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식당 홀 이모 썰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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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9:51 조회 691회 댓글 0건본문
두번이나 사정한 난 맥주가 들어가니 몸이 노곤해지기 시작했다. 여기서 잠들면 안된다고 몇번을 되네였지만 선척적으로 술이 약한 난 어쩔수 없나 보다.
그렇게 난 이모를 끌어안고서 순간 잠이 들었고 이모 역시 이런 날 꼭 안아줬어.
한참을 자고나서 나도 모르게 눈을 떠보니 이모는 한손으로 내 ㅈㅈ를 쥐고서 잠들어 있는 모습이 너무 이뻐 보이더라.
난 그런 이모의 입에 뽀뽀를 했고 내가 뒤척이는 모습에 이모 역시 잠에서 깨어 났어.... 난 그런 이모에게 이모가 내 ㅈㅈ잡고서 자고 있다고 놀리듯 말하니깐 입을 뾰족이면서 옆에 있으니깐 잡고 있는거야 라고 말을 하더라....
이모가 몇시나 됐냐라고 물었고 난 내 핸드폰을 찾아서 열어보니 2시가 조금 넘은 시간 이였어.
난 이모에게 시간을 알려주고서는 다시 키스를 했어. 이모는 나의 키스를 받아주면서 다시 내 ㅈㅈ를 잡고서 흔들어 줬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다시 발기되는걸 느낄수 있었어. 난 이모와 키스를 끝내고서 이불 속으로 들어가서 이모의 가슴에 뽀뽀를 하고서 천천히 더 아래로 내려가서 이모의 ㅂㅈ에 내 입을 맞췄어.
그러면서 아까 말한 애널 섹스가 생각이 나서 일부러 내 혀를 이모의 항문쪽으로 내려서 항문을 애무했고 난 이모가 거부 할줄 알았는데 이모 역시 나의 애무를 받아주면서 느끼고 있더라...
난 더욱 힘이 나서 이모의 항문을 계속 애무 해줬고 그럴수록 이모 역시 신음소리를 내면서 나의 애무를 받아줬어.
나의 혀는 이모의 항문을 간지럽히고 있었고 내 손은 이모의 ㅋㄹ를 만지면서 애무 해줬어. 한참을 애무하니 이모의 ㅂㅈ에선 다시 홍수나 난것처럼 물이 흥건했고, 난 다시 항문섹스에 도전을 해야 겠다고 생각하고서 티비 옆에 있는 콘돔을 가지고 다시 이불 안으로 들어오니 이모가 침대 옆에 놓은 러브젤을 이모 항문과 ㅈㅈ에 쒸운 콘돔 겉에 바르기 시작하더라....
이모는 내가 나간사이에 복도에 있는 자판기에서 사왔다고 하더라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일부러 날 내보낸거 였음 ㅎㅎㅎㅎㅎ
난 이불을 걷어내고서 이모의 항문에 내 손가락 하나를 밀어 넣었어... 이모는 천천히 해야 한다고 말을 했고 난 알겠다고 말을 한후에 손가락을 빼고서 이모의 항문에 내 ㅈㅈ를 밀어 넣었어.... 그런데 야동에서 본것처럼 쉽게 들어가지 않더라....
이모는 손을 뻗어서 내 ㅈㅈ를 손에 쥐고서 직접 이모 항문에 내 ㅈㅈ를 밀어 넣었어... 약간 벌어져서 내 귀두 1/4정도 들어갔나 이모의 표정은 일그러져 있었고 이모는 그런 와중에도 넌 가만히 있으라고 말하면서 이모가 천천히 밀어 넣었어....
내 귀두가 반정도 들어 갔을때 이모는 윽 하는 신음소리를 냈고 난 ㅈㅈ에서 엄청난 압박을 받는걸 느낄수 있었어.
이모는 다시 숨을 고르더니 나머지 귀두를 밀어 넣었고 귀두가 거의 들어가자 나의 ㅈㅈ가 쏘옥하고 들어가 버리더라 . ㅋㅋㅋㅋ
그때 그 느낌은 정말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를 모르겠더라.... ㅈㅈ전체가 무언가에 압박 받는 느낌 ㅋㅋㅋㅋㅋ
정말 그 첫 느낌은 아직도 생생했어. 그렇게 들어간 내 ㅈㅈ는 난 어떻해야 할지 모르고 가만히 있었고 이런 내 모습을 이모가 알아 챈것처럼 천천히 움직여봐 라고 말을 해줬어.
난 이모의 말에 아주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했어. 하지만 이모의 항문은 안에 들어온 내 ㅈㅈ를 내 보내 줄수 없다는듯이 여전히 꽉 물고 있는 상태였고 내가 움직일때 마다 이모의 신음소리가 더욱 커져가고 있었어.
얼마 지나지 않아서 나도 어느정도 적응이 되었고 이모의 숨소리도 아까보다 훨씬 부드러워져서 천천히 그 움직음을 아주 천천히 빠르게 했어...
그렇게 나의 첫 항문 섹스가 시작이 되었고 이모와 나 둘다 흥분감이 점점 올라가면서 나의 속도에 이모도 리듬을 맞추기 시작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