황을보고 곰곰히 생각했어.저여자안씻고 다니는걸보니 집이없나??채팅하던남자한테 진짜 피시방주소 알려주는거보니 몸팔생각인거같은데. 나도 여자친구랑 헤어진지 좀 된터라 고추가 채팅만 훔쳐보는데도 고추가 꿈틀거리더라.아무튼 3천원충전한 그년은 그남자랑 채팅을 계속 하면서 5시에 어디모텔에서 보자하더라고. 그러더니 4시50분쯤에 나가더라. 그러면서 머리속에 저년이 채팅으로 존나 박히고싶어 빨아줄게 등등 그 말들이 떠오르면서 상상이되더라ㅋㅋ ㅋ 그렇게 상상만 하다가 오전에 교대하고 그년 생각하면서 딸한번 치고 잤다. 자고일어나서 출근했는데 전번초가 김x연 지금 와있다고 하더라ㅋㅋ 그러면서 자기도 봤는데 가가라이브 채팅 한다면서 저런거 몸파는여자들 하는거라더라ㅋㅋ 나는 모른척했지ㅋㅋ 아 그러냐고 웃어넘겼더니. 그래도 괜찮게 생겼는데 한번 하고싶지않냐고 그러더라ㅋㅋ 나는그냥 제대로 안봐서 모르겟다ㅋㅋ하고 교대했지.이년이 오늘 그놈이랑 섹스하고 돈을좀 받았는지 15시간인가 충전되있더라ㅋㅋㅋ 채팅 훔쳐보는데 오늘은 아무말도 안하더라고. 사람많은 채팅방인데 채팅을 자기도 지켜보다가 돈많은거같은 사람을 물어서 작업을 하는 그런 방식인거같더라. 남자들은 의심많아서 인증만 하면 만나고 떡치고 용돈조금 주는 그런 패턴인거같더라고. 그런데 오늘은 가만히있더라. 이상할정도로 2시간동안 가만히있더라고 채팅은 가끔 전체채팅으로 ㅋㅋ 이정도?? 만하면서..그러다가 보는걸로 성이안차서 나는 그사이트를 보고 카운터에서 채팅방데 들어갔어ㅋㅋ 그년닉네임을 찾아서 귓말 보냈다. "너 김x연 맞지?"보내고나니 두근두근하더라ㅋㅋ"누구세요??"답장이 오니까 할말이 생각이안나서 어제 그놈이랑 대화내용을 떠올려보고"아 니보지 또먹고싶어""아 xx오빠야?"이러더라고ㅋㅋ 그렇게 나와 그년의 음란채팅은 30분정도 이어졌고 나는 평일알바라서 이번주말에 보자고 미끼를 던졌더니 알겠다고 하더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