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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누나 만져본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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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9:31 조회 1,22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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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렌트킹에서 좀 이런 얘기 많이 올라오길래 살짝 찌끄려 본다.

다른 애들은 모르겠지만 난 팩트야 

그리고 신분노출방지용으로 살짝 내용 바꿀꺼야...양해를...

내가 글을 잘 못써 이해좀 해주라

참 . 야왕이랑 그냥그렇다고 글 잘 읽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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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난 누나 한명이 있어.5살차이야

어릴땐 많이 싸웠지만 다른 애들과는 달리 나이먹으면서 누나랑은 가까워 지고 

사이가 굉장히 좋은 편이란 말이야 ..

그래서 우리집은 2층집인데 1층엔 방2개 창고 2층엔 방 옥상 이런식으로된 옛날집이야.

1층에는 내방이 있는데 좀 작아 그래서 2층엔 누나가 쓰지

그런데 내가 어릴때 친구집에 침대가 있어서 조르고 졸라서 좁은방에 침대를 놓게 되었어

아마 생일 선물로 받았을꺼야

그래서 그런지 주말이면 가족들이 자주 내방에서 누워서 낮잠을 잤어

특히 누나가 많이 잤어 내방에 컴퓨터가 있었거든 너희들도 알꺼야 

옛날엔 전화랑 컴퓨터 선이랑 붙어있어야 했건든 그때부터 내방에 있었어 아 뭐 다른집은 솔찍히 모르겠다

그래서 가끔 내방에서 영화보다가 자주 자더라고 근데 니들도 친구들 보면 알듯이

잠자면 잘 깨는애랑 건들여도 잘 안 일어나는 애들 있단말이야

우리누나가 잘 안 일어나는 쪽이야 

그리고 처음으로 만진게 

중1때쯤 주말에 같이 침대에 누워서 영화보다가 누나가 자더라고

그당시 내 상태가 성에 실눈뜬상태여서 호기심이 장난아니였어

그래서 그때 슬라이드폰 처음 썻을꺼야 후레쉬 있는놈으로 어쨋든 난 존나 깝치는 애였음

그당시엔 친한 여자들이 많았다(100% 팩트... 지금은 ....)

호기심 많을 나이답게친구들이랑 같이 있으면 맨날 하는 얘기가 

같은학교 3학년 누나보면 가슴크다 만져보고싶다  저 누난 oo형이 따먹었대 나도 먹고싶다 발정난 상태였고

같은반 같은학원 여자애들 브라끈 당기고 엉덩이 만지거나 때리고 도망가고 

뒤에 몰래 가가지고 폰으로 애들 치마밑 찍기도 하고 웬만한 친한애들 다찍었을듯

근데 거의다 속바지 아 또 딴 얘기로 흘러간다

 각설하고 호기심 많은 중1남자애가 이제 처음으로 무방비상태인 친누나가 옆에서 자고 있어

그래서 처음엔 존나 손떨면서 가슴을 쿡쿡찔러봤어 어떤 느낌인가... 브라찬 가슴은 어떤가

근데 별 느낌 없더라고 그냥 뭐 ....말캉?그정도 ..그래서 그냥 쿡쿡 찔러보고 가슴위로 손만 대고 

쫄려서 주무르진 못 했어.. 그래서 시간이 좀 지났어

그러다 여름방학이 왔어 . 난 학원을 오전에 끝났는데

누나가 고3여름 방학 시즌이였어

누난 방학에도 기억나는데 아침에 학교갔다가 밤11시? 그때쯤 학원이 끝났어

그당시 10시 넘어서도 합법으로 학원했어 그래서 누나가 좀 피곤했나봐 

누나가 귀찮음이 많아 그러다 보니 내방이나 안방에서 그냥 누워서 자.... 

어느날은 내방에서 자는데 부모님은 꼴통인 나를

바닥에서 이불깔아줄게 닌 바닥에서 자 이게 좀 많았어 누나 깨우지 말라고

마루에서 자는 날이 많았지.. 근데 이 또 내방에 무방이인 상태인 누나가 있다고 생각하니깐 

기분도 좆같은데 호기심이나 풀자 하고 내방으로 들어갔지 조용히~ 뒷끔치 들고서

근데 그 당시가 여름이여서 누나가 지금은 냉장고 바지라고 부르던대 그런 소재로 된 원피스같은걸 입고있었어

처음엔 일단 가슴부터 시작했지 쿡쿡찔러보고 손도 대보고. 또 숨소리가 색색~하다가 흠~~@#!#하고 바뀌면 

좀 잠시 쉬었다 가고 .... 그리고 그날은 누나가 이불을 배만 덥고 자고있었는데 

핸드폰 불키고 치마를 들쳐봤어.

근데 팬티가 아니라 속바지를 입고 있더라고.... 그래서 일단 실망은 했지

그래도 너무 궁금해서 눌러봤지 그다음 누나의 ㅂㅈ부분을 살짝 눌러봤는데

바로 움찔 하더라고 ... 깬줄알고 침대 밑에서 5분정도 대기 탔을꺼야 그리고 계획을 바꿧지

치마를 올려보기로 근데 치마가 방디에 껴가지고 속바지 반정도만 보이게 올라가더라고

그당시 내가 ㄱㅊ털이 올라오는 시즌이여서 윗부분만 살짝 있는 상태였단 말이야

친구들은 수북한 애들도 있고 그래서 그부분이 또 궁금한거야 그래서 그부분을 터치해봤지

근데 누난 좀 많게 느껴지더라 범위가 속으로 생각했지 와~... 누난 많구나...

그러다가 좀 오바 했는지 누나가 벽쪽으로 돌아 누워버려서 ㅋㅋㅋ 또 야 Dong을 보면 

때리잖아 ㅋㅋㅋ 때리진 못 하고 손만 살짝 대보고 어떤 느낌인가 그날은 끝이 나버렸어

그당시 아마 누나가 내방에서 자는 날이면 이짓거리 한거같아 손만 대보는 개 쫄보였지

그래서 그 때부터인가 내 시즌 애들은 알꺼다 지금처럼 P2P 싸이트나 토렌트가 왕성하지 않을때라

프루나 당나귀 소리나라 이 두개를 많이 이용했어 ㅋㅋ

그당시는 다운받는건 아무거나 동서양 상관없이 받다가 장르가 평범한 야Dong에서 

그 쪽으로 바뀌기 시작했어 강ㄱ, 잠자는 oo 후리기, 친누나oo하기

내 처음 성교육을 이런쪽으로 받아 버린거야

또 난이런쪽으로 기억력이 좋아서 아직도 기억나 

C2*** 의 잠자는 그녀의 ㅅㅈ zotttking.me의 야설극장중 친누나 수면제먹이는거 

그거말고도 많지ㅋㅋㅋㅋㅋ

여름방학때 하루에 ㄸ 2~4회정도 한거같아 나중엔 나오지도 않아

이렇게 나날이 보내다가 여름방학은 끝이 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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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1편으로 여기까지만 쓸려고 해... 토렌트킹에 글쓰는것도 처음이고

남들처럼 재미있게 쓰지도 못하고 글재도 구대기수준이라

토렌트킹눈팅만하다가 좀 보답이라도 하고싶어서 글쓴다 

내용은 조금 다를지라도 사실은 팩트야 

그니깐 네.다음주작 급식맛있냐? 이런댓글 남기지 말아줘 ㅠㅠㅠ 유리멘탈이야

1.5일에 한번꼴로 토렌트킹봐 

그래서 반응좋거나 댓글많으면 2편써보도록 할게 

그리고 태그 필요하나 ?? 모바일로만 봐서 그런거 잘 모르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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