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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이상형 오빠랑 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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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9:42 조회 45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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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는 살면서 완벽한 이상형을 만나본적 있니? 얼굴 말투 냄새 성격 모든것이 이상형인 사람 어떻게 만났는지는 생략할께 나도 좀 놀던 여자라 정말많이 남자 만나봤거든 잘생긴 남자 돈많은 남자 운동잘하는 남자 등등많이 만나봤는데내가 만난사람 중엔 이오빠가 최고인거같애멋부리지 않는데 진짜 멋있고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운 멋이 나는사람 말투도 목소리도 넘 스윗한사람이야연락이 끈겼었는데 어느날 내꿈에 나온거야일어나자마자 페북을 세시간정도 뒤지니까 찾아지더라 십년이 넘었는데 아직도 멋있더라 조심스레 연락했는데 반겨줘서 날아가는줄 알았어그뒤로 자주연락하고싶었는데 연락하는거 많이 참았어워낙 바쁜 사람이니까  한동안 연락없이 지내다가 갑자기 연락이 온거야나 있는곳에 일때문에 왔다고 ( 야 호~) 만나기 전날밤 잠이 안오는거야  어릴때 소풍가기 전날 기분 10배진짜 십년만에 만났는데 아직도 멋있더라 아니 내 기억보다 더 멋있어져 있었어급 긴장해서 말도 안나오고 얼굴도 못쳐다 보겠더라그냥 룸에 올라가쟈구 했어룸에서 다시보니까 와~~~ 그냥 보기만 해도 너무 좋더라잘생겼다는말 30번 넘게한거 같애 ㅋㅋㅋ내가 폭풍왕수다 개병신같은말 다해도  묵묵히 다 들어주고 중간중간 미소짖는데 욘사마 미소 백배 효과야 그냥 녹아내리더라 침대에서 껴안고있는데 심장이 멈추고 완전 긴장되는거야서로 몸 더듬더듬만지면 개 급흥분해서 내가 오빠팬티 벗겨서 막 빨았는데 거기두 정말 이쁜거야 크지도 작지도 않은 크기 근데 정말 이쁘게 생긴 ㅋㅋ그러다 삽입을 했는데 와~~시각적으로 만족이 되니까 넣자마자  너무너무 좋은거야막 진짜 동경하는 연예인 이랑 하는 느낌 나 원래 물 별로 안나오거든  근데 진짜 넘 많이 나오는거야 깜짝 놀랬다너무 좋아서 막 깨물고 쥐어뜯고 싶었는데 참느라 죽는줄 알았어 그리고 진짜 남자도 아름다울수 있구나 ~~ 라는 생각에 들게하는 ㅅㅅ였 어발에서 꽃향기 나는 남자 봤어 ? 진짜 꽃향기 나더라한번하구 수다떨면서 오빠 만났던 여자들 이야기 들었는데딴 이야기들은 그냥 뭐 재밌었는데 오빠가 조금집착했다는 여자애 이야기를 들었을때나도 오빠한테 집착같은거 받아봣음하고 생각했어나도 나 잘난맛에 사는애인데 진짜진짜 지~인짜아 ~그여자애가 부럽더라늦게 까지 같이있다가 집에왔는데 머리가 멍 하더라 꿈꾼기분?근데 씨발 돌아가서 연락없다  내가 먼저 연락못하겠는거 있지 연락올때까지 기다리는거 엄청 힘들다 그냥 꿈꾼거라고 세뇌시키고있어  그래야 맘이 편해지는거 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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