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근친하는 썰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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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9:39 조회 5,856회 댓글 0건본문
안녕 독자들
마지막 쓰던 것부터 벌써 거의 3주가 다 되어가는 시점에 나타나게 되었네 ㅋㅋ
그 동안에 시골에 가서 이것저것 일 좀 하다 보니까 썰이고 나발이고 아무 생각도 안 들어서
미뤄지고 또 미뤄지게 되었네
집에 돌아온 것도 3시간 전 ㅋㅋㅋ
저번에 보던 사람들이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겠지만 쓰다 안 쓰는 것도 뭐하고 처음 시작 했을 때처럼
지나가다가 던져보는 식이니 에휴 븅신 새끼 하면서 볼 사람은 보고 안 볼 사람은 그냥 가면 될 듯 ㅎㅎ
사실 나도 어디까지 싸질렀는지 기억 안나서 내가 쓴거 다시 읽고 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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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경험.
나만 그런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원래 꼬추들이 첫경험에 무한한 상상력과 환상을 품고 있다고 생각함
실제로 나도 엄마한테 대딸 받고 펠라 받고 별지랄을 다 받았지만 그럼에도 엄마랑 ㅆㅆ한다는 것은
존나 핑크핑크한 느낌이었음 ㅋㅋㅋ
물론 안 좋다는 것은 아니지만 엄마한테 거의 1년 가까이 대딸 받았던 것이 조금 아니 꽤 역효과였다는 걸
나중에 깨달음 ㅋㅋ
야동이나 야설 야한 만화 같은거 보면 넣기만 하면 남녀노소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 보험 마냥 눈알 뒤집히고
침 질질 흘리는 광견병 걸린 병신들처럼 나왔엇는데
픽션은 픽션일 뿐 그정도로 썩 좋지는 않았다, 가 결론 ㅋㅋㅋ
그렇지만 나빴다는 이야기는 아니고 엄마의 안은 확실히 조이기도 하고 무엇보다 뜨거웠는데
사실 모든 것보다 엄마와 ㅅㅅ 한다는 사실 자체가 가장 흥분되었지
아마 엄마가 아니라 다른 여자였으면 꼬무룩 했을지도 모름 ㅋㅋㅋㅋ
엄마의 홧김에 지른 온천 여행은 2박 3일이었다
그냥 저냥 하다가 첫날 밤에 엄마와 미친듯이 하고 다음날이 되어서 콘돔 사러 나간 것 까지는 좋았다
뭐 콘돔이야 편의점이나 약국이나 어디든 뒤지다 보면 나오는 거고 구하는 건 어렵지 않았는데
막상 다시 와서 엄마를 보니까 엄마는 뭔가 석연치 않은 표정이었음
엄마의 고질병
막상 하고 나면 급후회 및 걱정 ㅋㅋㅋㅋㅋ 뭐 이런 일 하는게 정상은 아니고 엄마도 나도 그걸 알지만
서로 싫은 것도 아니고 어찌되었든 좋아하니까 하게 되었던 거니 엄마는 이성과 감정 사이에서 꽤나
와리가리 스텝 좀 밟았던 것 같았다 ㅋㅋㅋ 근데 나는 당당한 발정난 꼬추새끼 답게 내 본체가 시키는 대로
엄마한테 해달라고 존나 빼액 댐 ㅋㅋㅋㅋ 뻐꾸기 새끼 ㅇㅈ?
엄마가 그러더라
씹창아 엄마는 우리 아들 너무 좋고 사랑해 그런데 이게 정상은 아닌거 알지?
응
엄마가 너 너무 사랑하니까 허락했는데... 하아.. 진짜 왜 이렇게 됐지... 후...
아침에는 하려면 콘돔 사오라고 했는데 막상 나라 잃은 김구 된 엄마 보니까 또 기분 싸해짐 ㅠㅠ
다시 엄마 앞에 무릎 꿇고 앉아서 경청하기로 했음 ㅋㅋㅋㅋ 좆병신이 분위기 파악은 또 존나게 잘함 ㅋㅋ
엄마가 허락했고 엄마가 직접 너한테 도와준다고 이야기까지 했으니... 게다가 하고 나서 내일부터
원래처럼 하자고 해도 넌 아마 말도 안듣겠지?
응
생각하는 척이라고 해라 멍청한 놈아
응
에휴 진짜 애비고 자식이고... 씹창아. 엄마 좀 복잡하다. 안된다고 단호하게 해야 하는데 왜 이러는지 엄마도 모르겠어
아빠 때문이잖아
그것도 그런데 애초에 니가 그런 저질스러운거 보다가 이렇게 된거잖아 어휴 진짜
ㅋㅋㅋㅋ ㄹㅇ 내가 만악의 근원이었지
아빠 없다고 근친물 찾아보다가 엄마랑 엮이게 될거라고 사실 누가 생각이나 해봤겠음? ㅋㅋ
엄마는 예전부터 분위기에 잘 휩쓸리는 타입이었음
감정이 여리다고 해야 할까 잘 물든다고 해야 할까 별로 안 웃긴 거에 잘 웃기도 하고 억지 감동에도 잘 훌쩍였음
아빠 없이 혼자 나 키우다 보니까 억눌렀던 것 때문인거 같기도 한데
나중에 들어보면 전날에 그냥 분위기에 휩쓸린게 나하고 ㅆㅆ하게 된 큰 이유 중에 하나였다더라
자고 나서 머리가 식으니까 엄마의 고질병이 풀발기 한 셈이었음 ㅋㅋㅋ
그렇지만 내가 억지로 했던 것도 아니었고 엄마도 나와 시작한 관계를 크게 부정하지도 않았기에
나는 다시 엄마에게 빽빽 대기만 했음 ㅋㅋㅋㅋ
조금 더 머가리가 돌아가는 새끼였으면 엄마의 눈치를 살피면서 살살 꼬시며 엄마의 죄책감이나
그런걸 덜어내려고 했을 거 같은데 다시 엄마의 안을 느끼고 싶다는 생각에 걱정이고 나발이고
그냥 달려 들었음 ㅋㅋㅋ
엄마 그러면 가기 전까지는 실컷 해도 괜찮지 않아?
넌 진짜 엄마가 그렇게 말을 했으면 좀 미안하다거나 생각하는 척이라도 좀 해주면 안되니?
솔직한 게 좋잖아 ㅋㅋ
미친놈..
엄마는 눈을 흘기면서도 내가 옷을 벗으니까 꼬추를 만지면서 키워줬음
방금까지 젤리였던 것이 엄마 손에 닿으니까 바로 돌덩이로 각 ㅋ 성 ㅋ
내가 침대에 누워 있으니까 엄마가 내 다리 쪽에 무릎 꿇고 앉아서 허리 숙이고 입으로 빨아줬다
그 푸근하고 질척한 느낌이 얼마나 좋던지.. 진짜 매번 받을 때마다 시간이 멈췄으면 하는 생각뿐이었음
엄마의 봉사를 좀 받고서 나도 봉사 활동 좀 하려고 도구 착용은 확실히 하고서
다시 광산 탐험 좀 시작했음. 전날에 아다 떘다고 벌써 자신감 등등해서 엄마 구멍에 막 넣으려고 했는데
시발 그래봤자 개 찐따여서 불 밝은데도 구멍 제대로 못 넣음 ㅋㅋㅋㅋ 좆병신 퀄리티 개터짐
근데 확실히 엄마의 안은 좋았지만 콘돔 끼니까 느낌이 제대로 안 들고 하다가 꼬무룩 하는거야 시발;;
존나 당황해서 꺼내서 딸쳐서 부활 좀 시키려고 하니까 엄마가 다 피곤해서 그런 거니까 다음에 하자더라
주인 닮아서 좆도 개씹창 아니냐 ㅋㅋㅋ
그렇게 2박 3일 있는 동안에 엄마랑 몇 번 관계 가지고 집에 돌아왔는데 아빠는 그때까지도 집에 안 돌아왔더라 ㅋㅋㅋ
우리 아빠 ㄹㅇ 자연인인듯 ㅋㅋㅋㅋ 엄마가 아빠한테 전화해서 집구석에 들어올 생각은 절대로 하지 말라고 화냄 ㅋㅋㅋ
그리고 아빠 돌아올 때까지 집에서 엄마한테 달라 붙어서 지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