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남댁 ㄸ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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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9:50 조회 914회 댓글 0건본문
기억들 정리할겸 쭉쭉 써보자. 예전 생각 다시 떠올리니 꼴릿해지고 좋네. ㅎㅎㅎ-----우리 마누라는 형제가 1남2녀인데 위로 오빠가 한 명 있지. 근데 이분이 나이가 나보다 열두살이 많으심.
손위처남댁은 얌전하게 생긴 그냥 평범한 아줌마야. 하는일은 중소기업 경리같은거 하고 있고.
내가 결혼하고서 인사드리러 왔을땐데 유난히 엉덩이가 오리궁뎅이처럼 탱탱한 분이 있길래 누군가 했더니 나중에 알고보니 처남댁이었음.
울 처가집 분위기가 어떠냐면, 장인은 안계시고 장모님만 계시는데, 명절때 시누이 둘은 아무일도 안하고 며느리 혼자 일 다 하는 요즘 보기드문 가부장적 분위기야. 못됐지?
사회생활도 하는데 명절때 시댁와서 맨날 고생하는게 불쌍해서 내가 몇 번 몰래몰래 도와줬다. 대놓고 도와주면 마눌이랑 처형 눈치보여서.
그래서 처남댁이 날 좋아하긴 했어. 물론 인간적으로지. 그래고 내가 나름 대학원까지 나온지라 그런 선망도 있는거 같더라고. 처남댁은 고등학교만 나왔거든.
지금같은 관계가 된건 하루아침에 된 건 아니고, 3-4년 정도 꾸준히 명절때 위에 말했듯이 내가 도와주기도 하고 하면서 친해졌는데, 뭐랄까 날 쫌 남자로서 좋아하는게 느껴지더라고. 배운남자에 대한 선망... 쫌 이런게 있는거 같았어.
우리 손위처남은 직장이 불안정해서 자주 옮겨다녔고, 그런저런 문제때문에 부부싸움을 자주 했나 보더라고. 물론 우리 마눌은 항상 오빠편을 들면서 처남댁 욕을 많이 했지.
드센 처가집 식구들한테 눌려지내면서 둘이 뭔가 쫌 공감대가 있었던거 같아. 말은 많이 못해봤지만 이심전심으로.
하루는 나한테 전화가 걸려오더라. 받아보니 처남댁이었고, 일때문에 내가 일하는곳 부근 지나가다가 전화했대. 나가서 같이 커피숍에서 얘기하는데 어제도 대판 싸웠나 보더라고. 다른데 말하긴 챙피하고 나는 쫌 얘기를 들어줄것 같아서 전화했다고 수줍게 말하는데 쫌 귀엽더라고. 나이는 나보다 열살이나 많았지만.
그날 커피숍에서 둘이 시간가는줄 모르고 처가댁 식구들 뒷담화를 깠는데, 이후로는 거의 베프처럼 됐다. 난 오전에는 백수니깐 처남댁이 외근 핑계로 나오면 내가 픽업해서 같이 밥도 먹고 데이트도 많이 했어. 물론 길게는 못하고 짧게짧게지만.
원래 남자는 어떤여자든 같이 시간을 많이 보내게 되면 따먹고 싶어지게 마련이잖아. 그래서 처남댁도 ㄸ먹고 싶은 생각이 들었어.
하루는 장인어른 제사가 있는 날이었는데, 와잎은 못가고 나만 간 적이 있거든. 처형네 식구들은 와서 돈 쪼금 내놓고선 일은 하나도 안도와주고 혼자 고생고생 하면서 상차림 다 했는데 제삿상에 옮기는걸 다들 보고만 있길래 내가 쫌 도와줬다.
그렇게 제사 끝나고 처형네는 먼저 돌아가고 나도 집으로 가는데 엘리베이터까지 따라오더라고. 그래서 "오늘 고생 너무 많으셨어요" 하면서 돈을 얼마 넣은 봉투를 드리면서 어깨 아래쪽 팔뚝을 손으로 잡으면서 얼굴을 쳐다봤다.
팔똑을 주물주물 하면서 쳐다보는데도 여전히 웃으면서 날 보더라고. 그때 딱 느낌이 오더라. 내가 덮쳐도 되겠구나 하는.
제사날로부터 한달인가 있다가 내가 같이 수다나 떨자고 하면서 우리집으로 낮에 불렀고, 오전 반차내고 처남댁이 놀러왔다. 오후에 출근해야 되기 때문에 투피스복장으로 왔는데 꼴릿 하더라고.
집으로 불러서는 솔직하게 말했다, 나 처남댁이랑 육체관계 갖고 싶다고. 뭐, 대답은 물론 펄쩍 뛰면서 안된다고 했는데 무시하고그냥 덮쳐버렸다.
남자힘은 여자의 10배다. 1-2분 정도 실갱이 하고 나면 여자들은 힘이 쭉 빠져버려. 그게 여자들 체력이거든. 아무한테나 그랬다간 쇠고랑차고 콩밥행이지만, 평소에 호감있는 사람이 저렇게 덤비면 여자들은 그냥 몸을 내줄 수 밖에 없다.
아무튼, 처남댁도 마찬가지로 귓볼을 먼저 빨면서 손은 투피스 속으로 넣어서 스타킹을 찢고 팬티 안을 만졌는데, 그렇게 계속 애무를 하니까 결국은 지쳤는지 항복하더라고.
"고모부, 이건 아니에요, 이건 아니에요...." 라고만 하는데 무시하고 그냥 옷을 다 벗겨버리려고 했다.
그런데 그 순간에도 옷이 찢어질까봐 걱정됐는지 "제가 벗을께요" 라고 하면서 일어나더라고.
옷을 벗는걸 보고 있는데 우물쭈물 거리면서 빨리 안벗더라. 그래서 내가 다시 덤벼들려고 하니까 그제서야 벗더라고.
몸매는 뭐... 솔직히 애 둘 낳은 40대 초반 아줌마가 뭐 볼게 있겠어. 아랫배도 좀 있고 가슴도 처지고 그랬지 뭐. 그렇지만 평소에 얌전하던 처남댁을 따먹는다는 생각에 ㅍㅂㄱ 됐어.
뒤로 돌려놓고 코박죽을 시전하려는데 엉덩이살이 유난히 두둑하더라. 난 엉덩이매니아라서 코를 처박고 뒷보지를 한참 빨았던거 같아. 그러고 나니까 처남댁도 슬슬 신음을 흘리더라고.
워낙에 남편하고밖에 안해본 사람이라 테크닉은 정말 없더라. 그냥 누워서 ㅅㅇㅅㄹ 내면서 있는게 다야. ㅅㅅ많이 해본 년들은 알아서 다리각도나 허리움직임을 조절하는데 처남댁은 그런게 전혀 없었어. 뭐, 물론 지금은 내 덕분에 선수가 다 됐지만.
놀라운건 ㄷㅊㄱ를 하려고 돌리니까 그걸 어떻게 하는지 모르더라. 손위처남은 올라와서 1분 정도 쑤시다가 찍 싸는 스타일이라서 다양한 자세를 못해봤나 보더라고. 그나마도 사이가 안좋아진 다음부터는 관계도 없이 몇년동안 살았다고 하더라.
아무튼, 그날 ㄷㅊㄱ를 어떻게 어떻게 하긴 했는데 처남댁한테 ㄷㅊㄱ를 제대로 가르치는데는 시간이 쫌 걸렸어. 확실히 놀아본 년들이 테크닉은 뛰어나지만 그래도 순진한 유부녀는 나름 길들이는 재미가 있어.
처음에는 불꺼놓고 정상위로 하는것만 고집하던 얌전한 유부녀가 나중에는 불 다 켜놓고 내 ㅎㅁ이랑 ㅂㅇ을 쪽쪽 빠는거 보면 정말 짜릿하다.
그래도 원래 얌전한 여자라서, 아무데서나 스킨십 하진 못하고 있지. 한번은 명절때 남들 눈을 피해서 윤창중처럼 그랩을 시전했는데 펄쩍 뛰면서 정색하고 화내더라고. 뜨끔해서 그다음부터 처가댁에서는 아예 말도 안걸고 있다.
처남댁은 워낙에 착한 여자라서 섹파처럼 함부로 굴리지는 않고 주로 차마시거나 하면서 섹스는 아주 가끔씩만해. 이런 마일드 섹파도 하나쯤 있는게 괜찮은거 같어.
손위처남댁은 얌전하게 생긴 그냥 평범한 아줌마야. 하는일은 중소기업 경리같은거 하고 있고.
내가 결혼하고서 인사드리러 왔을땐데 유난히 엉덩이가 오리궁뎅이처럼 탱탱한 분이 있길래 누군가 했더니 나중에 알고보니 처남댁이었음.
울 처가집 분위기가 어떠냐면, 장인은 안계시고 장모님만 계시는데, 명절때 시누이 둘은 아무일도 안하고 며느리 혼자 일 다 하는 요즘 보기드문 가부장적 분위기야. 못됐지?
사회생활도 하는데 명절때 시댁와서 맨날 고생하는게 불쌍해서 내가 몇 번 몰래몰래 도와줬다. 대놓고 도와주면 마눌이랑 처형 눈치보여서.
그래서 처남댁이 날 좋아하긴 했어. 물론 인간적으로지. 그래고 내가 나름 대학원까지 나온지라 그런 선망도 있는거 같더라고. 처남댁은 고등학교만 나왔거든.
지금같은 관계가 된건 하루아침에 된 건 아니고, 3-4년 정도 꾸준히 명절때 위에 말했듯이 내가 도와주기도 하고 하면서 친해졌는데, 뭐랄까 날 쫌 남자로서 좋아하는게 느껴지더라고. 배운남자에 대한 선망... 쫌 이런게 있는거 같았어.
우리 손위처남은 직장이 불안정해서 자주 옮겨다녔고, 그런저런 문제때문에 부부싸움을 자주 했나 보더라고. 물론 우리 마눌은 항상 오빠편을 들면서 처남댁 욕을 많이 했지.
드센 처가집 식구들한테 눌려지내면서 둘이 뭔가 쫌 공감대가 있었던거 같아. 말은 많이 못해봤지만 이심전심으로.
하루는 나한테 전화가 걸려오더라. 받아보니 처남댁이었고, 일때문에 내가 일하는곳 부근 지나가다가 전화했대. 나가서 같이 커피숍에서 얘기하는데 어제도 대판 싸웠나 보더라고. 다른데 말하긴 챙피하고 나는 쫌 얘기를 들어줄것 같아서 전화했다고 수줍게 말하는데 쫌 귀엽더라고. 나이는 나보다 열살이나 많았지만.
그날 커피숍에서 둘이 시간가는줄 모르고 처가댁 식구들 뒷담화를 깠는데, 이후로는 거의 베프처럼 됐다. 난 오전에는 백수니깐 처남댁이 외근 핑계로 나오면 내가 픽업해서 같이 밥도 먹고 데이트도 많이 했어. 물론 길게는 못하고 짧게짧게지만.
원래 남자는 어떤여자든 같이 시간을 많이 보내게 되면 따먹고 싶어지게 마련이잖아. 그래서 처남댁도 ㄸ먹고 싶은 생각이 들었어.
하루는 장인어른 제사가 있는 날이었는데, 와잎은 못가고 나만 간 적이 있거든. 처형네 식구들은 와서 돈 쪼금 내놓고선 일은 하나도 안도와주고 혼자 고생고생 하면서 상차림 다 했는데 제삿상에 옮기는걸 다들 보고만 있길래 내가 쫌 도와줬다.
그렇게 제사 끝나고 처형네는 먼저 돌아가고 나도 집으로 가는데 엘리베이터까지 따라오더라고. 그래서 "오늘 고생 너무 많으셨어요" 하면서 돈을 얼마 넣은 봉투를 드리면서 어깨 아래쪽 팔뚝을 손으로 잡으면서 얼굴을 쳐다봤다.
팔똑을 주물주물 하면서 쳐다보는데도 여전히 웃으면서 날 보더라고. 그때 딱 느낌이 오더라. 내가 덮쳐도 되겠구나 하는.
제사날로부터 한달인가 있다가 내가 같이 수다나 떨자고 하면서 우리집으로 낮에 불렀고, 오전 반차내고 처남댁이 놀러왔다. 오후에 출근해야 되기 때문에 투피스복장으로 왔는데 꼴릿 하더라고.
집으로 불러서는 솔직하게 말했다, 나 처남댁이랑 육체관계 갖고 싶다고. 뭐, 대답은 물론 펄쩍 뛰면서 안된다고 했는데 무시하고그냥 덮쳐버렸다.
남자힘은 여자의 10배다. 1-2분 정도 실갱이 하고 나면 여자들은 힘이 쭉 빠져버려. 그게 여자들 체력이거든. 아무한테나 그랬다간 쇠고랑차고 콩밥행이지만, 평소에 호감있는 사람이 저렇게 덤비면 여자들은 그냥 몸을 내줄 수 밖에 없다.
아무튼, 처남댁도 마찬가지로 귓볼을 먼저 빨면서 손은 투피스 속으로 넣어서 스타킹을 찢고 팬티 안을 만졌는데, 그렇게 계속 애무를 하니까 결국은 지쳤는지 항복하더라고.
"고모부, 이건 아니에요, 이건 아니에요...." 라고만 하는데 무시하고 그냥 옷을 다 벗겨버리려고 했다.
그런데 그 순간에도 옷이 찢어질까봐 걱정됐는지 "제가 벗을께요" 라고 하면서 일어나더라고.
옷을 벗는걸 보고 있는데 우물쭈물 거리면서 빨리 안벗더라. 그래서 내가 다시 덤벼들려고 하니까 그제서야 벗더라고.
몸매는 뭐... 솔직히 애 둘 낳은 40대 초반 아줌마가 뭐 볼게 있겠어. 아랫배도 좀 있고 가슴도 처지고 그랬지 뭐. 그렇지만 평소에 얌전하던 처남댁을 따먹는다는 생각에 ㅍㅂㄱ 됐어.
뒤로 돌려놓고 코박죽을 시전하려는데 엉덩이살이 유난히 두둑하더라. 난 엉덩이매니아라서 코를 처박고 뒷보지를 한참 빨았던거 같아. 그러고 나니까 처남댁도 슬슬 신음을 흘리더라고.
워낙에 남편하고밖에 안해본 사람이라 테크닉은 정말 없더라. 그냥 누워서 ㅅㅇㅅㄹ 내면서 있는게 다야. ㅅㅅ많이 해본 년들은 알아서 다리각도나 허리움직임을 조절하는데 처남댁은 그런게 전혀 없었어. 뭐, 물론 지금은 내 덕분에 선수가 다 됐지만.
놀라운건 ㄷㅊㄱ를 하려고 돌리니까 그걸 어떻게 하는지 모르더라. 손위처남은 올라와서 1분 정도 쑤시다가 찍 싸는 스타일이라서 다양한 자세를 못해봤나 보더라고. 그나마도 사이가 안좋아진 다음부터는 관계도 없이 몇년동안 살았다고 하더라.
아무튼, 그날 ㄷㅊㄱ를 어떻게 어떻게 하긴 했는데 처남댁한테 ㄷㅊㄱ를 제대로 가르치는데는 시간이 쫌 걸렸어. 확실히 놀아본 년들이 테크닉은 뛰어나지만 그래도 순진한 유부녀는 나름 길들이는 재미가 있어.
처음에는 불꺼놓고 정상위로 하는것만 고집하던 얌전한 유부녀가 나중에는 불 다 켜놓고 내 ㅎㅁ이랑 ㅂㅇ을 쪽쪽 빠는거 보면 정말 짜릿하다.
그래도 원래 얌전한 여자라서, 아무데서나 스킨십 하진 못하고 있지. 한번은 명절때 남들 눈을 피해서 윤창중처럼 그랩을 시전했는데 펄쩍 뛰면서 정색하고 화내더라고. 뜨끔해서 그다음부터 처가댁에서는 아예 말도 안걸고 있다.
처남댁은 워낙에 착한 여자라서 섹파처럼 함부로 굴리지는 않고 주로 차마시거나 하면서 섹스는 아주 가끔씩만해. 이런 마일드 섹파도 하나쯤 있는게 괜찮은거 같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