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없던 시절 엄마랑 ㄱㅊ한 썰 9 > 썰게시판

문을열자 엄만 무슨일 있냐며 나를 걱정스럽게 쳐다 봤고 난 잠이 안온다면서 우물주물대고 있으니 엄만 한참을 뜸들이다가 나도 잠이 안온다면서 침대에서 일어나 내 손을 잡고 거실 쇼파쪽으로 데려갔어.... 사실 내 맘은 그대로 침대에 올라가고 싶었지만 엄만 그 상황을 애초에 거절한거였지.... 난 그렇게 엄마 손에 이끌려서 쇼파에 앉았어... 엄만 거실 티비를 틀고서 쇼파에 앉았고 난 그옆에 앉았어.... 아까 맘 먹은것과 틀리게 엄청 서먹서먹해진 느낌이였어...그렇게 티비를 30분정도 봤나?? 코메디 프로 였는데 엄마와 난 단 한번도 웃지 않았어.... 이런 분위기가 더 힘들더라.... 엄마도 힘들었는지 힘들게 말을 꺼냈어... 어제 오늘 푹 쉬었으니깐 낼부턴 공부 열심히 하라고.... 난 고개 숙이고 알겠다고 말하고는 다시 내 방으로 들어왔어.... 그런 내 모습을 엄만 봤는지 못봤는지.... 다시 침대에 누워 잠을 청해도 어제 일이 계속 생각나고.... 한참을 뒷척이다가 도저히 안될것 같아서 다시 안방 문을 열고 들어갔어... 엄만 왜 라고 물었고 엄마랑 같이 자고 싶다라고 말하고는 엄마의 대답을 듣기도 전에 엄마 옆자리에 파고 들어서 누워 버렸어.... 이미 어쩔수 없다 판단 했는지 나에게 이불을 덥어 주더라.... 그리고는 엄만 등을 돌려서 옆으로 누웠고 난 한참을 망설이다가 뒤에서 엄마를 다시 안아버렸어.... 그리고는 어제 그랬던 것처럼 엄마 티셔츠 안으로 손을 넣고 엄마의 ㄱㅅ을 만졌지만 어제 없던 속옷이 내 손에 걸리더라.... 난 그게 무슨뜻인지 알았지만 무시하고 브라를 위로 올려서 엄마의 맨 ㄱㅅ을 움켜 쥐었어.... 엄만 더 이상 내가 다른 행위를 못하게 내 손위에 엄마 손을 올리고서는 더 이상의 행위를 막고 있었어... 난 이것만이라도 감사하다라는 마음으로 엄마의 ㄱㅅ을 만지고 있었어....  그렇게 한참을 있으니 엄만 좋으냐는 낮은 음성으로 물어왔고 난 대답대신 엄마를 나쪽으로 돌려 눕게 하고는 다시 엄마의 ㄱㅅ을 입으로 빨아버렸어... 그리고는 엄마가 입고 있던 바지 안으로 손을 넣었고 역시 엄마의 팬티가 내 손가락에 느껴졌지만 난 엄마의 반바지와 팬티를 동시에 내릴려고 했어.. 엄만 나에게 안된다고 했지만 더 이상 엄마의 말은 내 귀에 들어오지 않았어.... 그렇게 엄만 위에는 티셔츠와 브라가 위로 올라가 있었고 아래는 팬티와 반바지가 동시에 벗겨져 버린거야.... 난 내가 입고 있던 반바지를 벗어 버리고는 어제 처럼 엄마의 무릎사이에 내 몸이 들어가서 엄마 위로 올라왔어.... 어제완 틀리게 정성스럽게 엄마의 ㄱㅅ을 ㅇㅁ해줬고 천천히 엄마의 허리와 배에 입맞춤을 해줬어....엄만 몸을 이리저리 비틀면서 나의 행동을 제지 할려고 했지만 그럴수록 난더 집요하게 파고 들었어.... 내 입은 엄마의 배꼽 근처에 왔고 난 더 아래로 내려갔어.... 순간 내 턱쪽에 엄마의 털이 느껴졌고 난 지체 없이 엄마의 거기에 내 입을 맞췄어.... 엄만 내 뒷머리를 잡고서 떼어 낼려고 애를 썻지만 그걸로는 날 막지 못했지.... 난 혀로 엄마의 거길 햛아 줬고 그럴수록 엄마가 잡고 있던 내 뒷머리에 힘이 빠지는걸 느낄수 있었어... 난 한참을 그렇게 엄마의 거길 입으로 해줬어.... 어제보단 좀더 큰 ㅅㅇㅅㄹ가 났고 난 ㅇㄷ에서 본걸 최대한 이용해서 그것과 비슷하게 따라했어.... 그때 났던 냄새 이런건 전혀 기억이 안나... 그냥 마냥 신기하고 좋았으니깐.... 얼마 지나지 않아서 내 입은 내 침과 엄마의 물때문에 범벅이 되었고 난 내 상체를 일으켜서 내 ㅈㅈ를 잡고는 다시 삽입 했어....내 방에서 내 머리속에 밖혀 있던 그 느낌이 그대로 다시 들었어.... 어제보단 훨 수월하게 들어갔고 난 어제보단 좀더 크게 움직였어... 그럴수록 엄마의 ㅅㅇㅅㄹ는 바뀌고 있었어.... 난 내 입을 엄마 목주위에 올려놓구서 내 하체만을 이용해서 움직였어.... 어제보단 좀더 길었던 시간이 지나자 다시 ㅅㅈ할 느낌이 들기 시작하더라....난 엄마에게 쌀것 같다고 말을 하니 엄만 엉덩이로 뒤로 빼서 내 ㅈㅈ가 빠져나오게 했어.... 난 엄마의 배쪽에 ㅅㅈ을 했어....난 어젠와 달리 ㅅㅈ할때 나도 모르게 윽윽 거리는 ㅅㅇㅅㄹ도 냈고 어제완 다른 느낌이였어....엄만 이런 날 바라보고 있다가 침대 왼편에 있는 휴지를 빼서 ㅈㅇ을 닦아 내줬어.... 엄만 다 닦은 후에 내 손을 잡고서 화장실로 들어가서 내 ㅈㅈ를 물로 씻겨 줬어.... 그렇게 서로 소중한 부위를 닦아 내고서 다시 침대로 올라왔고 난 그 어느때보다 편안하게 잠을 잘수가 있었어.... 이게 엄마와 내가 관계를 가진 첫번째 일이야... 물론 그 이후에도 여러 일들이 있긴있는데................ 어디까지 써야 할지를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