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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녀 S양 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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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9:31 조회 73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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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양은 집안이 엄해서 외박을 못한다. 그렇지만 자취생 이라는 타이틀이 있었기에 부모님 자취방어택 혹은 부모님의 스케쥴만 잘 맞춘다면 아무 걱정 없이 밤새도록 놀거나 ㅅㅅ할 수 있는 자유로움이 있었다. 하지만 문제는 남자친구였다. 이 전의 썰에서 S양이 남자친구가 있다고 언급한 적이 있다. 그렇다. 그녀 역시 나 못지 않은 샹년이었다.  딱히 S양에게 사귀자고 한건 아니었는데 그녀가 남친이랑 정리하고 나에게로 넘어와 버렸다. 그 와중에도 남친과 그녀는 트러블이 있었고 난 강 건너 불 보듯 알아서 잘 처리 하라고 했다.

S양과 나는 틈만 나면 ㅅㅅ를 했는데 횟수는 많지 않았지만.. 주로 자취방에서 했다. 키 작고 가슴 큰  B양은 과 활동으로  거의 밖에 나가 있었긴 해도 그 기회가 잘 오진 않았다. 언제 들어올 지 모르기 때문에.
수강신청 실패로 오전 9시부터 두시간 수업, 3,4,5,6교시 공강, 7,8교시 두시간 수업 날짜가 잡힌 요일이 있었다. 이날은 암묵적으로 우리가 ㅅㅅ 하는 날이었다. 수업이 끝나자 마자 바로 동기들 눈치보며 후다닥 차에 올라타 그녀의 자취방으로 갔다. 물론 B양이 있는지 없는지 먼저 확인 하고서. B양이랑 수업이 겹치지 않아서 학교에서도 그리 자주 마주치는 건 아니었는데 자취방에서 마주치면 아주 곤란한 상황이라 항상 예의 주시 했다. 자취방을 처음부터 안가면 문제가 안되는데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고 눈 앞의 쾌락에 목숨도 거는 어리석은 불나방이다ㅋㅋ 그리고 사람들 눈을 피해 둘이서만 세상과 단절된 채 보내는 시간이 너무 좋았다. 오전 11시반 정도에 방으로 들어 갔고, 우리는 이불에 누워(침대가 없었다) 뒹굴 거리다가 하나씩 서로 옷을 벗기고 ㅇㅁ를 하기 시작했다. 역시 ㅅㅅ는 대낮에 자취방에서 하는 ㅅㅅ가 최고다. 그리고 21살 여대생이었다. 내가 어린 여자 좋아하거나 나이에 집착을 하는 성격은 아니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참 자극적이고 꼴리는 일이다. 달아 오른 우리는 다 벗은 상태로 뒹굴 거리다가, 내가 69를 하자고 했다. 딱히 부끄럼 없는 S양도
  아 오빠 이건 너무 야한데ㅠㅠ
/어차피 볼 거 다 봤는데 여기서 더 부끄러울 게 뭐가 있냐
  그래도 이건 너무 동물 같자나ㅠ
/ㄷㅊㄱ가 더 동물 같은데 넌 ㄷㅊㄱ 제일 좋아 하잖아.
  아 몰랑~
S양의 첫 69 시도 였다. 나의 지시에 알겠다며 머리 위에 올라탄 그녀는 얼굴에 ㅂㅈ를 들이 밀고 앞으로 숙여 내 존슨을 잡았다. 그리고는 입으로 입으로 넣고 휴릅휴릅 먹기 시작했다.  이에 질세라 나도 ㅋㄹㅌㄹㅅ를 중지로 누른채 좌우로 마구 흔들어 댔다가 혀로 낼름낼름 핥았다.  입을 오므려ㅋㄹㅌㄹㅅ에 대고 스으으으으읍 하고 바람을 빨아 들였다. 순간 움찔 하는 그녀.
오빠 이거 너무 자극적이다. 시원하고 기분 이상해~
/니께 너무 뜨거워서 열좀 식혀 줬지ㅋㅋ
여자들은 후 하고 부는거 보단 입술에 살짝 문채 쓰으읍 하고 빨아들이는 게 더 좋다고 하더라. 다만 입으로 해줄때 막 후릅짭짭 휴릅 소리내면 분위기 깬다고 싫어 하는 여자들도 많음.
ㄷㅊㄱ를 좋아하는 S양에게 69가 끝나고 처음부터 끝까지 ㄷㅊㄱ로 공격했고 그대로 피니쉬까지 해버렸다.
몸을 파르르 떤다거나 골반이 움찔움찔하는 그런 모습은 보지 못했다. 여자들이 오선생을 만나 절정에 이르면 ㅅㅇㅅㄹ나 골반의 움직임이 자기 뜻대로 안되고 심하면 경련까지 하는데 S양은 그런게 별로 없었다. 다 하고 나서 좋았냐고 물어 보면 너무 좋았다 라고는 하는데 리액션이 약간 약한 느낌이라 내가 100% 만족 스럽지 못했다. 내 스킬이 더 필요 한건가.. 싶기도 했다.






어느날은 학교 과제를 하느라 늦게까지 학교에 남아 있었다. 그러다 저녁을 먹고 같은과 애들하고 띵가띵가 하면서 놀다가저녁 7~8시 쯤이었나 집에 갈 시간이 되었고,  애들이랑 인사하고 S양은 눈치보다가 얼른 내 차에 올라 탔다. 아버지가 차를 그랜져TG로 바꾸면서 그전에 타시던 EF소나타를 물려 받은 터라 나는 편하게 등하교가 가능했다ㅋ S양의 자취방은 학교에서 거리상 거의 2km 정도는 됐었던 거 같은데 자주 내차를 타고 등하교를 했지만 다른 사람들의 눈치가 보여서 거의 비밀리에 작전을 펼치듯 타고 다녔다.
차를 타고 집으로 향하는 듯 하면서 캠퍼스 안을 한바퀴 돌았다. 지금 집에 B양 있냐고 물어보니 있다고 하더라.
에이 아쉽다~
  오빠 머가 아쉬워?ㅋ
자취방 가서 니랑 뒹굴려고 했지ㅋ
  꼭 방에서만 해야되?
올ㅋ 시발 내가 어리석었네 그럼오늘 도전해보자 카섹!!
   ㅇㅋ 나도 살짝 궁금했었어ㅋㅋ
그녀 사전에 내숭은 없었다. 차 타고 캠퍼스를 계속 돌다가 인적이 드문 주차장에 가서 정중앙에다 파킹을 했다.
주차장 가장자리로 가로등이 있어서 차안의 내부가 훤히 보였기 때문에(썬팅이 안되어 있었음) 가로등이 없는 중앙에다 자리를 잡았는데, 다니는 사람도 없고 주차된 차량도 한두대 밖에 없어서 S양은 다행이라고 했다.
그녀에게 키스를 하며 팔을 쭉 뻗어 등받이를 뒤로 젖히고, 그위로 올라타 상의를 브라와 함께 위로 젖혔다. 가슴을 만지며 ㅇㅁ하는데 자세가 잘 안나와서 조수석 포지션을 완전히 뒤로 밀었다. 그래도 어중간한 자세가 나와서 ㅇㅁ를 잘 못해주겠더라. 힘들어 하니까 S양이 자리 바꾸자며 무릎을 꿇어 내 바지를 풀어 헤쳤다. 그리고는 내 존슨을 먹었다. 역시나 그녀의 혀놀림은 대단했다. 그러다 그녀가 ㅍㅌ를 내리고는 내 위에 올라타서 존슨을 거기에 넣으며 하아… 옅은 ㅅㅇㅅㄹ를 내뱉으며 내 골반위에 앉았다. 존슨은 깊게 박혀 있었고, 그녀는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하더니 자세가 편했는지 갑자기 대범하게 위아래로 흔들었다. 차도 같이 흔들리고ㅎ 이때가 나의 첫 카섹 이었다. 보통때라면 신경이 좀 쓰였을텐데, 어둡고 지나가는 사람도 없어서 개의치 않고 엄청 했었던 것 같다. 기분 어떠냐고 물어보니까 차안이라 그런지 더 흥분된다고 하더라. 신음소리도 왠지 크게 못내겠고 자세도 불편한데 너무 좋다고. 길게는 못했고, 5분정도 하고 나니 쌀거 같았다.  ㅋㄷ 없는데 어떻하냐고 물으니, 오늘은 안전한 날이라고 안에다 싸란다. 그럼 니가 싸게 해달라며 알아서 하라고 하니, 위아래 운동에서 앞뒤로 골반을 ㅈㄴ 흔들어 댔다. 그러다 우리 둘다 숨소리가 더욱 거칠어 지고, 결국 안에다 발사…   잠시동안 우리는 서로 말없이 하악하악 거리며 껴안고 있었다. 그러다가 조금씩 움직여 그녀가 살짝 엉덩이를 드니 풀이 죽어 있는 존슨이 쏙 빠지면서 내 하얀 새끼들이 주륵 하며 ㅂㅈ에서 흘러 나왔다. 그리고는 아버지가 주유할 때마다 받으신 물티슈를 꺼내 우리 둘의 거기를 주섬주섬 닦았다. 카섹이 참 좋긴 한데 후처리가 너무 찝찝하고 불편하더라. 그래도 좋은 경험이었다며 우리 둘은 아주 만족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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