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넷 저수지 이벤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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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9:33 조회 624회 댓글 0건본문
뭐 주작이라고 해도 할말 없고꿈이라고 해도 어쩔수없으니 믿을사람만 믿으셈
석x 저수지 이벤트가 있었음13년도인가?
그 때 안개 절라 낀 새벽에 출발해서 도착했는데 텐트 두개만 보이고 사람도 없고 좌대에 낚싯대 몇개만 널려있고그랬음
암튼 우리도 텐트설치하고 라텍스매트 세개 깔고 라면끓이고 낚시하면서 누님들 기다렸는데
체어맨 한대가 오더니 안에서 썬구리 낀 40대 후반쯤 되어보이는 아주머니랑 파릇파릇한 고딩? 대딩? 한명이 내림
나중에 알고봤더니 아주머니 딸
성님이 오셔서 인사나누고 같이 라면먹고 낚시좀하고
형수님이랑 따님이랑 같이 얘기도하고
안개가 자욱함 아침 거의 아홉시? 그쯤됐었음
암튼 텐트가서 아주머니따님이랑 하고 아주머님이랑또하고 그랬음
딸래미 진짜 섹에 미친년같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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