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이랑 한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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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9:24 조회 1,146회 댓글 0건본문
아침에 일어나서 아침먹고 학교갈 준비함. 엄마는 학교교사다 보니깐 7시반에 나가셨고 아빠는 7시에 나가셨음.
내가 일어나서 이를 닦는데 어제 처럼 아파해서 못하면 어떡하지라는 생각밖에 안함.
그래서 동생한테 잠깐만 팬티 벗어보라고 함.
동생이 왜 하면서 벗음. 그리고 동생 다리 벌려서 300원짜리 아모스(Amos)딱풀 넣고 팬티입으라고 함.
동생이 아파서 제대로 못걸어 다니겠데 참고 점심시간까지 버텨보라고 함.
서관4층 급식실에서 점심 ㅈㄴ빠르게 먹고 진짜 계단도 한번에 3~4개씩 내려가고 ㅈㄴ 빠르게 1층화장실 앞으로 옴
한 2~3분 기다렸는데 동생이 뒤늦게 옴. 주위를 빠르게 보고 동생먼저 남자화장실에 보냄.
뒤따라서 나도 들어감. 화장실에 들어와서 동생 손 붙잡고 끝에 칸에 들어감. (끝에 칸이 좌변기여서 )
진짜 들어와서 심장이 두근두근 거리고 머리가 새하얗게 되고 진짜 뭐 해야될지 몰랐음.
내가 아침에 동생ㅂㅈ에 딱풀넣은거 생각나서 동생 변기 위에 앉히고 내가 동생 바지,팬티를 내리고 딱풀도 뺴는데
동생 배에서 움찔거리는게 귀여웠음. 뒤이어서 나도 바지 내렸음.
발기가 안된상태여서 내가 발기 안된상태로 딸치다보니깐 어느정도 발기가 됨.
동생 일으켜 세우고 어제처럼 뒤에서 넣으려고 하는데 화장실 칸도 좁은데다가 너무 넣는게 힘들고 불편했음.
아무튼 조심히 넣고 동생한테 아프냐고 물어봣는데 아프데. 아침에 딱풀넣은게 소용이 없었어.. (심지어 어제처럼 반밖에 안들어감)
천천히 움직이는데 동생이 이악물고 으으 거리고 있음.
다리가 너무 불편해서 자세를 좀 바꿈. 내가 변기에 앉고 동생이 내위에 올라가는식으로
내가 꼬치 잡고 넣는데 진짜 넣었을때 쾌감은 모를거다.. 온 머리카락이 서지는 느낌이야.
내가 앉아있어서 못움직이니깐 동생보고 움직이라고 시킴.
동생이 내 목붙잡고 진짜 ㅈㄴ 천천히 움직이는데 엉덩이 힘주고 정신집중함.
가면갈수록 빨라지지는 않았는데 지속적이다 보니깐 너무 고통스러웟음.
엉덩이에 힘빼면 곧있으면 쌀것같고..
어쩔수없이 동생한테 쌀것같다고 하니깐 동생이 "뭘싸?? 오줌쌀것같다고? "
나 "아니 그 다른게 있는데 "
동생 "이거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찌릿해.. 잠깐만 좀만더 해보고 그러니깐 오줌은 참아"
나 "오줌아니라니깐;; "
동생이 무시까고 계속 움직임.
나 "진짜 빨리나와 제발!"
동생이 아... 알았다면서 나오는데 동생이 빼다가 그 변기에 발 헛디뎌서 진짜 크게 움직여졌는데
동생도 아! 하면서 소리쳤는데 그 무엇보다 내가 못참고 싸버림.
헛디디고 바로 그순산 윽! 하고 싸니깐 동생이 "뭐야? 뭐야? "함
동생 "안에 오줌싼거야?"
나 "하... "
동생 "나도 한번 하다가 오줌싸볼래"
그러면서 계속 움직임... 계속 움직이니깐 진짜 처음에 싼것까지 합해서 3번쌈. 쌀떄마다 뭐가 좋은지 계속 움직였던것 같음.
점심시간 끝나는 종치니깐 동생이 종쳤다면서 그만해야겠다고 하면서 내려옴.
동생 ㅂㅈ에서 정애ㄱ이 뚝뚝 떨어질정도로 많이쌋음
동생 "뭐야 내 자지(ㅂㅈ)에서 뭐가 흘러내려"
동생 ㅂㅈ씻겨내리고 이제 가자니깐
동생이 집에가서 한번 더해보자고 함. 그렇게 나는 내반가고 동생은 자기반감.
내가 일어나서 이를 닦는데 어제 처럼 아파해서 못하면 어떡하지라는 생각밖에 안함.
그래서 동생한테 잠깐만 팬티 벗어보라고 함.
동생이 왜 하면서 벗음. 그리고 동생 다리 벌려서 300원짜리 아모스(Amos)딱풀 넣고 팬티입으라고 함.
동생이 아파서 제대로 못걸어 다니겠데 참고 점심시간까지 버텨보라고 함.
서관4층 급식실에서 점심 ㅈㄴ빠르게 먹고 진짜 계단도 한번에 3~4개씩 내려가고 ㅈㄴ 빠르게 1층화장실 앞으로 옴
한 2~3분 기다렸는데 동생이 뒤늦게 옴. 주위를 빠르게 보고 동생먼저 남자화장실에 보냄.
뒤따라서 나도 들어감. 화장실에 들어와서 동생 손 붙잡고 끝에 칸에 들어감. (끝에 칸이 좌변기여서 )
진짜 들어와서 심장이 두근두근 거리고 머리가 새하얗게 되고 진짜 뭐 해야될지 몰랐음.
내가 아침에 동생ㅂㅈ에 딱풀넣은거 생각나서 동생 변기 위에 앉히고 내가 동생 바지,팬티를 내리고 딱풀도 뺴는데
동생 배에서 움찔거리는게 귀여웠음. 뒤이어서 나도 바지 내렸음.
발기가 안된상태여서 내가 발기 안된상태로 딸치다보니깐 어느정도 발기가 됨.
동생 일으켜 세우고 어제처럼 뒤에서 넣으려고 하는데 화장실 칸도 좁은데다가 너무 넣는게 힘들고 불편했음.
아무튼 조심히 넣고 동생한테 아프냐고 물어봣는데 아프데. 아침에 딱풀넣은게 소용이 없었어.. (심지어 어제처럼 반밖에 안들어감)
천천히 움직이는데 동생이 이악물고 으으 거리고 있음.
다리가 너무 불편해서 자세를 좀 바꿈. 내가 변기에 앉고 동생이 내위에 올라가는식으로
내가 꼬치 잡고 넣는데 진짜 넣었을때 쾌감은 모를거다.. 온 머리카락이 서지는 느낌이야.
내가 앉아있어서 못움직이니깐 동생보고 움직이라고 시킴.
동생이 내 목붙잡고 진짜 ㅈㄴ 천천히 움직이는데 엉덩이 힘주고 정신집중함.
가면갈수록 빨라지지는 않았는데 지속적이다 보니깐 너무 고통스러웟음.
엉덩이에 힘빼면 곧있으면 쌀것같고..
어쩔수없이 동생한테 쌀것같다고 하니깐 동생이 "뭘싸?? 오줌쌀것같다고? "
나 "아니 그 다른게 있는데 "
동생 "이거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찌릿해.. 잠깐만 좀만더 해보고 그러니깐 오줌은 참아"
나 "오줌아니라니깐;; "
동생이 무시까고 계속 움직임.
나 "진짜 빨리나와 제발!"
동생이 아... 알았다면서 나오는데 동생이 빼다가 그 변기에 발 헛디뎌서 진짜 크게 움직여졌는데
동생도 아! 하면서 소리쳤는데 그 무엇보다 내가 못참고 싸버림.
헛디디고 바로 그순산 윽! 하고 싸니깐 동생이 "뭐야? 뭐야? "함
동생 "안에 오줌싼거야?"
나 "하... "
동생 "나도 한번 하다가 오줌싸볼래"
그러면서 계속 움직임... 계속 움직이니깐 진짜 처음에 싼것까지 합해서 3번쌈. 쌀떄마다 뭐가 좋은지 계속 움직였던것 같음.
점심시간 끝나는 종치니깐 동생이 종쳤다면서 그만해야겠다고 하면서 내려옴.
동생 ㅂㅈ에서 정애ㄱ이 뚝뚝 떨어질정도로 많이쌋음
동생 "뭐야 내 자지(ㅂㅈ)에서 뭐가 흘러내려"
동생 ㅂㅈ씻겨내리고 이제 가자니깐
동생이 집에가서 한번 더해보자고 함. 그렇게 나는 내반가고 동생은 자기반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