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녀 S양 6 (후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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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9:34 조회 711회 댓글 0건본문
이게 쓰다보니 너무 길어 지고, 에피소드 별로 자동으로 나뉘게 되더라 ㅋㅋ
거의 시간 순으로 쓰면서 중복되는 기간에 일어난 이벤트들도 그냥 같이 풀어 놓을께.
이제 썰이 아니라 야설 수준이 된거 같다. 그렇지만 주작은 아니라는 점.
중간 중간에 대사는 완벽한건 아니지만 그때 기억 더듬어 최소화 한거니 그러려니 하고 봐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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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방에서 뒹굴뒹굴 하던 우리는 심심했다. 토요일 밤이라 학교 앞은 스산 했고, 밖에서 학과 애들이랑 마주칠 확률이 적어서 밖으로 나가자고 S양에게 말했다.
/ 오늘은 야외에서 한번 해볼까?
야외 어디?
/ 글쎄.. 어디 할 만한 곳 없을까?
음 글쎄…
그녀에게 치마를 입히고, 망사스타킹 신고 팬티는 입지 말라고 했다. 왜!! 라며 뻐팅기는 그녀에게 어차피 밤이라 아무것도 안보이잖아 그리고 할때 더 편하니까 라고 하니 역시나 흔쾌히 받아 들이는 S양이었다.
차를 타고 장소를 물색할 겸 의미 없는 드라이브를 했다. 주택가 아님 원룸이고 공원 같은 건 없었기에, 더욱 우리는 결정을 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학교 안으로 들어와 평소에 가보지 않았던 캠퍼스를 돌아 다녔다. 그러다 결국 선택한 곳은 인적 드문 주차장. 근데 막상 밖에서 하려니 존나 쫄려서 못하겠더라ㅋㅋ 그래서 그냥 어두운 곳에 파킹하고, 운전석과 조수석 모두 앞쪽으로 밀고 뒷 좌석으로 넘어갔다. 그리고는 뒷좌석 S양이 옆으로 눕고, 그 위에 올라타 69를 했다. 한쪽 다리는 의자에, 한쪽다리는 차 바닥에 개 오줌 누는 듯한 자세로, 내 존슨은 그녀의 입에 넣은 채 그녀의 ㅂㅈ를 ㅇㅁ해 줬다. “차안에서 하는 69가 너무 야하다”며 좋아했다. 팬티를 입지 않은 상태여서 역시나 기분은 더 야릇했고, 앞좌석 보다 공간도 넓어서 편했다. 여러분 카섹은 뒷 좌석을 추천함미다. 그러다 내가 똑바로 앉고, S양이 내 위에 올라타 날 껴안으며 골반을 앞뒤로 흔들었다.
이하 생략하고 ㅅㅅ를 마친 우리에게 현자타임이 왔다. 이렇게 차에서 불편하게 할 거 그냥 방에서 편하게 하자 라는게 우리 둘의 결론이었다ㅋㅋ 둘다 소심한 성격은 아닌데 야외에서 하는 건 좀 무리였고, 굳이 더이상 차에서 할 이유는 우리에게 없었다. 카섹은 부득이한 경우가 아니고서는 한 두번의 경험으로는 인생 사는데 충분한 경험인 것 같았다ㅋ
잠시후 마트에 가서 먹을거 대충 사온다음에 자취방으로 돌아왔다. 누워 있다가 S양에게 TV좀 틀어 보라고 했다. 리모컨이 없어서 그녀는 엉금엉금 TV로 기어가는데 뒤에서 그 장면을 보고 있으니… 짧은 치마가 살랑살랑 거리는데 ㅂㅈ가 보이진 않지만 엉덩이 아랫살과 허벅지가 너무 섹시해서 급 꼴림이 왔다. 치마를 홱 올리니 “아 왜~!” 라고 하며 고개를 나한테 돌린다. 무시한 채 그녀의 ㅂㅈ에 키스를 하고 ㅇㅁ를 하니 “아흡..” 하며 살짝 자지러 질듯 하다가… 얼마전에 산 까만색 티팬을 입어보라고 했다.
티팬티가 그렇게 좋냐? ㅋㅋ
/ 어 미치겠다 너 티팬티 입고 있는거 보면 진짜 눈으로 쌀거 같애
ㅋㅋㅋㅋ 미친 오빠 완전 변태네
/ 나 변탠거 알고 시작했자나ㅋ 넌 티팬티 싫어?
아니 처음엔 진짜 이상하고 그랬는데 지금은 좀 많이 편하다?
/ 오 좋다. 몇개 더 사줘?
ㅇㅇ 이왕이면 가터벨트 세트로
/ㅇㅋ 아라써
까만색 티팬티를 꺼내어 주섬주섬 입어보는 S양. 아까 벗어놨던 망사스타킹도 다시 신었다. 시키는 대로 다 해주는 S양이 너무 좋고 귀여웠다.
우리는 티팬티를 입고 다시 포풍ㅅㅅ를 시작했다. 이날은 하루에 3번 했었던 것 같다.
어느날은 S양과 야동을 틀어 놓고 해보자고 했다.
아… 갑자기 생각 난건데… MJ라는 여사친이 있다. MJ는 같이 공부해서 같은 대학을 진학한 친구다. 이 친구는 여자 친구가 있었던 나를 좋아 했다고 한다. 어느날 같이 서울에 갈 일이 있었는데, 여차저차 하다가 같이 모텔에서 밤을 지새게 되었다. 그녀의 갑작스런 고백 타임 때 내가 어쩔줄 몰라 하다가 그냥 둘이 키스하고 가슴 만지고 이래저래 하다가 끝을 보진 않았지만, 그 후로는 둘다 서로 애인 만나느라 그냥 거리 둔채 친하게만 지내는 사이 였다. 그땐 순수했다고나 할까ㅋㅋ 암튼 어느날, MJ의 서울친구가 자기를 만나러 우리학교에 놀러 온다고 했다. 그 친구는 클럽이랑 술, 노는 걸 좋아 하는데 얘랑 같이 재밌게 놀아줄 스타일의 남자가 주변엔 나밖에 없다고 꼭 같이 만나자고 했던 것이다. 사실 그 몇해 전에도, 이거랑 똑같은 경우가 있었는데 여자가 너무 깍쟁이 스타일에 별로였고, 재미도 없었던 기억이 나서 별로 가기 싫었지만 계속 부탁을 하는 바람에 결국 같이 만나서 놀게 되었다. MJ의 친구는 CH양. CH는외모는 나쁘지 않은데 너무 말라서 성적 매력은 약간 부족했지만, 성격이 시원시원하고 아주 쿨했다. 셋이서 신나게 술 먹다가 클럽을 가자고 해서 같이 클럽을 갔다. MJ는 시끌시끌한 곳을 별로 좋아하지 많았지만 같이 따라 가서 바에 앉아 버드와이저만 마셨다. MJ의 시야에서 안보이는 스테이지 중앙에서, CH양과 나는 부비부비를 하는데, 너무 업이 되었는지 약간 부담스럽게 나에게 부비부비를 하며 춤을 추었다. 그러면서 갑자기 내 존슨을 바지 위로 만지더라ㅡㅡ 그러면서 “쑥맥이네?” 라면서 웃길래 뭐 이런 여자가 다 있나 하면서 기회다 싶었다. 바로 내 손으로 그녀의 오른쪽 가슴을 움켜 잡으며, “별로 만질게 없네?” 라며 맞받아 쳤다. 둘다 서로 껴안으며 ㅋㅋㅋㅋㅋ 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별거 아닌 이야기 지만, 처음만난 친한 친구의 남사친의 존슨을 만진다 는게 그리 상식적인 이야기는 아니다. 그때 와 서울 여자는 뭔가 다르구나 라고 느꼈던 거 같다. (다르긴 개뿔 다 똑같은 여자들이고 ㅂㅈ들이다)
그러다가 “야 우리 술 더 마시러 가자”며 내 손을 잡고 스테이지 밖으로 나갔다. 그리고는 지쳐 있는 MJ양을 데리고 라커룸에 짐 챙기고 다른 술집을 향했다. 다시 술자리가 시작 되고, 음담패설을 하며 놀았다. 자기 성경험 이야기를 하다가, 우리 스무살때 MJ랑 나랑 모텔에서 같이 잤던(판사님 ㅅㅅ는 하지 않았습니다) 기억이 떠올랐는지 MJ는 굉장히 부끄러워 했다ㅋ 그걸 눈치채고는 MJ와의 썸 이야기는 아예 꺼내지도 않았고, CH양도 MJ가 나랑 썸이 있었던 사이 였던 걸 모르는 눈치였다. CH양은 ㅅㅅ에 있어서 만큼은 엄청 솔직하고 주관이 뚜렷했다. “세상에 ㅈㅇ안하는 사람이 어디 있냐”고도 이야기 하고, 자기는 남친이랑 ㅅㅅ할때 야동 틀어 놓고 한다고 하더라. 그러면서 “다들 그러지 않아?” 라는데 아.. 서울 여자들은 다 이런가.. 싶었네ㅋㅋ MJ는 과제 하느라 너무 피곤한데 술까지 먹으니 죽을거 같다며 완전 지쳐있었다. 그리고는 나 잠시만 잘께 라며 옆으로 고꾸라져 누워 버렸다. 6인석 자리라 소파가 옆으로 길게 되어 있었다. 그리고는 CH양이랑 나랑 둘이 이야기 하다가 얼큰하게 취했고…
CH양이 MJ에게 너 같은 친구 있는지 처음 알았다며, 진작에 알고 지냈으면 좋았을 텐데.. 라더라. 넌 참 재밌는 사람이라며 여자친구 있냐고 묻길래 없다고 답했다. 니가 서울에만 있었어도… 너무 안타깝다라며 계속 된 내 칭찬에 몸둘 바를 몰랐다ㅋㅋ 그러다가 갑자기 “우리 키스 할까?” 이렇게 말하는데 참 이세상엔 별의 별 사람이 다 있구나 싶었다. 오늘 그녀와 야동 틀어놓고 ㅅㅅ할 걸 생각하며 “당연하지” 라고 외치며 내 앞에 있던 그녀의 얼굴을 잡고는 키스를 했다. 입술이 닿기 전부터 살짝 벌려진 입술 사이로 혀를 약간 집어 넣고는 설왕설래 부비부비를 했다. 골뱅이무침 양파맛이 났다. 서로 입술과 혀를 쪽쪽 거리며 주위사람들 신경안쓰고 존나 키스했다.
그 순간 허얼~! 소리와 함께 일어난 MJ가 우리 둘을 쳐다 보며 황당한 표정을 지었다. 난 어찌할 줄 몰라 그냥 가만히 눈치 보고 있었는데, CH양이 웃으며 “우리 키스했어ㅋ. 왜, 하면 안되?” 라고 했고, MJ는 “아니 그냥, 그냥 놀라서ㅋㅋ” 이러더라. 옆에서 나도 존나 순진한척 헤헤헤 하면서 같이 웃었다.
이 후, 난 CH양과의 ㅅㅅ는 실패 했다. MJ가 대충 눈치채고 먼저 갈께 둘이 잘놀아 하며 일어서주는 센스가 없었던 것이다. “계속 CH야 빨리 집에 가자. 나 내일 일찍 일어나야되” 하고 보채며 CH 양을 집에 데리고 감ㅋ
그후 서울 갈때마다 Ch양과 만나서 밥먹고 차마시고 하긴 했지만 더 이상의 썸은 없었다.
다시 S양으로 돌아 와서, 난 ㅅㅅ할때 야동 틀어 놓고 따라 한다는 CH양을 떠올리며 S양에게 우리 야동보면서 따라 해보자고 했다. 제대로 야동을 본적이 없었던 S양에게 어쩌면 문화적 충격을 받을 수도 있을 거란 생각에 배려 차원으로 야동을 선택하라고 했다. 적나라 하게 다 보여주는 일본 노모(아마도 redhot 시리즈 였던 것 같다), 하드한 Tokyo-hot, 그냥 예쁜애들 나오는 S1(Yua Aida 리즈 시절일 걸 아마도), 존나 하드한 서양물 그중에 선택하라고 했다. 사실, 여자들하고 같이 야동 볼때, 너무 몸매가 좋거나 예쁜 여자들 야동은 피해야 됨. 일부러 와꾸나 몸매 딸리는 야동배우 꺼나 아니면 아예 비현실 적인 서양껄 같이 보는게 좋음. 여자란 동물은 질투의 극에 선 생명체임. 그리고 갱뱅물은… ㅅㄹㄴ회원들 처럼 여자들이 새로운 ㅅㅅ판타지에 눈을 뜨거나, 충격 혹은 수치심을 느낄 수도 있기에 첫도전으로 비추천.
S양은 일본 노모물을 선택했고, 나는 다운을 받기 시작했다.야동을 틀고서는 S양을 엎드려서 보게 하고, 나는 그 뒤에 앉아 그녀의 ㅂㅈ를 공략 했다. 그녀는 ㅅㅇㅅㄹ를 내며 야동에서 눈을 못때고 있었다. 계속 야동을 볼수 있는 자세를 만들어 줘야 됐기 때문에 자세가 한정적이었다. 시오후키를 하듯 두 손가락으로 계속 당겨 주다가, ㄷㅊㄱ를 시전했다. 점점 거친 숨소리가 ㅅㅇㅅㄹ로 바뀌고, 속도가 빨라 졌다. 여자는 어떤지 모르겠는데, 나는 야동을 보면서 하는게 별로 였다. 동시에 두가지를 잘 못하는 성격이라, 야동 보랴 S양 신경 쓰랴 정신이 없었다. 야동을 틀어 놓으니 자꾸 눈은 야동으로 돌아 가고, 피스톤질은 잘 못하겠고 그렇더라. 그러다가 에잇 안되겠다며 그녀를 뒤집어 바닥에 눕히고 정자세로 계속 했다. 그러다 쌀거 같아서 존슨을 빼고 그녀를 일으켜 머리를 내 존슨쪽으로 내렸다. 자연스레 내 존슨을입에 물고는 한손으로 잡고 딸치며 내 ㅈㅇ을 입안에 머금었다. 밑에서 끝까지 쪽쪽 빨아 당기며 깨끗이 뒤처리를 해주는 S양. 역시 이여자는 ㅅㄲㅅ에 타고 났다. 그리고는 화장실에 가서 내 씨들을 뱉어 내고 가글… 이젠 입에 싸는 것도 너무 익숙해졌다. 그렇지만 피니쉬를 입에다 하면, 다 하고 난 다음에 그녀에게 키스를 해줄 수가 없어서 자주 하지는 않았다.
오빠 생각보다 야동보면서 하는거 별로네. 난 엄청 흥분되거나 재밌을줄 알았는데…
/그러게 ㅋㅋ 나도 이렇게 해보는 건 처음인데 기대 이하였어
그냥 야한 속옷 입고 하는게 더 좋은거 같아 ㅋㅋ
/존나 찬성한다 주문할까 지금당장?
ㅋㅋㅋㅋㅋ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