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ㄲㅊ작은 남편이랑 결혼한 아줌마랑 한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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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9:45 조회 1,03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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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졸업하고 집에서 빈둥거리는 하나뿐인 아들내미 모습을 우리 어머이께서 가엾게 여기어교회지인에게 부탁해서 나를 낙하산 태워 취직시켜주셨다.낙하산으로 들어간곳은 나도 엄마 화에 못이겨서 교회몇번 나가서 아는 아저씨 가게였음.가구판매하는 곳인데 남자알바가 그만둬서 마침 힘쓰거나 궂은일할 사람이 필요했다더라..어차피 할것도 없고 그냥 하기로함일하는곳이 공장처럼 찍어서 만들어내는곳이 아니고 판매만 하면되는거라 아저씨,와이프,나 이렇게 3명이서 일함아저씨는 투잡으로 장례식장에서 일하고 아줌마랑 나 둘이서 일하는 날이 많았음.아줌마 첫인상은 그냥그랬다 키는 170초반이고 엄청 커보이는데 얼굴은 그냥 평범했음.근데 아줌마가 성격도 시원시원하고 털털하고 가끔씩 조기퇴근도 시켜주고 혜자마인드가 장착되있어서 금방 친해짐그러다가 내가 썸녀랑 잘안되서 시무룩 해져있으니까 힘들면 술한잔 사줄까? 이러는거임뭐 셋이 마시잖건지 단둘히 마시자는건지 모르겠는데 아줌마랑 단둘이 술마시면 술맛떨어질거같아서 술싫어한다고 거절함그러더니 자기 남편이랑 똑같다고 재미없다고 막 투덜투덜 거리더라.사실 아저씨가 교회에서 겁나 성실한 사람으로 유명함, 거절 1도못하고 어린애들이 장난쳐도 허허 웃으면서 넘김그러면서 혼자 화나서 신세한탄 한답시고 자기 처녀때 얘기 막 하는데 왕년에 겁나 놀았던거 같드라아저씨랑 결혼 어떻게 했냐고 물어보니까 아저씨가 아줌마 5년동안 짝사랑하고 다른남자 사겨도 끝까지 기다려주고 그런모습이 너무 좋아서 결혼했다데?암튼 그렇게 무난하게 지내다가 아줌마랑 아저씨가 부부싸움 심하게해서 아저씨는 장례식장으로만 출근하고 아줌마만 나랑같이 매장에서 일하게됨일하다가 전화로 막 대판싸움아줌마 막 사리분별 안되서 이혼하면 빈손으로 절대 이혼못한다고 막 독설하고 그러는데 진짜 다시한번 김치녀는 삼일한을 느꼇다.전화끊고 막 서럽게 우는데 김치녀긴해도 안쓰러워 보이더라 역시 여자의 눈물은 강하다.그래서 눈치보다가 티슈몇장 꺼내서 건내주고 물한잔 떠줌그렇게 계속 뻘줌하게 있는데 아줌마가 퇴근시간 되도 집에갈 준비를 안하는거임 그냥 멍하니 정줄놓고 가만히 있더라빨리 피시방가서 오버워치 조지고싶었는데 입밖으로 퇴근안하실꺼냐는 말이 안나오더라.나도 그냥 먼저가면 안될거같아서 핸드폰게임하면서 살살 눈치봄그러더니 아줌마폰으로 전화걸려오고 또다시 큰소리로 전화하는거 보니까 아저씨였나봄퇴근시간지나도 집에 안들어오니까 걱정되서 전화한거같은데 아줌마 또 빡쳐서 친정집에가서 잔다고 소리치고 끊더라드디어 집에가는구나 싶었는데 아줌마가 같이 저녁먹고 가자데?그냥 집가고 싶었는데 이번에도 거절하는건 예의가 아닌거같고 술아니고 그냥 밥사준다니까 거리낌없이 알겠다고 하고 근처에 식당으로 감식당가서 부대찌게 시키고 맛깔나게 먹고있는데 아줌마 마음고생 심했는지 소주한병 시키더니 한잔 받으라고 하더라엄마차 끌고 나와서 음주운전 안된다고 거절하고 아줌마 혼자 드시더니 맥주도 500하나 시켜서 드심속으로 이러다 ㅈ될거같아서 그만 드시라고 했는데 죽일듯이 쳐다보시더니 끝끝내 혼자 다 드시더라여자혼자 소주한병 30분도 안되서 마시니까 금방 해롱해롱 거리더니 큰소리로 남편욕하는데 식당사람들 다쳐다보고 난리남더 큰일나서 페이스북에 내얼굴 팔리기 싫어서 억지로 끌고나와서 내차에 태움이때 뭔가 각나오는거 같았는데 아저씨 생각해서라도 이러면 안되겟다 생각하고 운전함근데 이아줌마가 초반에 자는거같더니 갑자기 중간에 깨더니 내 어깨만지고 손만지고 막 더듬더라근데 그냥 아무말안하고 운전만했는데 오줌마렵다고 찡찡대더라딥빡해서 길바닥에 버리고 가고싶은거 참고 네비게이션 길안내 무시하고 외진 골목으로 들어갔음아줌마 급했는지 내리자마자 길바닥에 팬티하고 바지까고 오줌싸댐, 안볼라했는데 흘깃보니까 오줌싸는 자세에서 새하얀 엉덩이가 겁나 꼴리더라그때 이미 ㅂㄱ상태였음,아줌마고 뭐고 사리분별안감 그리고 취해서 바지하고 팬티도 안입고 일어서더니 차에 탈려그러더라놀라가지고 팬티하고 바지입으시라고 말하는데 이미 술 만땅되가지고 내가 입히는데 ㅂㅈ털보는데 나도 이성의 끊이 놓일라하더라그러더니 너 봤지?! 이러는데 순간 벙쪄서 아무것도 못봤다고 구라침근데 이아줌마 집요하게 계속 봤잖아! 봤으면서 왜 거짓말해! 이러더라 그래서 그냥 내 봤습니다 죄송해요 이러니까그럼 니껏도 보여줘! 이러더라순간 이상황 어떻게 해야되나 고민하다가 차에 들어가서 보여준다고하니까 순순히 차에 타더라그러고 차에 타서 오만가지 생각이 다들더라, 엄마랑 같이다니는 교회식구인데 이래도되나, 엄마가 알면 난 어쩌지 ㅅㅂ? 혹시 술깨서 성폭행으로 신고하면 어쩌나 잡생각 다들더라그래서 일단 휴대폰 녹음기틀고 절대 여자가 먼저 요구하기 전까지 털끝하나 건드리지 않았다.그러더니 보여준다메 빨리 보여줘!! 이러더라여자가 먼저 요구한상태고 난 증거물이 있는 상태였기때문에 난 당당하게 지퍼를 열고 내 아나콘다를 보여줬음이미 아줌마 빵댕이보고 ㅂㄱ된상태여서 늠름해진 모습을 본 아줌마는 헉!!소리를 내더라내 ㅈㅈ 겁나 자랑할만한건 아닌데 평균이상은 됨, 그리고 아저씨랑 같이 교회남자들끼리 족구하고 목욕탕간적있는데아저씨 ㅈㅈ 레알 엄지손톱만함 그냥 ㄱㄷ만 보일정도로 심하게 small함그래서 내꺼보고 ㅈㄴ놀래더니 갑자기 대뜸 만지기 시작하더라,아줌마 표정보니까 술 만땅되서 정줄놓은 표정 1도안보이고 ㄹㅇ흥분해서 야릇한 표정으로 내 ㅈㅈ를 만지는데 미칠거같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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