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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9:21 조회 56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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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30대초반  군 소제지 사는 남자임.한 3~4년전인가 동네에서 한참다니더 안마방이 있었음.우리동네는 공업단지가 많아서 유흥주점이 많이 발적된 그런동네임.동네엔 젊은여자라곤 공장다니는 여자덜 , 노래방 보도들이 전부일 정도로 이곳에서는 젊은 여자와 만나기가 별따기라서 유흥주점에는 손님이 넘쳐나는데  여자를 만나본지는 전문대졸업이후 없는 연애고자인 나로서는 내 ㄸㄸㅇ 를 위로해줄방법은 그런곳 뿐이였음.술좋아하는 편이라 그곳에 가기전에는 항상 소주2병이상 마시고 갔었던 기억이남. 여기 안마는 촌구석이라 여자들이 오래있어봤자  2달 못버티고해서 여자 자주바뀌고하는 업소였음.어떤 젊고 이쁜애가 들어올까 기대를가지고 가게문을열고 들어가서  결제를하고  방안내를받고 기다리고 있었음.한 5~10분지나니깐  여자가 들어오더라. 얼굴봤는데 그리이쁜편은 아니였는데 좀 ㅆㄲ있게 생긴 얼굴이였음.거품서비스 받고 한판하기전에 여자랑 담배한대 피면서 이런저런얘기하는데  이년이  안마방에서는 시간이 40분정도뿐이 안되니깐 술먹고 잘안돼는 사람같으면 여자기다리고있는시간에 먼저씻고 기다리면 떡오래칠수 있다고 얘기른 해주더라. 한참 안민방 자주 다니던 나에게 그런 얘기는 정말 꿀팁이였지.본격적으로 그년이 ㅅㄲㅅ를 시작하고 난 모르는척하고 그년에 ㅅㄱ와 ㅋㄹㅌㄹㅅ를 만졌지.내가 ㅋㄹㅌㄹㅅ를 너무무강하게  만졌는지 그년이 조용한 목소리로 살살 만져달라드라. 여자는 강한것보다 부드러운걸좋아한다나 뮈래나.그래서 살살 그곳을 문지르고있는데  그년도 흥분했는지 바로  상위자세로 삽입해주는데 나는 상위자세나 ㄷㅊㄱ 자세 보다는 그냥정자세가 좋다고 얘기하면서 정자세로 바꿔서 하고있었지.안마방 자주 다녀본사람들은 아마 알꺼야. 여기서 씻고 거품서비스받고 실제 떡칠라믄 조루빼고는 시간이 간당간당해서 사정하기가 힘들다는걸. 나도 역시 그걸 알고있지만 술안먹고는 갈일이 없어서 항상먹고가게 된다능.이날도 아니나 다를까 사정이 존나게  안돼는거야.결국 포기하고 1시간 연장더했지. 보통 연장하면 왠만한여자애들 첫타임보다 편해지는터라  다시시작전에 담배한대피며 서로 넌 어떤자세가 좋니 성감대는 어디니 이런저런얘기른 하다가 그년이 여성상위자세를 좋아한다는 얘길들었지..그래서  다시분위기 잡고 ㅆㅅ를 시작하고 정자세로 시작을 하다가 그년을 들어서 껴안은 상태에서 하다 자연스럽게 그년이 좋아한다는 상위자세로바꿔서 했더니.진짜 이년이 내가 편에 졌는지  야동에서 보는 배우들마냥 허리 모터장착한것마냥 흔들기 시작하는거야. 내려올생각않하더라(참고로  난 여상자세 별로임).그러더니 몸을 부르르 떨며 허리와 목뒤가 식은땀으로 번지기시작했지.그렇게 모터장착몇번 반복하더니  자기가 지금 나랑 하면서 한2번정도 느꼈다고.결국엔 난 사정을 하지못하고 그년과  방에서 나가기전 담배하나 태우고  노가리 털고 있는데 그년이 그러더라.고맙다고 자기 손님들이 자기이렇게 편하게 해준거 처음이라고 내가 여성상위 싫어 한다고했는데 자기 느낄때까지 참아줘서 고맙다고.그리고 나갈려고 하는데 그년이 폰번호 물어보더라ㅋ순간 "아 진짜, 이년은 잘만 얘기하면 꽁떡치겠다."생각하고  바로번호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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