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녀 S양 썰 5(후방)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9:33 조회 718회 댓글 0건본문
나 기다렸냐.
이거 올리고 한동안 못올 거 같다.
----------------------------------------------------
몇일후… 그녀가 보고 싶어서 (티팬티가 그리워서) 그녀에게 전화를 하고는 지금 출발한다고 했다. 그녀는 집이 시외였다. 차 타고 한시간 정도 되는 거리 였다. 티팬티와 치마를 입고 나온 그녀를 집앞에 가서 태우고 시내쪽에서 데이트를 하다가, 오후 쯤 되서 모텔을 갔다.
샤워하고 오라니까 집에서 바로 씻고 나왔단다. 그래서 나 혼자 샤워 하고 나온 뒤에 존슨 달랑 거리며 침대에 누워 있는 그녀에게 달려 들었다.
바쁘게 휴대폰만 만지고 있는 S양이었다. 치마를 살짝 내리니 뽀얀 속살의 엉덩이가 나왔는데, 티팬티가 걸쳐져 있었다.
/오 존나 예쁘다ㅋㅋ 진작 이런거 좀 입고 다니지!
사주고 그런 말이나 해!
/어 나중에 세트로 하나 사줄께ㅋㅋ
계속 누워서 핸드폰만 하는 그녀. 누구냐고 했더니 이상한 날파리가 하나 붙었단다. 자꾸 연락 오는 남자가 있다고. 난 딱히 그런거에 신경이 별로 쓰이지 않았다. 내가 어릴때는 집착적인 성향이 약간은 있었는데, 지금은 점점 그런 성향이 무뎌 지면서 별로 신경 안쓰고 사는 성격이 되어버렸다. 니가 답장을 하지 않으면 되자나 라고 했더니 답장은 꼭 해야 된단다. 부모님께서 선 아닌 소개를 한번 받아 보라며 그렇게 연락처를 주고 받았고, 연락만 하는 사이라 했다.
역시 부자녀라 부모님이 결혼 상대를 내정해 주시는 걸까. 이제 21살인 여대생인데. 어차피 나도 어렸고, 결혼 생각은 없었기에, 그리고 지금 S양과 함께 있는 것 만으로도 좋았기에 딱히 질투가 되진 않았다. 언젠가는 헤어질 운명 이라 생각했었던 것 같다.
잠시후 오빠 미안 그러면서 옷을 벗어 벽에 걸어 놓고는 나를 침대에 밀쳐 눕혔다. 그리고는 바로 ㅅㄲㅅ를 해주더라. 나날이 발전 하는 그녀. 기분이 너무 좋았다. 나도 그녀에게 ㅇㅁ를 해주고 우리는 서로 엉겨 붙어 물고 빨고 하다가 ㅋㄷ을 꺼내어 존슨에게 씌우려는데
오빠 잠깐만
/왜?
내가 한번 해보게.
/ㅋㅋ 왜 갑자기 않하던 짓을?
그냥 궁금했었어ㅋㅋ ㅋㄷ씌울때 어떤 느낌인지
/ 그래 해봐 한번ㅋ 그대신 입으로 해야되
아 너무 업소녀 같은데
/업소녀가 입으로 ㅋㄷ 씌워 주는거 어케 아냐?
내가 뭐 병신인 줄 알아? 다 안다고~
그리고는 존슨 대가리에 ㅋㄷ을 얹고 손으로 내리는데.. 씌워 지진 않고 순간 존나 아팠다. 거꾸로 얹었던 것이었다.
/야야 뒤집어. 아파 뒤질뻔 했다 ㅜㅠ
미안 ㅋㅋ 해봤어야지.
그리고는 제대로 ㅋㄷ을 대가리에 얹은 뒤, 손으로 살살 내리다가 대가리가 다 쒸워졌을 때쯤 입으로 쭈욱 하며 내렸다.
아 고무맛 ㅜㅠ
/그러니까 업소녀들은 프로야.
S양이 내 위로 올라타 손으로 제법 능수능란하게 티팬티를 옆으로 살짝 제끼며 나의 존슨을 그녀의 ㅂㅈ로 밀어 넣었다. 내가 진짜 너랑 하고 싶었다며 누운채로 골반을 위아래로 흔드니까, 거기에 반응하며 나도 오빠랑 하고 싶었다고 했다. 전 남친이랑은 육체적 관계 보다는 거의 플라토닉러브 수준이라며 속궁합도 별로 안맞았다고. ㅅㅅ가 기분은 좋긴 했는데 ㅇㄹㄱㅈ은 정확하게 뭔지 잘 모르겠다고 했다. 그런 그녀가 이제는 거친 숨소리를 내며 스스로 내 위에서 움직이는 모습이 뭔가 대견 스러웠다ㅋㅋ 그렇게 계속 하다가, 존슨을 빼고 그녀를 눕혀서 ㅇㅁ를 계속 해줬다. 그리고는 ㅋㄷ을 벗기고는 누워 있는 그녀의 얼굴에 존슨을 들이 밀었다. 그러자 누워 있는 상태로 내 존슨을 빨아 줬다.
윽 고무 냄새! 이 냄새는 좋아 지지 않겠구만
/이젠 익숙해 져야지?ㅋㅋ
그러다가 난 상체를 굽혀 그녀의 ㅂㅈ에 얼굴을 묻고 제껴진 티팬티 옆으로 삐져나온 ㅋㄹㅌㄹㅅ을 혀로 핥아 줬다. 조금 전에 있었던 10질 때문에 그녀의 ㅂㅈ에는 하얀 물이 있어서 거기까지 혀로 빨진 않았다ㅋ 이젠 69도 제법 자연스럽게 받아 들이는 그녀였다. 다시 그녀가 제대로 ㅅㄲㅅ 해주겠다며 나를 눕혔다. 눈을 치켜 떠 나를 보며 존슨을 입에 넣었다.
/난 내 꼬추가 좀더 컸음 좋겠어.
앙대 지금도 커!
/아닌데. 평균 정도이지 않을까.
그러자 두손으로 꽉 잡으며,
이게 안크다고?
/그냥 쉽게 안빠질 정도로 더 길었음 좋겠다. 굵기 보단..
아아.. 그래 굵은건 싫을거 같아.
우리는 그냘 대실 하면서 3번 정도 했던거 같다.
저녁이 되어서 집에 그녀를 태워다 주고, 집까지 운전해 오는데 피곤해 죽을뻔 했지만, 돌아 오는 발걸음은 가벼웠다.
야동도 찍었고, 티팬티 판타지도 채웠고, 뭔가 인생의 미션을 해낸 것 같은 기분 이었다. 그러면서 내 변태력은 점점더 상승했고, 다음은 어떤 판타지를 채워볼까 하루하루 고민하는게 참 즐거 웠던 것 같다.
방학이 끝났다. 반학기 동안 계약 했던 S양과 B양의 투룸 계약도 끝나서 서로 따로 자취하기로 했다. 나이스!!! 우리의 발기찬 캠퍼스ㅅㅅ스토리의 시작을 알리는 굿뉴스였다. 이제 우리는 두려울 것이 없었다.
개강파티가 끝나고 곧 학교의 축제 기간이 되었다. 나는 과제와 축제 준비로 학교에서 꽤나 바쁜 나날을 보냈다. 그렇지만 공강이 있던 날이나, 수업 땡땡이 치던 날에는 그녀의 자취방으로 가 시간을 보냈다. 모텔 갈 일도 별로 없어 졌고 마음이 아주 편했다. 우리는 일주일에 4~5일을 밤낮으로 ㅅㅅ 했다. 어떻게 된게 내가 옆구리를 찌르면 S양은 다 받아 줬고, 한번도 거절한 적이 없었다. 그날 주기 빼고는.
그토록 갈망하던 자유의 나날이 우리에게 계속 됐고, 우리는 점점 더 깊이 서로에게 빠져 들어 갔다. 학생이라 성인용품이나 ㅋㄷ 같은 것들을 사는게 좀 그랬는데, 인터넷으로 주문해서 S양의 자취방으로 받을 수 있었기 때문에 럽젤과 ㅋㄷ 몇박스, 진동기 같은 짜잘한 것들을 아무 부담없이 준비할 수 있었다.
ㅋㄷ을 끼고 오래하면 뻑뻑해져서 약간 아프다고 했다. 그래서 럽젤을 준비 했는데, 20살때 써보곤 처음이라 살짝 기대가 됐었다. 어느날 저녁, 우리는 같이 샤워를 했다. 서로를 씻겨주는 일이 아주 당연한 일이 되었고, 항상 본게임 전에 온 몸에 비눗칠을 한 상태로 서서 그녀에게 ㄷㅊㄱ로 생 존슨을 그녀에게 넣어 부드러움을 만끽했다. 우리는 임신의 두려움 때문에 ㅋㄷ이 없으면 불안해서 위험한 날에 ㅋㄷ이 없으면 서로 입으로만 해줬던 것 같다.
본 게임이 시작 되었다. 물기를 대충 닦아 내고는 우리는 원룸 바닥에 깔린 매트리스 위에 누워 서로 ㅇㅁ하고 69하고 쾌락을 느꼈다. 새로 산 진동기를 꺼내서 그녀의 ㅋㄹㅌㄹㅅ에 문질렀다. 내가 만난 사람의 70%정도는 진동기의 느낌을 싫어 했다. 그러나 S양은 그냥 그랬다. 싫어 하지도 좋아 하지도 않고 성감을 느낄 때 와는 약간 다른 느낌의, 어쩔줄 몰라 바둥바둥 해야 할 것 같은 느낌이라고, 계속 느끼고 싶은 자극은 아니라고 그랬다. 그러니 딱히 진동기에 대한 감흥이 별로 안 느껴져서 많이 사용 하지는 않았다. 돌기형 ㅋㄷ을 꺼내어 존슨에게 입히고, 그녀의 안으로 들어 갔다. S양이 손으로 돌기로 업글된 존슨을 만지며,
이거 넣으면 왠지 아플꺼 같은데…
걱정 아닌 걱정을 했었는데 막상 넣고 피스톤질을 해보니, 별 반 차이를 못느끼겠다고 했다. 의외로 무딘 걸까ㅋ 계속 하다보니 점점 뻑뻑해 지고… 럽젤을 꺼내 ㅂㅈ 주변에 쭉 짜서 부었다. 그녀는 순간 차가운 느낌에 움찔했다. 엄청 부드러우면서 질꺽 찔꺽 하는 느낌이 좋았지만, 특유의 싸구려틱한 달달한 냄새가 ㅅㅅ의 몰입도를 방해하는 듯 했다. 근데 럽젤도 계속 피스톤질을 하니까 더 끈적해 지면서 뻑뻑해 지는건 매 한가지더라. 물을 뭍히면 다시 부드러워 지지만 금새 마르면서 다시 끈적해 졌다. 그리고는 다 하고 난 다음에 그녀는 ㅂㅈ가 간질간질한 거 같다고 했다. 그래서 우리는 더이상 럽젤을 쓰지 않았다.
새로 산 까만 티팬티와 일반 망사 스타킹을 그녀에게 입혔다. ㅅㅅ할 때 처음으로 망사스타킹을 써봤는데, 생각보단 느낌이 별로 였다. 판단미스…. 그냥 노말팬티스타킹이 더 꼴릴 것 같았다. 그렇지만 까만 티팬티는 정말이지 훌륭했고, 꼴림의 끝판왕 같은 느낌이었다. 처음 그녀가 입었던 티팬티 보다 더 자극적인 ‘티팬티의 정석’이랄까.
옆으로 제낀 채 존슨을 박는게 좋아서 우리는 티팬티를 입을때면 항상 그렇게 플레이 했다. 오른쪽으로 제껴진 팬티와 그 옆으로 ㅌ의 라인이 그려져 있고, 내 존슨이 그녀의 ㅂㅈ에 들어가는 적나라한 모습은 세상 그 어떤 모습보다 노골적이고 꼴리는 장면 같았다.
본격적인 축제 시즌이 되었다. 교내에 주막이 설치 되고, 저녁이 되어 과 애들끼리 다같이 술을 마시며 놀았다. 여러 술먹기 게임 부터 후배들 괴롭히기, 진실게임 등등 우리 둘은 그 무리에 섞여서 신나게 놀았다. 그 자리 에 있던 어떤 누구도 우리가 방금 ㅅㅅ한 사이인 걸, 시간만 나면 자취방에서 69하는 사이인 걸 몰랐다. S양에게 관심있어서 들이대는 내 동기도 후배도 그녀가 내 존슨을 맛있게 먹고 빨아 주는 여자라는 걸 안다면 ㅋㅋㅋ 그냥 나 혼자 우월감에 취하니 그 상황이 참 웃겼다. 어느정도 술도 마셨고, 엉덩이도 아프고 해서 잠깐 화장실 다녀 오고 스트레칭을 했다. 주막 의자는 그냥 강의실의 책상과 의자였기에 편할 리가 없었다. 화장실 갔다가 담배 한대 필려고 하는데 누군가가 오빠! 하며 다가 왔다. S양이 었다. 그녀는 사람들과 있을 때는 존댓말을, 둘이 있을때는 반말을 했다.
오빠 술 많이 마셨어요?
/어.. 많이 먹은 거 같다ㅎ
아직 집에 갈려면 멀었는데요?
/이제 술 그만 마셔야 겠어.
오빠 저 잠깐 따라 와요.
그리고는 나를 이끌고 학과 건물로 들어 갔다. 밤 9시 였지만 학과 건물은 축제 때문에 잠그지 않은 상태였고 복도 몇 군데 불이 켜져 있어 그리 어둡지 않았다. 그녀가 주변에 사람이 없나 두리번 거리더니 갑자기 나에게 키스했다.
아까 오빠랑 키스 하고 싶어서 계속 오빠만 쳐다 봤는데 와~ 한번을 안 쳐다 보더라?
/아 ㅋㅋ 괜히 신경 쓰여서.
됐고, 키스해 그냥
술을 마시면 정말 대담해 지는 성격의 S양이었다. 평소에도 약간 그런 편이지만, 술을 마시면 더 내숭이 없어 지고 대담해 졌다. 이러다 진짜 누가 볼거 같아서, 그녀 손을 잡고 반지하의 교실로 들어 갔다. 말이 교실이지 그냥 학과 사무실 창고 였고, 거기엔 책상과 의자, 교탁 같은 것들이랑 오래된 컴퓨터 들이 널부러져 있는 곳이 었다. 아까 주막 설치 할 때 대형 천막과 책상, 의자를 여기서 옮기고 문을 잠그지 않은 것을 알았었기에, 그녀를 거기에 데려간 것이었다.
거기서 키스를 하고 그녀의 가슴을 미친듯이 주물러 댔다. 바지 밑에 손을 넣었는데, 스키니 진이라 자유롭게 움직일 수는 없었다. 그녀가 오빠 입으로 해줄께 라며 나를 책상에 걸터앉게 했고, 벨트를 풀어 바지와 팬티를 내려 내 존슨을 꺼냈다. 아직 ㅂㄱ되지도 않은 존슨을 만지다가 입으로 넣었다. 순식간에 ㅍㅂㄱ가 되었고, 그녀의 입놀림은 점점 빨라 졌다. 그 순간, 문이 덜컥 덜컥 거리며 웅성웅성하는 소리가 들렸다. 갑자기 온 몸의 쭈볏쭈볏 서며 당황을 했고, S양을 내려다 보니 토끼눈을 한채 나와 눈을 마주쳤다. 밖에서는 아씨 문 누가 잠궜어? 열쇠 그 선배 한테 있는데. 의자 몇개 가져오라 했다고? 이런 소리가 들렸다. 어디 숨을 곳 없나 뒤돌아 봐도 딱히 숨을 공간은 없었다. 속으로 와 조땠다 어쩌지 그 생각밖에 들지 않았다. 얼른 바지를 올려 입고, 문쪽으로 귀를 갖다 대니, 웅성웅성 하는 소리가 점점 멀어지기 시작했다. 조심스레 문을 열어 보니 다행히 아무도 없었고, 우리는 서둘러 그 창고에서 빠져 나왔다. 정말 나이스 타이밍이었다. 아무일도 없는 척, S양은 주막으로 들어 갔고, 나는 담배를 꺼내는데 그 학과에서 키작고 가슴큰 B양이 나왔다. 와 시바 걸린 건 아니까 이런 생각이 들었고, B양과 눈이 마주쳤다. 그리고는B양은 나를 못본건지 못본채 한건지 그렇게 다른 방향으로 걸어 갔다. 담배에 불을 붙이고 서 있으니 후배들이 지나 가면서, 형 술 많이 드셨어요? 라고 물었다. 아니 그냥 별로 안먹었다며 어디 가냐 물으니 XX형이 창고에 의자 좀 더 가지고 오라고 해서요 라면서 두세명의 무리는 학과 건물로 들어갔다. 속으로 와 진짜 시바 타이밍 대박이네 싶었다.
그날 우리는 새벽까지 놀다가 6시가 되어 서야 술자리가 끝났고, S양과 나는 몰래 빠져 나와 자취방으로 갔다. 너무 피곤해서 완전히 우리 둘은 뻗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