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왕게임 한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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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9:44 조회 1,433회 댓글 0건본문
입대를 코앞에 두고 다시 위로하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여자애 한명은 처음보는 여자애였다.
과자와 황도 마른안주를 셋팅하고 신나게 마시기 시작하였다.
소라가 데리고 온 친구는 성숙한 누나의 느낌이 물씬 나는 여자였고, 실제로 한살 누나였다.
키가 컷고 다리가 매우 예뻣다.
돌이켜보면, 내가 이쁜다리에 집착하기 시작한건 이맘떄쯤이었는거 같다.
우린 부어라 마셔라 마시기 시작하였다.
한살 많은 누나가 분위기를 많이 주도하였다.
소라도 그 누나를 많이 따르는거 같았다. 또 다른 여자애도 그 누나와 잘맞아 보였다.
그 누나의 주도하에 다양한 게임들을 하였다.
그러다가 벌칙수행을 하나씩 정하게 되었다.
처음엔 라면끓이기, 노래한곡 부르기 등이었다.
근데 그 누나는 게임을 너무 잘했고, 단순 떄리는 벌칙때부터 벌칙수행까지 그 누나는 아무것도 걸리는게 없었다.
술기운도 돌고, 그 누나는 술도 쎄보이고. 벌칙으로 우리만 술을 마시거나 쪽팔린 상황을 겪어야 하니,
난 분통이 터졌다. 내가 누나를 도전적인 눈빛으로 쳐다보고 있는걸 느꼈을까.
누나가 좋아. 종목을 바꾸자. 이건 실력이랑 상관없이 공평한거라고 말을하며, '더 게임오브 데쓰' 라는 게임을 하자고 하였다.
이 게임은 우리도 모두 알고 있는 게임이었다.
그러면서 누나가, 이번에 걸리는 사람은 ㅍㅌ바람으로 엉덩이로 이름쓰기 ~ 를 외쳤다.
남자들의 눈빛이 변했다. 난 소라의 ㅍㅌ가 보고 싶었지만, 또 다른마음으론 친구들 앞에서 같이 보기는 싫었고.
그리고 무엇보다 저 잘난척 하는 누나의 코를 납작하게 해주고 싶었다.
그리고 주위 남자들과 아이컨택을 하였는데, 동지들도 나와 같은 생각임을 한눈에 알 수 있었다.
누나는 더, 게임 오브 데쓰! 7! 을 외쳤다.
우리 남자 동지들은 모두 그 누나를 가리키고 있었고, 소라도 그 누나를 가리켰다.
딱 두사람 누나와, 다른친구(이제 예린이라 하겠다.) 예린이만
나와 다른 남자를 가리키고 있었는데,,
아뿔사.
아무리 많은 사람이 누나를 가리키면 뭘하나..
누나와 나 사이에서만 손가락이 이동하였고, 결국 내가 걸리고 말았다.
난 수치스러움과 분노에 휩싸였다.
바보같이 당했다는 생각만 머리에 가득했다.
누나는 내가 자기를 가리킬걸 처음부터 알고 있었는거다.
하지만, 게임은 게임이니 난 청바지를 벗고
ㅍㅌ차림으로 이름을 썼다.
나 빼고 모두가 꺌꺌 거리며 즐거워 하였다.
다음판은 내가 종목을 정하기로 하였고,
난 이 복수를 하기에 최고의 게임은 왕게임이란 생각에,
왕게임을 하자고 제안하였다.
그리고 나무젓가락을 구하려고 하는데,
누나가 그냥 주사위로 하자고 하였다. 우린 주사위로 어떻게 하냐고 되물었는데,
숫자가 높은사람이 왕이 되고, 나머진 직접 지명을 해서 하자고 하였다.
아무래도 이 누나, 어디에서 엄청 놀고 온게 틀림없다고 생각하였다.
근데, 이게 무슨 신의 장난이란 말인가.
첫판의 왕은 그 누나였다.
그리고 왕의 명령은,, 남자들 모두 ㅍㅌ 벗고 뒷모습을 폴라로이드 사진에 찍기였다.
우린 단체로 거센 반발을 하였지만,
그 누나는 내 방에 있는 폴라로이드로 이미 준비를 하고 있었다. 이거 필름 있지? 라는 말을하며.
이때 소라와 예린이 얼굴을 보는데, 술기운 떄문인지 얼굴은 붉으스름한데, 눈빛이 초롱초롱 하였다.
나와 친구들은 반쯤 포기하였다.
난 속으로, 첫판이니 들어줘야 게임이 무난하게 흐를거 같고,
또 처음부터 이런 게임이면 내가 왕이 걸렸을때 복수도 확실히 할 수 있을거 같아,
못이기는척하며 친구들과 같이 뒤돌아
바지를 주섬주섬 또다시 내렸다. ㅍㅌ는 반쯤 내리고.. 이때는 정말 굴욕감이 엄청났다.
옆을보니 내친구놈도 계집애처럼 한손으로 얼굴을 감싸쥐고 있다..
그리고 딸깍.
소리와 함께, 우린 빛같은 속도로 옷을 입었다.
여자애 한명은 처음보는 여자애였다.
과자와 황도 마른안주를 셋팅하고 신나게 마시기 시작하였다.
소라가 데리고 온 친구는 성숙한 누나의 느낌이 물씬 나는 여자였고, 실제로 한살 누나였다.
키가 컷고 다리가 매우 예뻣다.
돌이켜보면, 내가 이쁜다리에 집착하기 시작한건 이맘떄쯤이었는거 같다.
우린 부어라 마셔라 마시기 시작하였다.
한살 많은 누나가 분위기를 많이 주도하였다.
소라도 그 누나를 많이 따르는거 같았다. 또 다른 여자애도 그 누나와 잘맞아 보였다.
그 누나의 주도하에 다양한 게임들을 하였다.
그러다가 벌칙수행을 하나씩 정하게 되었다.
처음엔 라면끓이기, 노래한곡 부르기 등이었다.
근데 그 누나는 게임을 너무 잘했고, 단순 떄리는 벌칙때부터 벌칙수행까지 그 누나는 아무것도 걸리는게 없었다.
술기운도 돌고, 그 누나는 술도 쎄보이고. 벌칙으로 우리만 술을 마시거나 쪽팔린 상황을 겪어야 하니,
난 분통이 터졌다. 내가 누나를 도전적인 눈빛으로 쳐다보고 있는걸 느꼈을까.
누나가 좋아. 종목을 바꾸자. 이건 실력이랑 상관없이 공평한거라고 말을하며, '더 게임오브 데쓰' 라는 게임을 하자고 하였다.
이 게임은 우리도 모두 알고 있는 게임이었다.
그러면서 누나가, 이번에 걸리는 사람은 ㅍㅌ바람으로 엉덩이로 이름쓰기 ~ 를 외쳤다.
남자들의 눈빛이 변했다. 난 소라의 ㅍㅌ가 보고 싶었지만, 또 다른마음으론 친구들 앞에서 같이 보기는 싫었고.
그리고 무엇보다 저 잘난척 하는 누나의 코를 납작하게 해주고 싶었다.
그리고 주위 남자들과 아이컨택을 하였는데, 동지들도 나와 같은 생각임을 한눈에 알 수 있었다.
누나는 더, 게임 오브 데쓰! 7! 을 외쳤다.
우리 남자 동지들은 모두 그 누나를 가리키고 있었고, 소라도 그 누나를 가리켰다.
딱 두사람 누나와, 다른친구(이제 예린이라 하겠다.) 예린이만
나와 다른 남자를 가리키고 있었는데,,
아뿔사.
아무리 많은 사람이 누나를 가리키면 뭘하나..
누나와 나 사이에서만 손가락이 이동하였고, 결국 내가 걸리고 말았다.
난 수치스러움과 분노에 휩싸였다.
바보같이 당했다는 생각만 머리에 가득했다.
누나는 내가 자기를 가리킬걸 처음부터 알고 있었는거다.
하지만, 게임은 게임이니 난 청바지를 벗고
ㅍㅌ차림으로 이름을 썼다.
나 빼고 모두가 꺌꺌 거리며 즐거워 하였다.
다음판은 내가 종목을 정하기로 하였고,
난 이 복수를 하기에 최고의 게임은 왕게임이란 생각에,
왕게임을 하자고 제안하였다.
그리고 나무젓가락을 구하려고 하는데,
누나가 그냥 주사위로 하자고 하였다. 우린 주사위로 어떻게 하냐고 되물었는데,
숫자가 높은사람이 왕이 되고, 나머진 직접 지명을 해서 하자고 하였다.
아무래도 이 누나, 어디에서 엄청 놀고 온게 틀림없다고 생각하였다.
근데, 이게 무슨 신의 장난이란 말인가.
첫판의 왕은 그 누나였다.
그리고 왕의 명령은,, 남자들 모두 ㅍㅌ 벗고 뒷모습을 폴라로이드 사진에 찍기였다.
우린 단체로 거센 반발을 하였지만,
그 누나는 내 방에 있는 폴라로이드로 이미 준비를 하고 있었다. 이거 필름 있지? 라는 말을하며.
이때 소라와 예린이 얼굴을 보는데, 술기운 떄문인지 얼굴은 붉으스름한데, 눈빛이 초롱초롱 하였다.
나와 친구들은 반쯤 포기하였다.
난 속으로, 첫판이니 들어줘야 게임이 무난하게 흐를거 같고,
또 처음부터 이런 게임이면 내가 왕이 걸렸을때 복수도 확실히 할 수 있을거 같아,
못이기는척하며 친구들과 같이 뒤돌아
바지를 주섬주섬 또다시 내렸다. ㅍㅌ는 반쯤 내리고.. 이때는 정말 굴욕감이 엄청났다.
옆을보니 내친구놈도 계집애처럼 한손으로 얼굴을 감싸쥐고 있다..
그리고 딸깍.
소리와 함께, 우린 빛같은 속도로 옷을 입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