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한테 다단계 당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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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9:23 조회 594회 댓글 0건본문
일단 내 인생에서 잊을수없는 ㅈ같은 경험임 일단 첫사랑을 요약하자면 첫사랑은 아님 왜? 서로 사랑을 안했으니깐 일방적인 첫짝사랑이였지 초딩때부터 그년을 처음보고 반했으니깐 와꾸는 내가봤을땐 ㅅㅌㅊ임 먼가 김정은이랑 태연섞은삘? 아무튼 키는 한 165? 적지도않고 작지도않음 젖은 안만져봐서 모름 여자애를 짝녀라하게씀. 여튼 그 짝녀랑은 초딩때부터 반장이다 뭐다 해서 기도쌔보이고 똑부러져보이고 말도 잘해씀 초딩때 부터 중딩 오빠랑 사귄다는 소문이있었고 암튼 잘나가씀.
본인은 초딩때부터 워낙 여자들한테 말주변도없고 찐따여씀 그래서 말도 걸어본적도 없슴
그냥 찐따가 퀸카?넘보면서 상딸이나 치는 그런찐따여씀 걍 내가 좋아한다고는 소문이 났지만. 그저 모르는척 본인아닌척을 했음 ㅋㅋ 뭐.. 이해함 누가봐도 그때 난 찐따여씀..(물론 지금도) 그러다 중고딩이되고 (남중을 나오면서 말이트이고 소위 노는무리에서 놀게됨)
무섭게 세월에 후들겨 맞으면서 방탄한 중고딩 시절을 보내며 이구멍 저구멍 업소구멍 구멍이랑 구멍은 다넣어보면서 짝녀의 존재도 점점 잊혀졌었음 그렇게 입대를 하고 상병쯤 됬을때 내가 아는 모든 초딩여자들에게 페이스북.싸이월드 등 으로 연락을했음ㅋㅋ 군필자들은 알거임 입대하고 사돈에 팔촌에 5살때 같이 뛰놀던 동네 여자애한테들 까지도 연락하고 싶음 여튼 그러다 짝녀한테까지도 연락을 하게됬음. 짝녀가 답장도 잘해줬음 채팅만했는데 ㅍㅂㄱ 되서 내 똘똘이가 쿠퍼액쏟을 정도였음 군인의..신체란ㅋㅋㅋㅋ무튼 그러다 휴가때 드디어 짝녀를 만나고 이런저런 좆ㄱ가튼 이야기 어떻게 지냈냐 안부인사를 묻고 연락하는 사이가 됬음.
나로썬 진짜 연락 받아준걸로만으로 결혼날짜와 상견례 2세계획을 펼치고있었음.
그러다 전역을 하고 웨이터를 하면서 늙은 미시누나들을 보면서 쿠퍼액을 쏟던 혈기왕성했던시기였음. 어느 날 봄날이여씀 덥지도 춥지도 않은 시기 카톡으로 짝녀한테 오랜만에 연락이옴
(전역후엔 내가 매번 술먹고 심하게 들이대서 내 연락을 쌩깠었음) 톡 내용이 잘지내냐고. 요즘 날씨가 너무 좋지않냐고 여행가고싶다고 했음..
그러다 대뜸 내일 시간되냐고 내일 지랑 일박이일로 여행가지 않겠냐고 그러는거임.!
솔직히 누가 뜬금없이 정도 안주고 연락도 쌩까던 애가 당일치기도 아닌 일박이일 여행가자는데 의심을 안함? ㅇㅇ 내가 안함 초딩때부터 짝사랑했던 계집아이가 지외롭다고 보댕이 간지럽다고 여행가자는데 솔까 안꼴림? 벌써부터 똘똘이는 설레여서 쿠퍼액 질질싸고있고ㅋㅋ 주변 사람들은 너 가면 장기털린다 눈뜨면 눈이안보일거다 등등 가지 말라고 했지만 난 간다고했음 너무 좋았음 잠도 설치고 아침일찍 짝녀와 대전으로 가는 고속버스를 탔음 대전까지 가는 그 고속버스에서 넘나행복했음 진짜. 가면서 짝녀가 노래같이 듣자면서 지 듣고있던 이어폰 한쪽을 내주면서 노래들으면서 지는 이노래가사가 너무 좋다고 하는거임 노래 아직도 기억함 서영은 - 얼굴이 반칙 이 노래 가사가 어릴때 친구였던 남자가 커서보니 너무 괜찮은 남자가됬다 뭐 그런내용 임 이 노래가사 듣자마자 진짜 마치 내 이야기가된거 같았음.
너무 행복했고 잠도안왔음. 그렇게 행복한 시간을 보내면서 어느덧 대전을 다옴.
내려서 좀만 걸으니 공원이 나오는데 그 공원에서 좀 쉬다 가자는거임.
그러면서 지는 여기로 이사올거라고 너무 좋지않냐는거임 난 그딴거 다 필요없고 그냥 너랑 있는 자체가 좋았음 그러다가 지가 왜 나를 데리고 여길 왔을거 같냐고 물어봤음ㅋㅋ 모른다고 하니깐 나랑 꼭 같이 했으면 하는 일있다는거임 여기서 드디어 나와 미래계획을 하고싶어하는건가 라는 생각을했음 난 참 순진했고 스튜핏해씀. 그러다 짝녀가 카페가서 커피좀 먹자고 어느 건물 1층 카페로감ㅋㅋ 가서 이야기 마저했음.. '내가 지금 사업을 하나하고있다 ' '근데 이 사업이 나혼자선 못한다' '진짜 믿고 같이 가고싶은 사람이랑해야한다' 이라믄서.. 텔레마케팅 이라고 들어봤냐는거다.. 안들어봤겠냐 ㅁㅊㄴ아.. 무튼 패닉에 빠져 있을때쯤 올사람이 한명 더있다고 오고있다고함ㅋㅋ 저멀리서 오크 오물 같이 생긴년이 뚜벅뚜벅 걸어옴.. 중고딩때 자주 어울렸던 줘도 안먹을 자신이 있는 그런 아는 오크년이 걸어왔음.. '니가 여길 왜?..' 라는 생각이 들기도 전에 안부인사를 하면서 놀랬냐고 어쩌고 저쩌고 하다가.. 본격 다단계 설명을 이어나감.. 난 그때까지만해도 그냥 시간때우다가 짝녀랑 이따가 술한잔먹고 ㅁㅌ 가서 쿵떡쿵떡만 생각하고있었다.. 그 건물에 입성하기 전까지.. 사무실이 있다면서 짝녀와 오크년이 나를 잡아가듯 양옆에서 데리고 적어도 40명이 근무할거같은 다단계 사무실로 들어감 이때까지만해도 내 정신력은 완강했음 다이아가 어쨌고 펄이 어쨌는데 월 기본 500은 번다 평생 웨이터 해서 집사고 차살거냐고 그런 좆같은 설명에도 안넘어갔음 헌데.. 짝녀의 한마디가 내 정신체를 완전히 붕괴시켜버림.. '너랑 이일 같이 해서 같이 다이아도 찍고 하면 좋겠다' '나는 너를 믿는다' '나는 이일은 꼭 너랑하고싶다' 어느덧 내 상상력은 또 결혼준비와 2세준비 '다단계면 어때 짝녀랑 같이 하는건데' 라는 병신같은 상상을 하고있었음 그렇게.. 80% 넘어가버리고 저녁이되서 간단하게 술먹자고 하는 오크녀와 같이 가자는 짝녀랑 대전 시내 술집을 기어들어감.. 들어가니 다단계에있었던 간부? 라는것들이 빼곡히 있었음ㅋㅋ 난 거기가 아지트인지를 몰랐음ㅋㄱ 여튼 짝녀와 다단계든 뭐든 하자 라는 내 좆같은 마인드가 굳게 박히고 드디어 짝녀랑 오크녀랑 술을 먹음. 취하지도 않았음 드디어 초딩때부터 그려왔던 내 짝녀와 잦잦놀이를 한다는 생각에 ㅍㅂㄱ가 됬을때쯤. 나가자는 오크녀와 짝녀와 셋이서 나옴 대체 저 오크녀는 왜 집에 처 안기들어가나 하고 고민을 하고 있을때쯤 오크녀가 향했던 곳은... 찜질방.. 눈치없는년 이라생각을 하면서도 '찜질방에서 할수있으려나?' 하는 호갱이의 머릿속엔 그래도 짝녀랑 있으면 좋다라는 생각을 하면 찜질방입성! 근데 이 눈치없고 생각도없는 오크년은 짝녀와 나 사이에서 자고.. 그러다 ㅅㄱ도 쭈물탱 못해보고 그러다.. 꿈에서 짝녀랑 동굴들어가려다 오크년이 사무실가자고 깨우고.. 그렇게 첫사랑과의 쿵떡쿵떡은 여전히 전설속에 남아있는 행위가 되버림.. 여튼 그러다 대출을 하고 물품들.. 을 구매하고 다시 집으로 돌아왔음.. 2틀이라는 시간이 너무도 휙 지나가고 갑작스레 빛쟁이가 된 난 자괴감이 들기 시작함.. 그일 이후로 짝녀와 연락을 주고받았지만 어느 순간 연락쌩깜...그리고 3개월쯤 지남 여전히 짝녀는 연락이 뜸함 지도 지금 돈버는 중인데 힘들다 아에 이러는 반응.. 내가 너무 지침 술먹고 저나해서 왜 나였냐고 물어봄 진짜 나를 믿고 끝까지 같이 갈생각이였냐고 물어봄. . 짝녀 말없음 그뒤로 연락 거의쌩까거나 미안하다는 말뿐이거나 피함 너무 힘들어서 내 친구들에게 말함.. 친구들한테 오만욕 퍼먹음 나 자포자기하고 다단계안하겠다고 선언 한 뒤 오크녀와 짝녀와 내가 다단계 했었다고 까발리고 다님 ㅋ 난 그만둬서 나한테 피해올게 없었음 그냥 계집에 홀려서 다단계한 병신력높은 호구가됨ㅋ 짝녀는 다단계를 위해 지 첫짝사랑 팔아먹은 상년이됨ㅋㅋㅋ 그리곤 다른 나라? 가서 무슨 일을 했다던데 소식듣는거 조차 역겹고 화딱지나서 안들어버림ㅋㅋ 오크녀는 지가 알던 동네친구들한테 다단계년으로 낙인찍혀 타 지역에서 활동중이라들었음. 지금 나는 빚은 이미 청산하고 여자는 오나홀쯤으로 생각하는 여자를 안믿는 놈이됨ㅋㅋ 실제로 그일 있고 그뒤로 여자들 만나도 쉽게 대함 걍 트라우마가 생긴건지 원래 그런건지 계집은 계집아이다 라는 신념이 박힘ㅋㅋ 누가 그랬던가 첫사랑이 생각나는건 풋풋하고 설렀던 감정이 아니라 그년을 따먹지 못한 아쉬움때문이라고ㅋㅋ 지금 내 상태가 딱 그거임.. 너무 아쉬움. 지금 딱 그상태로 돌아간다면 당당히 말할거같음 나랑 한번 자자고ㅋ 그러면 다단계 한다고ㅋ 쌍년들아 잘지내냐 ㅋㅋ 난 덕분에 맨탈 업글하고 월 500이상 받으면서 나름 살만하게 산다 ㅈㅎ야 한번은 대주지 그랬냐 그게 내 평생 한이 될거같다 여기까지 내 첫사랑한테 다단계당한 일이였음ㅋㅋ 님들도 어느누가 다단계하자고 꼬시면 꼭! 쿵떡쿵떡을 먼저 하길 바람
본인은 초딩때부터 워낙 여자들한테 말주변도없고 찐따여씀 그래서 말도 걸어본적도 없슴
그냥 찐따가 퀸카?넘보면서 상딸이나 치는 그런찐따여씀 걍 내가 좋아한다고는 소문이 났지만. 그저 모르는척 본인아닌척을 했음 ㅋㅋ 뭐.. 이해함 누가봐도 그때 난 찐따여씀..(물론 지금도) 그러다 중고딩이되고 (남중을 나오면서 말이트이고 소위 노는무리에서 놀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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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로썬 진짜 연락 받아준걸로만으로 결혼날짜와 상견례 2세계획을 펼치고있었음.
그러다 전역을 하고 웨이터를 하면서 늙은 미시누나들을 보면서 쿠퍼액을 쏟던 혈기왕성했던시기였음. 어느 날 봄날이여씀 덥지도 춥지도 않은 시기 카톡으로 짝녀한테 오랜만에 연락이옴
(전역후엔 내가 매번 술먹고 심하게 들이대서 내 연락을 쌩깠었음) 톡 내용이 잘지내냐고. 요즘 날씨가 너무 좋지않냐고 여행가고싶다고 했음..
그러다 대뜸 내일 시간되냐고 내일 지랑 일박이일로 여행가지 않겠냐고 그러는거임.!
솔직히 누가 뜬금없이 정도 안주고 연락도 쌩까던 애가 당일치기도 아닌 일박이일 여행가자는데 의심을 안함? ㅇㅇ 내가 안함 초딩때부터 짝사랑했던 계집아이가 지외롭다고 보댕이 간지럽다고 여행가자는데 솔까 안꼴림? 벌써부터 똘똘이는 설레여서 쿠퍼액 질질싸고있고ㅋㅋ 주변 사람들은 너 가면 장기털린다 눈뜨면 눈이안보일거다 등등 가지 말라고 했지만 난 간다고했음 너무 좋았음 잠도 설치고 아침일찍 짝녀와 대전으로 가는 고속버스를 탔음 대전까지 가는 그 고속버스에서 넘나행복했음 진짜. 가면서 짝녀가 노래같이 듣자면서 지 듣고있던 이어폰 한쪽을 내주면서 노래들으면서 지는 이노래가사가 너무 좋다고 하는거임 노래 아직도 기억함 서영은 - 얼굴이 반칙 이 노래 가사가 어릴때 친구였던 남자가 커서보니 너무 괜찮은 남자가됬다 뭐 그런내용 임 이 노래가사 듣자마자 진짜 마치 내 이야기가된거 같았음.
너무 행복했고 잠도안왔음. 그렇게 행복한 시간을 보내면서 어느덧 대전을 다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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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지는 여기로 이사올거라고 너무 좋지않냐는거임 난 그딴거 다 필요없고 그냥 너랑 있는 자체가 좋았음 그러다가 지가 왜 나를 데리고 여길 왔을거 같냐고 물어봤음ㅋㅋ 모른다고 하니깐 나랑 꼭 같이 했으면 하는 일있다는거임 여기서 드디어 나와 미래계획을 하고싶어하는건가 라는 생각을했음 난 참 순진했고 스튜핏해씀. 그러다 짝녀가 카페가서 커피좀 먹자고 어느 건물 1층 카페로감ㅋㅋ 가서 이야기 마저했음.. '내가 지금 사업을 하나하고있다 ' '근데 이 사업이 나혼자선 못한다' '진짜 믿고 같이 가고싶은 사람이랑해야한다' 이라믄서.. 텔레마케팅 이라고 들어봤냐는거다.. 안들어봤겠냐 ㅁㅊㄴ아.. 무튼 패닉에 빠져 있을때쯤 올사람이 한명 더있다고 오고있다고함ㅋㅋ 저멀리서 오크 오물 같이 생긴년이 뚜벅뚜벅 걸어옴.. 중고딩때 자주 어울렸던 줘도 안먹을 자신이 있는 그런 아는 오크년이 걸어왔음.. '니가 여길 왜?..' 라는 생각이 들기도 전에 안부인사를 하면서 놀랬냐고 어쩌고 저쩌고 하다가.. 본격 다단계 설명을 이어나감.. 난 그때까지만해도 그냥 시간때우다가 짝녀랑 이따가 술한잔먹고 ㅁㅌ 가서 쿵떡쿵떡만 생각하고있었다.. 그 건물에 입성하기 전까지.. 사무실이 있다면서 짝녀와 오크년이 나를 잡아가듯 양옆에서 데리고 적어도 40명이 근무할거같은 다단계 사무실로 들어감 이때까지만해도 내 정신력은 완강했음 다이아가 어쨌고 펄이 어쨌는데 월 기본 500은 번다 평생 웨이터 해서 집사고 차살거냐고 그런 좆같은 설명에도 안넘어갔음 헌데.. 짝녀의 한마디가 내 정신체를 완전히 붕괴시켜버림.. '너랑 이일 같이 해서 같이 다이아도 찍고 하면 좋겠다' '나는 너를 믿는다' '나는 이일은 꼭 너랑하고싶다' 어느덧 내 상상력은 또 결혼준비와 2세준비 '다단계면 어때 짝녀랑 같이 하는건데' 라는 병신같은 상상을 하고있었음 그렇게.. 80% 넘어가버리고 저녁이되서 간단하게 술먹자고 하는 오크녀와 같이 가자는 짝녀랑 대전 시내 술집을 기어들어감.. 들어가니 다단계에있었던 간부? 라는것들이 빼곡히 있었음ㅋㅋ 난 거기가 아지트인지를 몰랐음ㅋㄱ 여튼 짝녀와 다단계든 뭐든 하자 라는 내 좆같은 마인드가 굳게 박히고 드디어 짝녀랑 오크녀랑 술을 먹음. 취하지도 않았음 드디어 초딩때부터 그려왔던 내 짝녀와 잦잦놀이를 한다는 생각에 ㅍㅂㄱ가 됬을때쯤. 나가자는 오크녀와 짝녀와 셋이서 나옴 대체 저 오크녀는 왜 집에 처 안기들어가나 하고 고민을 하고 있을때쯤 오크녀가 향했던 곳은... 찜질방.. 눈치없는년 이라생각을 하면서도 '찜질방에서 할수있으려나?' 하는 호갱이의 머릿속엔 그래도 짝녀랑 있으면 좋다라는 생각을 하면 찜질방입성! 근데 이 눈치없고 생각도없는 오크년은 짝녀와 나 사이에서 자고.. 그러다 ㅅㄱ도 쭈물탱 못해보고 그러다.. 꿈에서 짝녀랑 동굴들어가려다 오크년이 사무실가자고 깨우고.. 그렇게 첫사랑과의 쿵떡쿵떡은 여전히 전설속에 남아있는 행위가 되버림.. 여튼 그러다 대출을 하고 물품들.. 을 구매하고 다시 집으로 돌아왔음.. 2틀이라는 시간이 너무도 휙 지나가고 갑작스레 빛쟁이가 된 난 자괴감이 들기 시작함.. 그일 이후로 짝녀와 연락을 주고받았지만 어느 순간 연락쌩깜...그리고 3개월쯤 지남 여전히 짝녀는 연락이 뜸함 지도 지금 돈버는 중인데 힘들다 아에 이러는 반응.. 내가 너무 지침 술먹고 저나해서 왜 나였냐고 물어봄 진짜 나를 믿고 끝까지 같이 갈생각이였냐고 물어봄. . 짝녀 말없음 그뒤로 연락 거의쌩까거나 미안하다는 말뿐이거나 피함 너무 힘들어서 내 친구들에게 말함.. 친구들한테 오만욕 퍼먹음 나 자포자기하고 다단계안하겠다고 선언 한 뒤 오크녀와 짝녀와 내가 다단계 했었다고 까발리고 다님 ㅋ 난 그만둬서 나한테 피해올게 없었음 그냥 계집에 홀려서 다단계한 병신력높은 호구가됨ㅋ 짝녀는 다단계를 위해 지 첫짝사랑 팔아먹은 상년이됨ㅋㅋㅋ 그리곤 다른 나라? 가서 무슨 일을 했다던데 소식듣는거 조차 역겹고 화딱지나서 안들어버림ㅋㅋ 오크녀는 지가 알던 동네친구들한테 다단계년으로 낙인찍혀 타 지역에서 활동중이라들었음. 지금 나는 빚은 이미 청산하고 여자는 오나홀쯤으로 생각하는 여자를 안믿는 놈이됨ㅋㅋ 실제로 그일 있고 그뒤로 여자들 만나도 쉽게 대함 걍 트라우마가 생긴건지 원래 그런건지 계집은 계집아이다 라는 신념이 박힘ㅋㅋ 누가 그랬던가 첫사랑이 생각나는건 풋풋하고 설렀던 감정이 아니라 그년을 따먹지 못한 아쉬움때문이라고ㅋㅋ 지금 내 상태가 딱 그거임.. 너무 아쉬움. 지금 딱 그상태로 돌아간다면 당당히 말할거같음 나랑 한번 자자고ㅋ 그러면 다단계 한다고ㅋ 쌍년들아 잘지내냐 ㅋㅋ 난 덕분에 맨탈 업글하고 월 500이상 받으면서 나름 살만하게 산다 ㅈㅎ야 한번은 대주지 그랬냐 그게 내 평생 한이 될거같다 여기까지 내 첫사랑한테 다단계당한 일이였음ㅋㅋ 님들도 어느누가 다단계하자고 꼬시면 꼭! 쿵떡쿵떡을 먼저 하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