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다른남자랑 떡치는거 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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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9:32 조회 1,544회 댓글 0건본문
밑에 주작주작거리는데 일단 주작 절대 아니니까 의심하지마
너네 1q84본 사람 있냐?
거기 보면 주인공 덴고가 간질같은거 일어나면서 항상 환상을 보잖냐
그 환상이 자기 신생아일때 집에서 자신의 엄마가 다른남자에게 블라우스가 내려져서 젖꼭지가 빨리는 장면 이거든
그거랑 비슷한경험이 나도있다...
우리집은 아버지가 완전 한량이라서 쫌 힘들게 살았었는데
6살때쯤 아버지가 2년짜리 원양어선 타러간적 있었거든 그때 벌어진 일이다
내가 7살때쯤인거 같은데 우리집은 경남 진주거든
근데 어느날 엄마가 예쁘게 단장하고 나도 외출복 입히고 부산좀 가자더라고 아버지 친구분 만나러 가자는 거였음
그냥 나는 어리니까 알겠다 하고 따라갔지
부산버스터미널 내리니까 어떤 키크고 잘생긴 아저씨가 우리기다리더라
그사람 차타고 부산시내구경도 하고 공원도 가고 아저씨가 맛있는거 사주고 해서 나도 막 삼촌 그러고 했던거 같다
근데 이아저씨는 아직도 생생한게 엄마한테 제수씨 그랬었거든
난 그나이에도 제수씨가 뭔지 알았던건지 그냥 마음 놨던거 같다
그러다가 밤이 되었지
중간에 기억은 잘안나고 생각나는게 어디 허름한 여관 이었는데 침대도 없었던거 같다
거기 한방에서 3명이 자는 거였지
아저씨가 맨 왼쪽에 눕고 엄마가 그다음 오른쪽이 나
이렇게 누웠지 근데 뭔가 분위기가 이상해지더라
아저씨가 엄마 가슴을 만지는거임
난 그래서 아저씨 만지지마요 우리엄마라고 막 그랬던거 같다
그런데 엄마가 너도 만져라 그러고 아저씨는 만져도 된다 뭐이런식으로 얘기한거 같다
그래서 나는 엄마 왼쪽 가슴만지고 아저씨는 오른쪽 가슴만지고 있다가 나는 그냥 잠자는척 했지
그담부터는 너네가 예상하듯 섹스 하더라고 ㅆㅂ 내가 옆에 누워있는데ㅡㅡ
자는척하면서 실눈으로 슬쩍 본장면이 너무생생한데
엄마가 위에 올라가서 존슨이 엄마 보ㅈ에 막 적나라하게 들락거리고
엄마가 "ㅇㅇ씨~"이러면서 신음소리 내고 뭔가 야한 소리 있잖냐 쑤컹 거리는... 그런소리 나고...
잊혀지지 않는다 진심
그러고 난 잠들고 아침이 되서 아저씨가 터미널까지 태워주고 후래쉬맨 로보트 하나사주고 보내더라
울엄마는 딴 사람한테 절대말하지말라그러고..
그 이후로 난 한번도 딴사람한테 말한적 없고 오늘이 첨이다...
이거 진짜 실화다...ㅇㅇ
너네 1q84본 사람 있냐?
거기 보면 주인공 덴고가 간질같은거 일어나면서 항상 환상을 보잖냐
그 환상이 자기 신생아일때 집에서 자신의 엄마가 다른남자에게 블라우스가 내려져서 젖꼭지가 빨리는 장면 이거든
그거랑 비슷한경험이 나도있다...
우리집은 아버지가 완전 한량이라서 쫌 힘들게 살았었는데
6살때쯤 아버지가 2년짜리 원양어선 타러간적 있었거든 그때 벌어진 일이다
내가 7살때쯤인거 같은데 우리집은 경남 진주거든
근데 어느날 엄마가 예쁘게 단장하고 나도 외출복 입히고 부산좀 가자더라고 아버지 친구분 만나러 가자는 거였음
그냥 나는 어리니까 알겠다 하고 따라갔지
부산버스터미널 내리니까 어떤 키크고 잘생긴 아저씨가 우리기다리더라
그사람 차타고 부산시내구경도 하고 공원도 가고 아저씨가 맛있는거 사주고 해서 나도 막 삼촌 그러고 했던거 같다
근데 이아저씨는 아직도 생생한게 엄마한테 제수씨 그랬었거든
난 그나이에도 제수씨가 뭔지 알았던건지 그냥 마음 놨던거 같다
그러다가 밤이 되었지
중간에 기억은 잘안나고 생각나는게 어디 허름한 여관 이었는데 침대도 없었던거 같다
거기 한방에서 3명이 자는 거였지
아저씨가 맨 왼쪽에 눕고 엄마가 그다음 오른쪽이 나
이렇게 누웠지 근데 뭔가 분위기가 이상해지더라
아저씨가 엄마 가슴을 만지는거임
난 그래서 아저씨 만지지마요 우리엄마라고 막 그랬던거 같다
그런데 엄마가 너도 만져라 그러고 아저씨는 만져도 된다 뭐이런식으로 얘기한거 같다
그래서 나는 엄마 왼쪽 가슴만지고 아저씨는 오른쪽 가슴만지고 있다가 나는 그냥 잠자는척 했지
그담부터는 너네가 예상하듯 섹스 하더라고 ㅆㅂ 내가 옆에 누워있는데ㅡㅡ
자는척하면서 실눈으로 슬쩍 본장면이 너무생생한데
엄마가 위에 올라가서 존슨이 엄마 보ㅈ에 막 적나라하게 들락거리고
엄마가 "ㅇㅇ씨~"이러면서 신음소리 내고 뭔가 야한 소리 있잖냐 쑤컹 거리는... 그런소리 나고...
잊혀지지 않는다 진심
그러고 난 잠들고 아침이 되서 아저씨가 터미널까지 태워주고 후래쉬맨 로보트 하나사주고 보내더라
울엄마는 딴 사람한테 절대말하지말라그러고..
그 이후로 난 한번도 딴사람한테 말한적 없고 오늘이 첨이다...
이거 진짜 실화다...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