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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없던 시절 엄마랑 ㄱㅊ한 썰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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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9:31 조회 2,03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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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가을쯤 엄마는 내가 근무하고 있는 부대까지 온적이 있었어... 아마 내가 엄마를 통화를 하다가 나도 모르게 보고 싶다고 했었던 기억이 있어...토요일에 엄마는 우리 부대에 왔고 난 외박 엄마와 외박을 나가게 되었어.... 사실 친구랑 왔으면 PC방에서 놀면 되지만 엄마랑 같이 PC방을 갈수는 없다고 판단 했고 엄마와 무슨 데이트를 할까 한참을 고민했지만 딱히 떠오르는건 없더라고... 우린 읍내로 나와서 방을 먼저 잡았고(주말에 늦게 가면 방을 못잡음...) 밥 먹을 시간이 다가와서 근처 식당으로 자리를 옮겼어.... 밥을 먹고서 쇼핑??(군인용품)하고서는 치킨이랑 먹을것좀 사고서는 다시 ㅁㅌ로 들어왔어....오래간만에 엄마와의 한방에 있었는데... 뭐랄까 불과 몇년전만 해도 몸을 썩은 사이였지만 왠지 모르게 어색한 시간이 흐르더라.... 엄마는 이런 내 모습을 느꼈는지 군생활에 대해서 질문을 했고 난 그냥 그렇다는 성의 없는 대답으로 대화를 이어 갔어....나를 보러 온다고 해서 인지 엄마의 옷차림은 투피스 정장 차림 이였고 그 공간이 편했는지는 모르지만 엄마의 무릎사이가 약간 벌어져 있었어.... 아마 그때 나 어렸을때 엄마와의 관계가 다시 생각났었던거 같아... 엄마는 검생 스타킹을 신고 있었기에 그 안쪽이 내 눈에 보이지는 않았지만 안보였기에 나의 상상력이 더욱 발휘 되었던거 같아.... 어느 순간 난 엄마의 눈치를 보면서 엄마의 무릎 사이를 쳐다보기 시작했고 그때부터 난 엄마의 질문에 이전보단 성의 있는 대답을 했어... 난 군대에서 일어난 아주 사소한 일들을 이야기를 했고 엄마는 내 대답이 재미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웃음띤 얼굴로 내 말에 귀 기울여 줬어....순간순간 엄마의 행동이 커지면서 엄마의 무릎이 벌려졌다 오무려지기를 반복했고 내 마음속에선 엄마의 무릎 사이에 내 손을 넣어 보고 싶은 욕망이 생겼어....생각해 보니 난 엄마와 관계를 맺을땐 항상 집에서 편한 복장으로 이루어 졌기에 이런 엄마의 옷차림 상태에서 관계를 맺어 본적이 없었던거 같아... 하지만 고등학교때 엄마와의 관계를 접을때 내가 힘들어 했던 나의 모습이 떠오르면서 안된다고 몇번이나 마음속으로 다짐 했지만내 ㅈㅈ를 나의 마음과 틀리게 ㅂㄱ된 상태 였어....
 난 엄마의 얼굴을 한참을 쳐다봤어.... 엄마는 왜 이렇게 빤히 쳐다 보냐면서 뭐 더 먹고 싶은거 있으면 배달 시켜 먹자라고 말을 하더라.... 난 엄마가  나의 눈빛을 알아채고서 화제를 바꾼 엄마가 야속하면서도 안심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어... 하지만 나의 ㅈㅈ는 터질듯이 ㅂㄱ된 상태 였기에 이 모습을 엄마에게 들키지 말아야겠다라고 생각하고 있었어... 엄마는 이렇게 나를 볼수 있어서 너무 좋다라면서 나를 한번 끌어안아줬고 난 엄마의 포응에 보담이라도 하듯이 엄마의 등을 쓰다듬으면서 보고 싶었다고 나지막하게 말을 해줬어.... 내 머리속은 너무 복잡했지만 나는 다시 이번 한번만 하면 어때라는 물음에 나도 모르게 내 손은 엄마의 무릎위에 손을 올리고 말았어....무릎위에 올라간 내 손은 행여나 엄마가 저지 할까 순식간에 엄마의 치마 안으로 들어가 버렸고 엄마는 이런 내 손을 잡고서는 우리 서로 약속 하지 않았냐고 나를 타일렀어... 난 엄마 손에 잡혀 있는 내 손을 뿌리치고서는 엄마에게 이번 한번만 이라고 말을 해버리고서는 침대위로 엄마를 끌어고 누워 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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