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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없던 시절 엄마랑 ㄱㅊ한 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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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9:21 조회 2,49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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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같이 저녁을 먹고 거실에서 티비를 보고 있었고 엄마가 설거지를 하는 뒷모습을 보니 너무 아름다워서 엄마 몰래 다가가서 엄마를 뒤에서 끌어 않았어.난 반바지를 입고 있었고 엄만 집에서 입는 치마를 입고 있었는데 내 ㅈㅈ는 어느새 ㅂㄱ가 되어 있었어... 언젠가 부터 뒤에서 안을땐 ㅂㄱ된 내 ㅈㅈ를 엄마의 엉덩이 골에 데구서 비비는 행위를 하기 시작했고 그 때도 비비면서 엄마에게 내 몸을 기대고 있었어... 엄만 웃으면서 이제 못 하는 짓이 없다면서 나에게 핀잔을 줬지만 그 핀잔의 억양이 나쁘지 않았어... 난 웃으면서 좋은데 어떻하냐라고 대답을 했고 엄만 그만 하라면서 내 손을 풀고서 내 손에서 벚어 났어.... 난 쇼파에 앉아서 엄마가 오길 기다렸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엄만 과일을 가지고서  거실 바닥에 앉아서 날 보면서 웃고 있었어.... 난 쇼파에서 일어나서 다시 엄마 뒤로 가서 엄마를 끌어 안고서 바닥에 앉았어... 난 다리를 벌려서 엄마의 엉덩이가 내 소중한 부위에 닿을 정도로 엄마와 밀착을 했고 내 두팔은 엄마의 배를 감싸고서 엄마 등뒤에 있었어.... 엄만 징그럽다면서 저리 가라고 말은 하고 있지만 별다른 제지가 없기에 계속 그 자세를 유지하고 있었어.... 내 한 손은 나도 모르게 배를 따라서 점점 위로 올라가고 있었고 엄만 그걸 눈치채고선 내 손을 살짝 때리면서 안돼라고 말을 했어... 난 삐진척 쳇 이러면서 엄마 등에 내 얼굴을 기대면서 엄마의 향기를 느끼고 있었어.... 엄만 자세가 불편했는지 허리를 세웠고 허리 아프다면서 자리에서 일어나서 쇼파에 다시 걸쳐 앉았어.... 나와 엄만 티비에서 해주는 드라마를 봤고 난 쇼파에 누워서 엄마 다리에 베게 삼아 같이 티비를 봤어...... 티비를 보면서 난 엄마의 종아리를 내 손으로 건드렸어... 엄만 아무일도 없다는듯이 모른척 하기에 엄마 종아리에 있던 내 손은 점점 위로 올라와서 무릎 근처에 왔고 엄마의 무릎 사이에 내 손을 넣을려고 손에 힘을 줬지만 엄만 다시 내 손을 때리면서 안돼 라고 말을 했어.... 이미 두번이나 안된다는 말을 들은 난 이쯤 그만 둘까 하다가 어떤 오기가 발동했는지 다시 무릎 사이에 손을 넣었어.... 분명 엄마가 무릎에 힘을 주고 있는게 느껴졌지만 포기 했는지 아님 그냥 받아준건지 알수 없지만 점점 무릎 사이에 내 손이 들어갈 공간이 생긴거야.... 난 서서히 엄마의 무릎을 지나서 엄마의 허벅지를 쓰다듬으면서 치마 안으로 손이 들어갔어..... 물론 중간중간 엄마가 내 손이 움직이지 못하게 다리를 오무리긴 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서 내 손은 자유롭게 움직일수 있었어......손을 좀더 뻗으니 허벅지 끝에 닿을수 있었고 내 손끝에는 엄마의 팬티가 느껴졌어.... 난 엄마의 표정을 볼수 없는 자세였기에 엄마가 어떤 표정인지 알수는 없었지만 좀더 내 손을 뻗으면서 엄마의 숨소리를 들어볼려고 노력을 했어... 앞에 티비가 켜져 있긴 했지만 내 귀엔 내 심장소리만 들렸고 어쩌면 엄마의 숨소리는 내 심장 소리에 뭍혀서 들리지 않는듯한 느낌이였어.... 난 손가락 끝에 힘을주고서 팬티를 건드렸어.... 손톱으로 팬티를 긁기도 했고 끝을 팬티를 눌러보기도 했어.... 난 무심하게 티비를 보는척하고 있었지만 내 얼굴은 어느새 상기 되었고 나의 모든 신경이 내 손과 내 ㅈㅈ에 쏠리는듯한 느낌이 들었어..... 드라마 엔딩이 나오고 엄만 아무렇지도 않게 피곤하지 않냐면서 내 머릴 쓰다듬고서는 이제 자자라면서 날 일으켜 세웠어... 자연스럽게 내 손은 엄마 치마에서 빠져 나왔고 우리 아들 어여 샤워 하고 오라면서 내 엉덩이를 톡톡 때렸어.... 난 ㅂㄱ된 ㅈㅈ때문에 바로 일어나지 못했고 엄만 안방으로 들어갔어.... 난 엄마가 들어간것을 보고선 거실 화장실로 들어갈려다가 안방으로 발길을 돌렸어.... 안방 문앞에 서 있다가 안방 화장실에서 물소리가 나는것을 확인하고는 안방 문을 열고서 화장실 문앞에 서 있었어..... 혹시나 하고 화장실 손잡이를 잡고서 아래로 내려보니 다행스럽게?? 잠그지 않았다는것을 알게 되었고 한참을 망설이다가 화장실 문을 열었어.... 내 눈앞엔 옷을 다 벗고서 물을 몸에 뿌리고 있는 엄마가 놀란 표정으로 날 쳐다보고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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