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식당 홀 이모 썰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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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9:50 조회 828회 댓글 0건본문
나를 눕힌 이모는 요염하게 내 위로 올라와서 내 입에 뽀뽀를 쪽하고서는 내 ㅈㅈ를 입에 물고서 ㅇㄹ를 해줬어. 난 이모를 바라보다가 천정을 바라보니 천정에 거울이 있더라 ㅋㅋㅋㅋㅋㅋㅋ 거울로 본 나와 이모의 모습은 정말 야하기 그지 없더라.
난 몸에 힘을 빼고서 천정에 달린 거울을 보면서 이모의 행위 하나하나를 살펴보고 있었어...
이모 이런 내 모습을 한번 보더니만 고개를 뒤로 돌려서 뭐가 있나 살펴보더라. 이모도 천정에 달린 거울을 보고서는 엄청 야하네 라고 말을 했고 난 이모의 행동이 멈춰 있는게 연신 아쉬워서 내 엉덩이를 들석이면서 어서 계속 해달라는 시늉을 했어....
이모는 이런 내가 귀엽다는듯이 한번 웃더니 다시 내 ㅈㅈ를 입에 물고서 ㅇㄹ을 했어.. 난 어느정도 지난 후에 이모를 끌어당겨서 69자세를 만들어서 이모의 ㅂㅈ에 내 혀로 애무 해줬어. 입은 이모의 ㅂㅈ를 햛고 있었지만 내 눈은 거울을 쳐다보고 있었어.... 물론 모텔방안에는 이모의 신음소리와 나의 신음소리가 세어나오기 시작했고 난 자세를 바꿔서 이모를 눕히고 다시 69자세로 그 행위를 계속했어. 이모가 아래로 내려가자 난 더 개걸스럽게 이모의 ㅂㅈ를 탐닉했고 어느 순간 이모의 신음소리가 더 격해지기 시작했어.
난 천천히 자세를 바꿔서 이모의 ㅂㅈ에 내 ㅈㅈ를 맞춘후 삽입을 했고 그래도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어. 그럴수록 이모의 신음소리가 더 커졌어... 일전에 식당에서 한 신음소리의 3배는 되는 듯한 이모의 신음소리가 내 귓가에 멤돌았고 난 그럴수록 더욱 힘을 냈어.
그런데 나 역시 너무 흥분한 상태였던지라 얼마 지나지 않아서 사정할 느낌이 오더라... 난 이모에게 사정할것 같다 말하니 알겠다는 눈빛으로 내 몸을 밀어내고서 내 ㅈㅈ를 잡고서 입에 넣고서 나의 사정을 도와줬어.
그렇게 난 이모 입에 첫번째 사정을 했고 이모는 수건에 내 정액을 뱉은후에 뒷마무리를 했어.
난 이모에게 팔배게를 해준체 이모 가슴을 만지면서 티비를 봤어. 그때 무슨 드라마를 하고 있었는데 이모가 좋아하는 드라마라면서 티비에 열중하고 있었고 난 나대로 내 몸을 이모 몸에 최대한 밀착 시키면서 이모의 가슴을 만지고 있었어....
그렇게 30분정도 있었나 내 ㅈㅈ는 다시 어느정도 힘이 생겼고 난 그 상태에서 이모를 옆으로 돌리고서 옆치기 자세를 만들었어. 이모는 이런 내 행동을 간파하고서 등을 최대한 구부리고 엉덩이를 내밀어 줬고 이런 이모의 행위 덕분에 난 다시 옆으로 삽입을 시도 했어...
힘들지 않게 삽입이 되었고 이모는 내 손을 힘을 주고 잡고 있었고 신음소리를 입밖으로 내고 있었고 난 이모의 엉덩이를 붙잡고서 다시 섹스를 했어.
이모가 티브를 보는지 안보는지 내가 알수는 없지만 내 행동이 커지면 이모의 신음소리도 커졌고 내 움직임이 작아지면 그에 따라서 이모의 신음소리도 작아졌어....
이미 내 ㅈㅈ 주변은 이모의 물로 흥건해 있었고 그 소리 역시 질척이는 소리가 나기 시작했어.
난 한번 깊숙히 밀어 넣고서 이모를 꼭 끌어 안았어. 그러자 이모 역시 내 손을 꼭 쥐고서 엉덩이를 나에게 더욱 내밀고 있더라고....
그렇게 몇초나 있었나 순간 난 야동에서 본 애널 섹스가 생각나더라고....
난 티비 선반 옆에 있는 콘돔을 가져와서 콘돔을 씌우니깐 이모가 괜찮다고 그냥 해도 된다고 말을 하데.... 약먹으면 된다고 ㅎㅎㅎㅎㅎ
난 이모의 그런 말에 대꾸없이 이모 ㅂㅈ에 다시 삽입해서 이모의 물이 내 콘돔 주위에 골고루 뭍히게 하고 있었어...
그런 후에 내 ㅈㅈ를 빼고서 내가 위로 약간 올라가서 이모의 항문에 내 ㅈㅈ를 데구서 천천히 밀어 넣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