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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과 의무방어전 마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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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9:22 조회 47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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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2주간 감기와 출장이 겹쳐 만나질 못했다
처음엔 걱정하던 여친의 목소리에 시간이 갈수록 짜증과 히스테릭함이 묻어난다
오늘도 월요일이라 서로 피곤하니 거르고 주말에 보자했다
괜찮다고하는 여친의 목소리에 어투에 심상치않은 기운이 묻어난다
재빨리 옷을 챙겨입고 여친집으로 출발했다
띵동하는 벨소리에 여친이 나온다
반가움반 의아함반이 얼굴에 묻어 나온다
몇마디 안부말을 나누고 본게임에 돌입한다
재빨리 휴지와 침구를 셋팅하고 TV를 뉴스채널로 맞춘다
게임시작...
이제는 정규적인 코스가 되어버린 애무를 마치고 피스톤질을 시작한다
절대 흥분하지 않도록 조절한다
이미 내 몸은 내것이 아니고 단지 여친의 쾌락을 위한 도구이다
5분 10분 시간이 흐른다
원하지 않은 쾌감이 몰려온다 하지만 그 쾌감에 몸을 내맡기고 잡아 먹히는 순간
게임은 끝나고 채 만족하지 못한 여친은 다음게임때까지
이유없는 짜증과 불만으로 날 옭죄일것이다
절대 안된다!
이때 아까 틀어놓은 뉴스에 온신경을 집중한다
TV에선 온갖 짜증나는 소식과 꼴보기 싫은 정치인들의 면상이 넘실 거린다
곧 내 머리속도 쾌감에서 해방되기 시작한다
아랫도리의 감각이 점점 무디어진다
이제부턴 게임이 아니다 노동이다
난 노동을 하고있는 것이다
점점 여친의 신음소리가 고조된다 쾌감에 몸을떤다
이제 나도 노동에서 해방될 시간이다
짧은 3~4초 동안의 쾌감이 몰려온다 이것은 수십분의 노동의 대가이다
여친이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씻기 시작한다
거울속의 나를 본다... 어느새 초췌해진 얼굴을 땀에젖어 헝클어진 머리카락이 덮고있다
이제 일주일간은 편해지겠지
오늘 저녁에는 고기를 먹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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