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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로 여자 만난 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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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9:26 조회 58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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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가앤쿡에서 배터지게 먹고연어에 각 한병반씩 비운 다음에얘 얼굴 빨간 상태로는 집 못간다고 그래서집 근처 텔 잡고 입성함.
일단 들어가서 둘이 침대에 걸쳐 앉았는데얘를 보니 얼굴 발그레 하고 가슴은 터질려그러고(딱 봐도 꽉찬 C풀컵)그림을 어떻게 그려야할지 전자두뇌가 가동됨.

일단 음.. 천천히 해야지 하는 마음으로"음 누워서 티비나 좀 보고 있을까?" 라고 했는데"오빠 지금 나랑 이런곳 왔는데 티비볼려고?ㅋㅋㅋㅋㅋㅋ" 답변이 옴.
와 시발.. 진짜 제대로 만났다 하는 생각이 들면서바로 눕히고 키스하면서 가슴 존나 만져줌.

확실히 22살이여서 그런지입술, 혀, 가슴의 촉감까지 차원이 다르다는 생각이 듦.
거기다 아니 분명 다른 곳들은 다 날씬한데왜 가슴만 꽉찬 C풀컵인지 이해가 안될정도로 가슴 존나 큼..

달달하게 키스해주면서 가슴 쥐어잡고, 유두 돌려주고,살짝살짝 만져주고, 꽉 쥐어잡고 반복하니까"오빠 나 젖은거같아" 라는 말이 나옴.
바로, 밑으로 손 넣어서 손가락질 해주니까"아 오빠 안돼ㅠㅠ" 하면서 고통반 좋아함반 표정을 지음.

내 똘똘이 풀발기가 100%라면그때는 아예 120%까지 커져버린듯..
주체를 못한 똘똘이 집어넣어넣고 피스톤 시작."오빠꺼 왜이리 커..? 꽉 차..""너꺼 꿀맛이네 존나 개맛""앞으로도 쭉 먹어줄꺼지?""ㅇㅋ"

확실히 왜 여자는 왜 어려야 하는지지금까지 들어왔었던 모든 말들이 주마등처럼 생각이 남.
거기다 피스톤 할때마다위아래 위위아래 출렁거리는 C컵 덕분에내 지루끼가 없어지고 20분도 안되서 나올거같은 느낌이 듦.
근데 얘가 갑자기,"오빠 나 뒤로 따먹히고싶어"라고 얘기를 함.
바로 후배위 조지고 상체 조금 들어주면서 양손으로 가슴잡고 박아주는데 존나 좋아함

이렇게 엉덩이에 싸주고,정자세로 한번 더해서 배에다가 싸주면서 끝.






얘는 이후에 섹스 땡길때마다 불러서술사주고 따먹고 술사주고 따먹고 하다가나 여친 생기는 바람에 자연스럽게 ㅂㅂ2


이상 29살 상폐남 이야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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