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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없던 시절 엄마랑 ㄱㅊ한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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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9:20 조회 4,15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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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중학교 2학년때 일임...나름 공부 잘하는 그런 아이였음... 참고로 아빤 외국 출장이 잦아서 일년중에 8개월 이상은 집에 들어오지 않았어.엄만 나 어렸을때부터 나에게 공부라는 단어를 머리속에 담아두고서 공부만 하는 환경을 만들어줬음.... 나역시 그런 부분에 잘 따르는 그런 아주 착한 아이였지만 역시나 사춘기는 어쩔수 없는 시절 이였나봄....난 남들보다 훨씬 늦게 사춘기가 찾아왔고 이에 대한 스트레스를 ㅈㅇ로 푸는 그런 생활을 하고 있었어... 그런데 언젠가부터 야동의 주제가 ㄱㅊ에 관련된 야동에 심취해 있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그 주인공이 나와 엄마로 바뀌게 되어 버린거야... 하루는 ㄱㅊ야동 보면서 ㅈㅇ하고 있었는데 엄마가 갑자기 문 열고 들어오는 일이 있었는데 그날 이후 엄청난 죄를 지은것 같고 의기소침해지면서 어찌 해야 할지를 모르겠더라...  그렇게 하루하루 지나는데 엄마 얼굴 보는것도 너무 미안하고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모를때였어... 물론 그날 이후 ㅈㅇ도 못하고 나름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아니였어.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성적은 내려갔고.. 엄마도 나에게 무슨 말을 하고 싶은게 느껴졌지만 내가 의도적으로 그런 분위기가 만들어지면 자리를 피해버림... 학교 끝나고 학원갔다 집에 오니 아빤 출장 갔다하고 엄마만 집에 있는 상황 이였어.... 다녀왔다고 인사하고는 내방에 들어와서 멍하니 의자에 앉자 있었는데 엄마가 들어오셔서 괜찮으면 잠시 이야기좀 하자라고 말을 하면서 내 침대에 앉더라고... 예전 같으면 나중에 하자라고 말을 했을텐데... 엄마의 표정이 너무 비장해서 차마 거절할수 있는 상황이 아니였어.   난 내 뒤에 있는 엄마에게 알겠다라고 말을 하고선 가만히 있으니깐 엄마가 이야기 할땐 서로 쳐다보고 해야 한다면서 나에게 돌아 앉을것을 요구했고 이에 난 대답없이 돌아 앉아서 엄마를 쳐다 봤음.  엄만 혹시 여자친구 생겼냐 라는 질문 그리고 학교생활에 무슨 문제 있냐라는 물음에 난 아무런 대답을 하지 않고 고개만 떨구고서 그냥 있었어... 혹시 그일 때문이냐라는 물음에 내가 약간 움찔 하긴 했지만 아니라고 대답하자 엄만 너 나이땐 다들 그러니깐 더 이상 신경쓰지 말라면서 내 손을 잡고선 나를 끌어당기면서 '아들, 엄만 우리 아들 너무 사랑해... 그러니깐 뭐든 엄마에게 말해주면 다 해결해줄꺼야'라고 말하더라고... 솔직히 그때 눈물이 날정도로 고마웠음... 암튼 그러고 있는데 엄마가 '오늘은 아빠도 없는데 우리 아들이랑 같이 잘까??'라고 물었고 내가 대답없이 있으니깐 샤워하고 오라면서 날 화장실로 끌고 가더라... 난 이전보다 좀더 편해지는것을 느끼고서 샤워하고서 거실로 나오니깐 엄마가 쇼파에서 내가 나오는걸 보고서는 안방으로 내 손을 잡고 끌고 들어가더라...난 숙제 해야 한다고 말하니깐 오늘은 아무것도 하지 말고 그냥 일찍 자자 라고 말하더라... 사실 나도 귀찮기도 했고 엄마와 이렇게 화해??를 할수 있다라는 안도감에 그냥 엄마 손에 이끌려서 침대위로 올라갔어... 엄만 내가 침대에 눕는걸 확인하고선 안방 불을 껐고 안방 창문에 비친 불빛으로 엄마를 바라보니 잠옷으로 갈아입는것 같더라고....엄마도 침대로 올라와서 우리 아들이랑 이렇게 있어본게 얼마만인지 모르겠다면서 날 끌어 안아주더라고.....사실 샤워할때도 이상한 생각을 전혀 하지 않았는데 불을 끄고서 엄마가 옷 같아 있는걸 얼핏 보고선 이전에 본 야동생각이 나기 시작했는데 엄마가 안아주기까지 하니 내 맘이 이상하게 쿵쿵 뛰는게 느껴졌어... 물론 내 ㅈㅈ도 ㅂㄱ가 되어 있었고.... 난 행여나 ㅂㄱ된 모습이 걸릴까봐 최대한 내 엉덩이는 빼고 있었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우리 아들 자자 라면서 각자 자리에 누웠어.엄만 그동안 힘든거 있음 다 말하라고... 넌 그냥 공부만 열심히 하라고... 이런말을 했었던거 같아...난 힘든거 없다고... 공부 열심히 해서 다시 성적 올릴테니 걱정말라고 대답했고 엄만 너무 착하다면서 나에게 뽀뽀를 해줬어....엄만 몸을 옆으로 돌려서 날 쳐다보면서 내 머릴 쓰다듬기도 했고 내 얼굴을 쓰다듬기도 했어. 그날은 그렇게 잠을 청했는데 꿈속에서 엄마가 나에게 ㅇㄹ해주는 꿈을 꿔 버렸고 당연히 몽정을 해버리게 되버림... 내가 몽정 했다는것을 알고 일어나서 팬티는 세탁기에 넣어버리고 다시 잠을 잤던 기억이 있었어. 다음날부터는 이전과 틀려졌어. 아침에 내가 먼저 엄마에게 인사도 했고 시시콜콜한 이야기도 하면서 사춘기 이전의 생활을 이어갔어.  어쩌면 그전보단 훨씬 가까워 졌다고 해야하나?? 스킨쉽이라고 표현하긴 그렇지만 엄만 나와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기 위해서 아침마다 나에게 포옹을 요구 했고 그게 며칠 되다보니 서로 자연스러운 행동이 되어 버렸어... 산책을 하거나 그럴땐 팔짱도 끼고 어찌보면 연인들이 하는 그런 스킨쉽??을 하는 사이가 되어 버린거야.... 하루는 아빠가 집에 와서 우리 둘의 모습을 보더니 언제 부터 이렇게 친해졌냐면서 흐믓해하더라고.... 그렇게 몇달을 지내다보니 내가 잊고 있었던 ㅇㄷ이 생각나더라... 언젠가부터 엄마랑 포응할때 느껴지는 가슴의 감촉.. 그리고 내 팔에 팔짱끼울때 느껴지는 엄마의 가슴... 이런게 내 머리속에 들어오게 된거지.... 난 다시 엄마 모르게 근친ㅇㄷ을 찾아보기 시작했고 보면 볼수록 엄마의 스킨쉽이 일엉날때마다 좀더 좀더 라는 생각을 하기 시작했어. 내가 중3이 되었고 새학기에 정신없이 학교를 다니면서 밤에는 엄마 몰래 ㅇㄷ을 보는게 일이 되어버린 시기였어.... 그날은 토요일 이였고 엄마랑 거실에서 티비보는데 남여가 키스하는 그런 장면이 나오는거야... 그런데 키스의 수위가 좀 진한 그런 키스.... 그때 엄만 내 몸에 기대어서 티비를 보고 있었는데 순간 엄마랑 키스를 하면 어떤 느낌일까?? 이런 생각이 들면서 점점 ㅂㄱ가 되는게 느껴지더라고... 그때 반바지를 입고 있었는데 ㅂㄱ된게 티날까봐서 엄청 맘 졸였던 기억이 있어. 시간이 12시 정도 되었을때쯤 엄만 졸립다고 안방에 들어가겠다라고 하더라... 난 그 말 듣자 마자 오늘은 같이 잘까??라고 말해버렸고 엄만 엄청 흐믓한 목소리로 그럴까??라고 말하더라... 난 ㅂㄱ된걸 감추기 위해서 양치하고 갈테니 엄마 먼저 들어가 있어라 라고 말을 했고 화장실에 가서 양치하는 시늉을 하면서 ㅈㅇ를 하면서 ㅂㄱ를 가라앉혔어. 방에 들어가니 엄만 샤워중이였고 안방 화장실 앞에 엄마 옷이 놓여져 있는것을 보게 되었어. 옷 안에는 엄마 속옷이 눈에 보였고 귀를 귀울이고 아직 물소리가 나는것을 느낀 나는 나도 모르게 엄마의 팬티를 집어서 엄마의 소중한 부위에 코를 데고서 냄새까지 맡아봤어...내 심장 소리가 너무 커서 걸릴까봐 옷 가지를 다시 가리런히 놓고선 난 침대에 올라가 있었어.... 엄만 화장실에 속옷이랑 잠옷이 있었는지 문을 열고 나온 모습은 내가 기대한 모습과는 달리 잠옷을 입고서 나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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