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ㅅ 훔쳐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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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9:21 조회 414회 댓글 0건본문
나 9살때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그때부터 엄마랑 둘이서 살았는데 한적한 시골마을이였다
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에도 셋이서 같이 자고 했는데 나는 늘 가운데서 엄아도 겨안고 자고
어떤날은 아버지도 겨안고 자곤 했다
에전엔 다 그랬듯이 엄마 아버지가 내 고추를 만졌고 어느날 부턴가 나도 아버지 ㅈㅈ를 만지기도 했고
가끔은 어머니 ㅂㅈ도 만지며 잠들기도 했는데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엄니랑 둘이서 자면서는 늘 엄니 젖을 만지며
잠들었고 엄니는 늘 내 자지를 만졌다
그렇게 지내며 12살쯤 되면서 친구들 한테 들은 얘기로 자지와 ㅂㅈ가 뭔지를 알게됐지만 늘 습관처럼
엄니 젖을 만졌고 엄니는 내 ㅈㅈ를 만졌고 가끔은 엄니 ㅂㅈ에 손을 넣고 까칠한 털도 만지고
ㅂㅈ도 만지고 그랬는데 어느날 부턴가 엄니가 내 자지를 만지면 커질때도 있었다.
그렇게 살면서 내가 14살이 되었을때 쯤 동네 아저씨 한사람이 우리집에 놀러오기 시작했고 나하고도 친하게 지내게 되었다
그러던 어느날 우연히 구 아저씨 소변보는걸 보게됐는데 커다란 아저씨 자지를 보니 기분이 야릇했다
그렇게 아저씨랑 친해지면서 가끔 아저씨 무릅에 앚을때도 있었는데 어떤날은 아저씨가 무릅에 앉아있는
나를 옷위로 자지를 만졌고 나는 별 거부감 없이 그냥 있었고 어떤날은 나도 그 아저씨 자지를 만져보기도 했다
그렇게 처음 만져본 어른들 자지는 내 팔뚝만 했고 굵었다
그렇게 한 1년 지난 어느날도 아저씨가 놀러왔고 나는 먼저 아랫목에서 잠이들었는데 밤중에 잠이깨어
늘 하던대로 손을 뻗어 엄니를 겨안았는데 엄니는 옷을 모두 벗은 상태로 젖가슴이 모두 드러나 있었다
다워서 그런가보다 하고 젖을 더듬어 만지는데 다른 사람 손이 느껴져서 실눈을 뜨고 보니까
바로 그 아저씨가 옆에 누워서 엄니 젖을 만지고 있었다
깜짝놀라 엄니 배에다 손을 얹은채로 가만히 있었는데 엄니는 내가 잠에서 깬줄 모르는듯 내손을 살며서
방바닥에 내려 놓았다
다시 잠들려고 했으나 잠은 점점 달아나고 눈이 말똥말똥 해지는데 그래도 깬것을 모르게 하려고 잠결인척
다시 엄니 배에다 손을 올리고 이번에는 아랫쪽으내 내렸는데 엄니는 아랫도리도 벗은 상태였다
다시 엄니가 내 손을 살며시 치웠는데 실눈을 뜨고 어두워서 자세히는 보이지 않았지만 문틈으로 새어드는
달빛에 무얼 하는지는 보였는데 아저씨가 엄니 젖가슴과 아랫도리를 더듬으며 만지고 있었고
엄니는 반듯하게 누워 오른손은 배에 올리고 있었고 왼손은 보이지 않았다
그렇게 아저씨손이 엄니 젖가슴과 아랫도리를 한참 오르내리며 만지더니 입으로 젖가슴을 빨기 시작했다
크게 나지는 않았지만 쪽쪽 거리는 소리도 났고 엄니 숨소리도 조금 커지며 약한 신음 소리도 냈다
한참을 그러더니 부스럭 거리는 소리가 나기에 실눈을 뜨고 바라보니 아저씨가 일어나 바지를 벗고
웃도리도 벗더니 발가벗더었는데 어스하게 보이는 아저씨 자지는 빳빳하게 뻗쳐 있는게 보였다
발가벗은 아저씨는 다시 엄니 베위에 업드리더니 젖을 빨더니 몸을 일으켜 엄니 아래도 내려가더니
엄니 다리를 벌리고 다시 업드리더니 헉헉 거리며 몸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나는 그때 까지도 두사람이 무얼 하는지 몰랐는데 나중에 그게 색스를 하는 것임을 알게됐다
그렇게 두사람이 한데 엉켜서 끙끙거리더니 엄니는 이상한 신음 소리를 냈고 아저씨도 으으 하면서
움직이던 몸을 멈추고 두사람은 겨안은채 있더니 아저씨가 몸을 일으키더니 엄이 옆으로 내려가 누웠다
그리고는 엄니 젖가슴이랑 배를 손으로 쓰다듬었고 엄니는 으으 하면서 거친숨을 몰아쉬고 있었다
그렇게 엄니는 그 아저씨와 섹스를 한것이고 나는 우연히 그것을 보게되었다.
그후에도 아저씨는 자주 놀러왔고 어떤날은 내옆에서 같이 누워있기도 했는데 그럴때 아저씨는
내 자지를 만졌고 나도 아저씨 자지를 만져보곤 했는데 어떤날은 내가 잠들지도 않았는데 잠들줄 알고
내옆에서 섹스를 했는데 어떤날은 불도 끄지않고 그냥 하는 바람에 생생하게 모두 지켜볼수 있었는데
아이들 팔뚝만한 어른 자지가 엄니 보지속으로 들어가는걸 보고 너무 놀라기도 했고 한편으론 신기하기도 했다
그렇게 몇번 지켜보게된 어느날 부터 내 자지도 커지는걸 알았고 묘한 느낌이 오는것도 알게 되었다
그런일이 있은후에도 엄니랑 둘이 자는날엔 늘 하던대로 엄니 젖도 만지고 보지도 만지고 하는데
섹스 하는걸 보고난후에 만지는 느낌이 달라지면서 엄니 손길이 내 자지에 닿으면 바로 반응을 했고
엄니는 아무렇지 않은듯 그냥 만졌고 나는 예전과는 다르게 엄니 보지 사이를 더듬기도 하고 손가락을 살짝
구멍쪽으로 넣어보기도 하고 그랬지만 엄니는 아무렇지 않은 듯 내 자지만 만지고 그랬다
그러던 어느날 두붐이 또 하는걸 보게 됐는데 그날은 나도 모르게 내 자지를 자꾸 문지르며 만지다 보니
짜릿한 느낌과 함께 뭔가가 나왔는데 그게 사정이란걸 나중에 알게 되었다
지금은 성인이된 오래된 이야기지만 지금도 그때를 생각하면 은근히 흥분되곤 한다.ㅋㅋ
재미있나?
반응 좋으면 그후 이야기도 써줄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