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창인생 고3 다이나믹 인생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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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9:41 조회 623회 댓글 0건본문
나는 대구옆에있는 작은 시에서 살았다.6살때까지 영재소리들으면서 자랐다.
시에서 운영하는 영재수업에도 뽑혔었고 수학은 중학교 수학을 선행학습했으며 각종 경시대회에서도 수상경력이 가득했다.하지만 이렇게 까지 올라올수있었던건 엄마의 체벌이였다.엄마는 내가 공부를 할때면 옆에서 감시를 했고 문제를 틀릴때마다 회초리가될만한물건들로 내몸을 때렸고 자해를 일삼기도 했다.이런 엄마의 행동은 고등학생이 되었을때 걸린 정신병에 한몫했을거라고 생각한다.내 고향은 시 임에도 불구하고 교육수준이나 문화수준이 낮아서 우리가족은 근처의 읍 으로 이사갔다.그 읍은 읍임에도 불구하고 대학이4개나 있어서 문화수준이나 교육수준이 다소 높았다.그래서 인지 중1중간고사때 전교120등 했다.중1 끝날때까지 그 등수에 머물렀다.이때부터 엄마가 철이들었는지 비정상적인행위를 멈췄다.중2 되서 정신차려서 내 의지로 공부존나열심히했다.전교20등까지 올렸다.그리고 중3이 됬다.여기서 부터 내 인생이 기울기 시작했다친구한테 배신당하고 인터넷을 통해 친구관계의 철학적인 의미에 대해 공부했다.그러던중 쇼펜하우어의 글귀가 와닫아서 염세주의철학에 대해서 공부하게 되었고 내 정신상태는 망가지고 성격은 삐뚤어졌다.거기에 사춘기가 겹쳐서 유교적인 관습을 부정하는 행동(반말등)을 일삼아서 집안 분위기는 개판이고 친구들은 날 떠나고 학교에서는 믿어주던 선생님들 마저 날 손가락질하고 난 더 삐뚤어졌다.졸업성적은 전교60등 무난했다.내가 다니던 중학교의 부속고를 갔었어야 했는데 난 내신딸려고 안좋은 인문계고를갔다.부속고는 명문고까지는 아니지만 매년 국립대+인서울해서 150명이상 보낸학교고 내가 간 학교는 모의고사치면 과탐1등급이 한두명나올정도의 따라지고이다.고등학교올라오고 유교적관습에 반대되는 행동은 고쳤으나 중3때의 그러한 산전수전때문에 정신병이 왔다.병원갔는데 강박증,공황장애,대인공포증,등 다있었고 정신분열증의 위험이보이기때문에 약치료가 필수라해서 복용하기 시작했다.이게 고3올라와서 거의 다 낳았다.이런데 공부가 되겠냐?그리고 짝사랑을했다.매우 심하게....한 여자가 있었다.안그래도 친구도없고 마음도 피폐했는데 매일 내게 먼저 다가와서 말도 걸어주고 색종이 접은거 자랑도 하고 그러다가 학교 음악수행평가때 노래하기했는데 끝나고 자기하는거 들었냐고 묻더라.난 못들었다고하니까 자기 특별하게 생각해주면 안되겠냐고 얼굴시뻘게 지면서 묻더라.그리고 다음수학시간에 내 어께에 살포시 기대더라그리고 주변애들이 너희 언제 사귀냐고 물을 정도까지왔다.정신적으로 피폐하고 의지할거 없던나에게 그녀의 관심은 나에게 큰 힘이 되었고 나도 그녀를 좋아하게되었으나.난 표현이서툴어서 정말 좋아할때부터 퉁명스럽거나 싸가지없게 행동했고 그런 태도에 그녀는 날 떠났고 그녀에 대한 나의 사랑은 더욱 깊어져만 갔다.그녀는 고2때 딴 남자 사귀고 그때부터 난 술담배존나하고 공부에 손땠다.입학때 내신1~2등급이였는데 고2말성적 8등급나왔다.3학년 올라오고 약도움 빌리고 시간이 지나니까 그녀가 조금 잊혀지더라고 정신병도 거의 완치됬고 그래서 정신차리고 정시준비하는데 모의고사원점총합210나온다.재수생각하고있고 이젠 현재진행형이다.말할때없어서 글싸질러봤다.
시에서 운영하는 영재수업에도 뽑혔었고 수학은 중학교 수학을 선행학습했으며 각종 경시대회에서도 수상경력이 가득했다.하지만 이렇게 까지 올라올수있었던건 엄마의 체벌이였다.엄마는 내가 공부를 할때면 옆에서 감시를 했고 문제를 틀릴때마다 회초리가될만한물건들로 내몸을 때렸고 자해를 일삼기도 했다.이런 엄마의 행동은 고등학생이 되었을때 걸린 정신병에 한몫했을거라고 생각한다.내 고향은 시 임에도 불구하고 교육수준이나 문화수준이 낮아서 우리가족은 근처의 읍 으로 이사갔다.그 읍은 읍임에도 불구하고 대학이4개나 있어서 문화수준이나 교육수준이 다소 높았다.그래서 인지 중1중간고사때 전교120등 했다.중1 끝날때까지 그 등수에 머물렀다.이때부터 엄마가 철이들었는지 비정상적인행위를 멈췄다.중2 되서 정신차려서 내 의지로 공부존나열심히했다.전교20등까지 올렸다.그리고 중3이 됬다.여기서 부터 내 인생이 기울기 시작했다친구한테 배신당하고 인터넷을 통해 친구관계의 철학적인 의미에 대해 공부했다.그러던중 쇼펜하우어의 글귀가 와닫아서 염세주의철학에 대해서 공부하게 되었고 내 정신상태는 망가지고 성격은 삐뚤어졌다.거기에 사춘기가 겹쳐서 유교적인 관습을 부정하는 행동(반말등)을 일삼아서 집안 분위기는 개판이고 친구들은 날 떠나고 학교에서는 믿어주던 선생님들 마저 날 손가락질하고 난 더 삐뚤어졌다.졸업성적은 전교60등 무난했다.내가 다니던 중학교의 부속고를 갔었어야 했는데 난 내신딸려고 안좋은 인문계고를갔다.부속고는 명문고까지는 아니지만 매년 국립대+인서울해서 150명이상 보낸학교고 내가 간 학교는 모의고사치면 과탐1등급이 한두명나올정도의 따라지고이다.고등학교올라오고 유교적관습에 반대되는 행동은 고쳤으나 중3때의 그러한 산전수전때문에 정신병이 왔다.병원갔는데 강박증,공황장애,대인공포증,등 다있었고 정신분열증의 위험이보이기때문에 약치료가 필수라해서 복용하기 시작했다.이게 고3올라와서 거의 다 낳았다.이런데 공부가 되겠냐?그리고 짝사랑을했다.매우 심하게....한 여자가 있었다.안그래도 친구도없고 마음도 피폐했는데 매일 내게 먼저 다가와서 말도 걸어주고 색종이 접은거 자랑도 하고 그러다가 학교 음악수행평가때 노래하기했는데 끝나고 자기하는거 들었냐고 묻더라.난 못들었다고하니까 자기 특별하게 생각해주면 안되겠냐고 얼굴시뻘게 지면서 묻더라.그리고 다음수학시간에 내 어께에 살포시 기대더라그리고 주변애들이 너희 언제 사귀냐고 물을 정도까지왔다.정신적으로 피폐하고 의지할거 없던나에게 그녀의 관심은 나에게 큰 힘이 되었고 나도 그녀를 좋아하게되었으나.난 표현이서툴어서 정말 좋아할때부터 퉁명스럽거나 싸가지없게 행동했고 그런 태도에 그녀는 날 떠났고 그녀에 대한 나의 사랑은 더욱 깊어져만 갔다.그녀는 고2때 딴 남자 사귀고 그때부터 난 술담배존나하고 공부에 손땠다.입학때 내신1~2등급이였는데 고2말성적 8등급나왔다.3학년 올라오고 약도움 빌리고 시간이 지나니까 그녀가 조금 잊혀지더라고 정신병도 거의 완치됬고 그래서 정신차리고 정시준비하는데 모의고사원점총합210나온다.재수생각하고있고 이젠 현재진행형이다.말할때없어서 글싸질러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