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 원장 ㄸ먹은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9:50 조회 1,112회 댓글 0건본문
걍 평범한 동네 학원강사야. 결혼하고 나니까 어린애들은 쫌 겁나고 유부녀들만 먹고 다닌다.
생각 날때마다 하나씩 썰 풀어볼까 하는데, 오늘은 울 학원 원장님이다.
이냥반은 처음 먹을 당시에 38살이었는데, 얼굴은 그냥 평범한... 길에서 보면 기억도 못할 정도의 그냥 한국여자 얼굴인데, 피부가 조낸 하얗고 수영을 꾸준히 해서 그런지 몸매도 보기좋게 육덕졌어.
운전도 할줄 알아서 스타렉스 몰고 학생들 픽업도 했지.
기회라는게 참 우연하게 찾아온다는 것이 우리 학원에 탕비실겸 창고겸 쓰는 좁은 공간이 하나 있는데, 어느날 지나가다가 보니 원장냔이 책꽃이 맨 위에서 뭘 꺼내려고 하더라고. 원장냔은 키가 165 정도 되는데 까치발로 깨작거리더라. 난 뒤에서 원장냔 히프를 2-3초 감상하다가 "제가 꺼내드릴까요?" 하고 가서 거드는데 그 순간 원장냔이 위에 있던 짐을 들고 뒤로 중심을 잃었다. 그래서 내가 반대편 벽에 등을 기대고 있게 됐고, 그 앞에 원장냔이 중심을 잃고 나한테 짐을 든 상태에서 밀착을 했는데, 이냔 히프가 내 존슨에 닿더라.
내 존슨은 원장년이 짐을 꺼내려고 깨작거릴때 뒤태를 보면서 이미 발기된 상태였는데, 이년 히프가 닿으니 내가 풀발기된걸 눈치를 채게 된거다. 근데 중심을 잃고 남한테 기대면 바로 몸을 떼야 되는데, 이년이 히프로 내 발기된 존슨을 감지하고는 0.1초 정도 늦게 떼었어.
아주 잠시의 순간이었지만 왜 그런거 있잖아, 심리 읽히는거. 아주 약간 늦게 히프를 떼면서 "건강하네" 하는데 표정이 씩 웃는 표정이더라고.
딱 보니 이거 각이 나오는구나 했다.
원장이 원래 성격이 좀 털털하기도 하고 운동도 하는 양반이라 나랑 농담도 주고받고 하는 사이긴 했지만 친한사이에 툭툭 치거나 할 정도로 친한건 아니었고 아무튼 그냥 비즈니스 관계였거든.
근데 그렇게 우연히 만들어진 0.1초도 안되는 순간, 그년 태도를 감지하고서는 나도 히프를 툭 쳐봤다.
그랬더니 "뭐야~" 하면서 눈을 흘기더라.
근데 그러고 나서도 뭐 폭풍섹스를 하거나 한건 아니고, 학원에서 가끔 둘이만 있거나 할때는 원장년이 내 꼬추부분을 툭 치고 나도 히프를 툭 치거나 손가락으로 가슴을, 나중에는 배나 허리까지 쿡 찌르고 다니는 정도의 스킨십을 하는 사이가 됐고 좀 더 친해진 느낌? 그런게 있었다. 그리고 그때부터는 가끔 밥도 같이 먹고 했던거 같아.
그렇게 한달 쯤 지났나. 원장년을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더라고.
학원이란게 점심때쯤 부터 시작을 하기 때문에 오전에는 시간이 많이 남아돈다. 내가 하루는 "원장님 낼 오전에 할일 없죠? 나랑 제부도에 드라이브나 하러 가요" 하고 던져봤더니 오케이 하더라.
그래서 학원 스타렉스를 몰고 제부도로 놀러갔다. 차안에서 뭐 이런저런 얘기도 하고 시덥잖은 농담 던지면 내가 운전하는 원장년 허리를 쿡쿡 찌르기도 하고 하면서 놀다가, 내가 슬쩍 허벅지를 애무하듯이 만지니까 원장년이 "까불지 마" 라고 하더라.
가벼운 터치 외에는 허락을 안하겠다는 심리이긴 했지만, 난 그냥 밀고 나갔다. 제부도라는데가 아침나절에 가봐야 별로 갈데가 없거든. 그냥 남녀 둘이서 바다 보이는 공터 같이 다니는건데, 보는사람도 없고 하는데라 작업하긴 좋다. 둘이 산책하면서 자연스럽게 손을 잡았는데 이건 가만 있더라고.
그래서 아직 오픈 안한 모텔 부근 공터에서 바다 보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누나 가슴 되게 이쁠거 같다" 하면서 티셔츠 속으로 가슴을 쓱 만졌더니 살짝 화내는 듯이 "야, 왜이래" 하면서 손을 빼는데 뭐 이쯤 되면 밀어붙이는게 나을거 같아서 계속 "누나, 함 만져만보자, 뭐 어때" 이런식으로 유치원생이 칭얼거리듯이 하면서 손 넣어서 주물주물 하니까 첨에는 쫌 빼다가 나중에는 티셔츠가 늘어날까봐 그런지 그냥 만지게 놔두더라.
원래 피부가 하얗기도 했는데, 만져보니 가슴도 피부는 졸 부드럽고 안에는 적당히 탄력도 있고 해서 좋더라고. 원래 오늘은 이년을 먹어야겠다고 작정하고 온 날이긴 했지만 진짜 먹고싶더라.
그래서 그냥 유치하게 밀고 나갔다. "누나, 저기 모텔 가자" 했더니 "내가 너랑 저길 왜 가니" 하면서 거부하더라고. 그러면서 진짜로 화났는지 돌아간다면서 차로 가더라.
따라가서 "누나, 화내지 말고 얘기좀 하자" 하면서 스타렉스 뒷문 열고 같이 앉아서,
"누나 너무 이뻐서 그랬다. 가슴 만지니까 흥분돼서 죽겠어서 그래" 하면서 계속 가슴을 만졌다.
"야, 그래도 이건 아니지" 라고 하는데 왠지 강하게 밀고 나가면 될것 같아서 "그럼 내가 누나 가슴 만질테니까 누나가 내꺼 만져서 사정만 하게 해줘라" 했더니 "에휴" 하면서 만져주더라고.
근데 그때가 6월달 정도라서 차안에 있으니 엄청 덥더라고. 30대 남녀 둘이 땀 뻘쩔 흘리면서 학원로고 써있는 썬팅도 안된 차 안에서 그러고 있으니 누가 볼까봐 불안하기도 하고 땀도 나고 해서 "누나, 저기 모텔가서 빨랑 끝내고 나오자" 라고 했더니, 어쩔 수 없다는 듯이 "대신 너 이상한 짓 하면 안된다" 라면서 따라오더라고.
나중에 물어보니 남편 말고는 대학때 1년정도 사귀던 운동권 선배가 유일한 남자경험이었다고 하던데, 모텔가서도 부끄러운지 내가 계산하는 동안 엘리베이터 앞에서 고개 숙이고 있더라.
모텔방으로 입성하자마자 뒤에서 끌어안고 가슴을 주물주물 했다.
"야, 너 왜이래"
"누나, 한번만 하자"
하면서 계속 실랑이 하다가 나중에는 팬티 안까지 손을 넣으니까 그제서야
"에휴... 내가 꼭 너랑 해야되냐" 하면서 씻고 온다고 하더라.
그래서 그냥 씻기전에 먼저 하자고 덤벼서 옷을 다 벗기고 침대에 눕혔다.
바로 입을 보지로 가져가서 클리를 애무하면서 손가락을 넣어서 지스팟을 만져주니 바로 가더라고. 보지에서 침같이 걸쭉한 거품같은 물이 나오더라. 여자들 여럿 먹어봤지만 이런년은 첨이었어.
아무튼 첨에는 싫다고 하던 년이 일단 아래를 빨아주고 나니까 빨리 넣어달라고 난리더라고. 내가 다시 몸을 돌려서 삽입하려고 준비하는데 팔을 벌려서 안아달라는 시늉을 하더라고. 그게 너무 귀여워서 넣으면서 어깨 밑으로 손을 넣어서 꽉 안아줬다.
입 벌리고 혀를 넣으니까 혀가 뽑힐듯이 빨아대더라. 근데 한 5분쯤 정상위로 쑤시다가 다시 5분정도 옆치기로 쑤시고 났더니 힘들다고 그만하자고 하더라고. 헐......
운동도 하는 냔이 뭐가 그리 빨리 힘들다고 하는건지. 운동도 하는 냔이 벌써 힘들면 어떻게 하냐고 하면서 그냥 정상위로 삽입된 상태로 쉬자고 하면서 자지를 그년 봉지에 쑤셔넣고서 한 20분정도 도란도란 얘기를 했다.
평소에 남편하고는 많이 하냐고 물어보니까 일주일에 두세번씩 하긴 하는데, 남편이 나이가 많아서 (40대 후반) 발기는 거의 안되고 손과 입으로만 해주는데 그걸로도 만족한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오랜만에 굵은 ㅈㅈ맛좀 실컷 보라고 하면서 ㅍㅍㅅㅅ를 시전했는데 힘들어 하면서도 좋아 죽더라 ㅋㅋ
내가 좋아하는 자세가 ㄷㅊㄱ로 쑤시면서 여자 상체를 세워서 가슴과 배를 만지는건데, 그 상태로 "남편 좃이랑 내 좃이랑 어느게 더 좋아" 라고 일부러 물어봤더니 "니꺼" 라고 해주는데 기분 좋더라고, 이맛에 유부녀 따먹는구나 싶더라.
한참 그렇게 박다가 쿨타임에 그년한테 전화가 걸려오는데 대화내용을 들어보니 썸남 같더라고, 그래서 일부러 전화받는 원장년 배 위로 올라타고 슬슬 박아줬더니 눈 흘기면서 내려가라고 손짓은 하는데 싫지는 않은 표정이더라. 전화 끝나고 누구냐고 물어보니 학원 원장 모임에서 알게된 다른 원장인데 언제 밥이나 같이 먹자고 자꾸 연락온다고 하는데, 그날도 같이 밥먹자는 전화였단다.
남의집 유부녀 어떻게좀 해볼려고 같이 밥먹자고 하는데 정작 그년 배 위에는 내가 올라타서 쑤시고 있었다는거지. ㅎㅎㅎ
그날 이후로 이년하고는 오전에 학원 오픈하기 전에 원장실이나 대기실 소파에서 거의 맨날 ㅍㅍㅅㅅ 했다. 다만, 학원은 방음이 잘 안돼 있어서 문밖으로 소리가 새어나갈까봐 ㅍㅍㅅㅅ는 못하고, 질펀하게 소리도 지르면서 하고 싶을때는 가끔 모텔도 갔지.
하루는 둘이 ㅅㅅ 하다가 욕플을 해보고 싶어서 같이 해보자 하고
"야 이 시발년아, 남편몰래 어린놈한테 박히니까 좋냐?""그래, 이 씨발색기야"
뭐이러면서 놀았다.
내가 좀 특이한 취향이 있는데 여자 얼굴에 침을 뱉거나 입벌리고 침을 모았다가 쏟아붓고 마시게 하거나 하는걸 좋아하거든.
싫다고 하는년도 있고, 가끔 못이기고 받아주는 년들도 있는데, 원장년은 스스럼없이 아무때나 침 먹으라고 하면 잘 먹어서 좋았다. 가끔은 원장실에 가서 모았던 침 그년 입속에 쏟아붓고 마시게 하고 나오기도 하고 했는데 한번도 거부 안하고 잘 먹더라.
이년이 날 쫌 좋아하긴 했던거 같다.
둘이 ㅅㅅ 트고 지낸지 2주 정도 됐을때는 화장실에서 한참 씻고 나오더니 나한테 후장으로 해보자고 하더라고.
예전에 많이 해본 가닥으로 침대에 손만짚고 다리를 벌리더니 ㅈㅈ를 갖다 대라고 하데. 그러면서 절대 내가 먼저 넣지 말라고, 본인이 넣는다고 하더라.
그래서 풀발기된 존슨을 후장 입구에 갖다만 대로 있으니까 이년이 똥꼬에 힘을 빼면서 살짝살짝 넣었다 뺐다 하면서 조금씩 깊이 집어넣는데 결국 그게 다 들어가더라.
후장으로 할때는 여자쪽이 힘을 빼고 넣는게 요령인거 같더라고. 아무튼 크림이나 윤활제도 없이 콘돔만 씌우고서 항문삽입을 했어.
그 상태로 왔다갔다 하는데 쪼이긴 쪼이더라. 그래도 난 ㅎㅁ 보다는 역시 ㅂㅈ에 팍팍 쑤시는게 좋더라고.
나중에 물어보니까, 대학교때 운동권이었던 선배랑 1년정도 사귀었는데 맨날 민주화운동 한답시고 떠들고 다니면서도 정작 자기 여친한테는 엄청 가부장적이었대. ㅅㅅ도 변태적으로 해서 ㅂㅈ를 맥주병으로 쑤시기도 하고, ㅎㅁ섹스도 그때 해봤다고 하더라고.
그때는 어려서 원래 다 이런가보다하고 받아줬는데, 나중에 친구들 성생활 얘기 들어보고는 이건 쫌 이상하다 싶어서 헤어졌다네.
아무튼, 지금은 내가 학원을 옮기긴 했지만, 가끔 만나서 입에 침도 뱉고, ㅎㅁ도 쑤시고 하면서 논다.
이년 집에 놀러가서 해보고도 싶었는데 그건 싫다고 하더라고.
꼴릿하게 읽었길 바래, ㅃㅇ.
생각 날때마다 하나씩 썰 풀어볼까 하는데, 오늘은 울 학원 원장님이다.
이냥반은 처음 먹을 당시에 38살이었는데, 얼굴은 그냥 평범한... 길에서 보면 기억도 못할 정도의 그냥 한국여자 얼굴인데, 피부가 조낸 하얗고 수영을 꾸준히 해서 그런지 몸매도 보기좋게 육덕졌어.
운전도 할줄 알아서 스타렉스 몰고 학생들 픽업도 했지.
기회라는게 참 우연하게 찾아온다는 것이 우리 학원에 탕비실겸 창고겸 쓰는 좁은 공간이 하나 있는데, 어느날 지나가다가 보니 원장냔이 책꽃이 맨 위에서 뭘 꺼내려고 하더라고. 원장냔은 키가 165 정도 되는데 까치발로 깨작거리더라. 난 뒤에서 원장냔 히프를 2-3초 감상하다가 "제가 꺼내드릴까요?" 하고 가서 거드는데 그 순간 원장냔이 위에 있던 짐을 들고 뒤로 중심을 잃었다. 그래서 내가 반대편 벽에 등을 기대고 있게 됐고, 그 앞에 원장냔이 중심을 잃고 나한테 짐을 든 상태에서 밀착을 했는데, 이냔 히프가 내 존슨에 닿더라.
내 존슨은 원장년이 짐을 꺼내려고 깨작거릴때 뒤태를 보면서 이미 발기된 상태였는데, 이년 히프가 닿으니 내가 풀발기된걸 눈치를 채게 된거다. 근데 중심을 잃고 남한테 기대면 바로 몸을 떼야 되는데, 이년이 히프로 내 발기된 존슨을 감지하고는 0.1초 정도 늦게 떼었어.
아주 잠시의 순간이었지만 왜 그런거 있잖아, 심리 읽히는거. 아주 약간 늦게 히프를 떼면서 "건강하네" 하는데 표정이 씩 웃는 표정이더라고.
딱 보니 이거 각이 나오는구나 했다.
원장이 원래 성격이 좀 털털하기도 하고 운동도 하는 양반이라 나랑 농담도 주고받고 하는 사이긴 했지만 친한사이에 툭툭 치거나 할 정도로 친한건 아니었고 아무튼 그냥 비즈니스 관계였거든.
근데 그렇게 우연히 만들어진 0.1초도 안되는 순간, 그년 태도를 감지하고서는 나도 히프를 툭 쳐봤다.
그랬더니 "뭐야~" 하면서 눈을 흘기더라.
근데 그러고 나서도 뭐 폭풍섹스를 하거나 한건 아니고, 학원에서 가끔 둘이만 있거나 할때는 원장년이 내 꼬추부분을 툭 치고 나도 히프를 툭 치거나 손가락으로 가슴을, 나중에는 배나 허리까지 쿡 찌르고 다니는 정도의 스킨십을 하는 사이가 됐고 좀 더 친해진 느낌? 그런게 있었다. 그리고 그때부터는 가끔 밥도 같이 먹고 했던거 같아.
그렇게 한달 쯤 지났나. 원장년을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더라고.
학원이란게 점심때쯤 부터 시작을 하기 때문에 오전에는 시간이 많이 남아돈다. 내가 하루는 "원장님 낼 오전에 할일 없죠? 나랑 제부도에 드라이브나 하러 가요" 하고 던져봤더니 오케이 하더라.
그래서 학원 스타렉스를 몰고 제부도로 놀러갔다. 차안에서 뭐 이런저런 얘기도 하고 시덥잖은 농담 던지면 내가 운전하는 원장년 허리를 쿡쿡 찌르기도 하고 하면서 놀다가, 내가 슬쩍 허벅지를 애무하듯이 만지니까 원장년이 "까불지 마" 라고 하더라.
가벼운 터치 외에는 허락을 안하겠다는 심리이긴 했지만, 난 그냥 밀고 나갔다. 제부도라는데가 아침나절에 가봐야 별로 갈데가 없거든. 그냥 남녀 둘이서 바다 보이는 공터 같이 다니는건데, 보는사람도 없고 하는데라 작업하긴 좋다. 둘이 산책하면서 자연스럽게 손을 잡았는데 이건 가만 있더라고.
그래서 아직 오픈 안한 모텔 부근 공터에서 바다 보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누나 가슴 되게 이쁠거 같다" 하면서 티셔츠 속으로 가슴을 쓱 만졌더니 살짝 화내는 듯이 "야, 왜이래" 하면서 손을 빼는데 뭐 이쯤 되면 밀어붙이는게 나을거 같아서 계속 "누나, 함 만져만보자, 뭐 어때" 이런식으로 유치원생이 칭얼거리듯이 하면서 손 넣어서 주물주물 하니까 첨에는 쫌 빼다가 나중에는 티셔츠가 늘어날까봐 그런지 그냥 만지게 놔두더라.
원래 피부가 하얗기도 했는데, 만져보니 가슴도 피부는 졸 부드럽고 안에는 적당히 탄력도 있고 해서 좋더라고. 원래 오늘은 이년을 먹어야겠다고 작정하고 온 날이긴 했지만 진짜 먹고싶더라.
그래서 그냥 유치하게 밀고 나갔다. "누나, 저기 모텔 가자" 했더니 "내가 너랑 저길 왜 가니" 하면서 거부하더라고. 그러면서 진짜로 화났는지 돌아간다면서 차로 가더라.
따라가서 "누나, 화내지 말고 얘기좀 하자" 하면서 스타렉스 뒷문 열고 같이 앉아서,
"누나 너무 이뻐서 그랬다. 가슴 만지니까 흥분돼서 죽겠어서 그래" 하면서 계속 가슴을 만졌다.
"야, 그래도 이건 아니지" 라고 하는데 왠지 강하게 밀고 나가면 될것 같아서 "그럼 내가 누나 가슴 만질테니까 누나가 내꺼 만져서 사정만 하게 해줘라" 했더니 "에휴" 하면서 만져주더라고.
근데 그때가 6월달 정도라서 차안에 있으니 엄청 덥더라고. 30대 남녀 둘이 땀 뻘쩔 흘리면서 학원로고 써있는 썬팅도 안된 차 안에서 그러고 있으니 누가 볼까봐 불안하기도 하고 땀도 나고 해서 "누나, 저기 모텔가서 빨랑 끝내고 나오자" 라고 했더니, 어쩔 수 없다는 듯이 "대신 너 이상한 짓 하면 안된다" 라면서 따라오더라고.
나중에 물어보니 남편 말고는 대학때 1년정도 사귀던 운동권 선배가 유일한 남자경험이었다고 하던데, 모텔가서도 부끄러운지 내가 계산하는 동안 엘리베이터 앞에서 고개 숙이고 있더라.
모텔방으로 입성하자마자 뒤에서 끌어안고 가슴을 주물주물 했다.
"야, 너 왜이래"
"누나, 한번만 하자"
하면서 계속 실랑이 하다가 나중에는 팬티 안까지 손을 넣으니까 그제서야
"에휴... 내가 꼭 너랑 해야되냐" 하면서 씻고 온다고 하더라.
그래서 그냥 씻기전에 먼저 하자고 덤벼서 옷을 다 벗기고 침대에 눕혔다.
바로 입을 보지로 가져가서 클리를 애무하면서 손가락을 넣어서 지스팟을 만져주니 바로 가더라고. 보지에서 침같이 걸쭉한 거품같은 물이 나오더라. 여자들 여럿 먹어봤지만 이런년은 첨이었어.
아무튼 첨에는 싫다고 하던 년이 일단 아래를 빨아주고 나니까 빨리 넣어달라고 난리더라고. 내가 다시 몸을 돌려서 삽입하려고 준비하는데 팔을 벌려서 안아달라는 시늉을 하더라고. 그게 너무 귀여워서 넣으면서 어깨 밑으로 손을 넣어서 꽉 안아줬다.
입 벌리고 혀를 넣으니까 혀가 뽑힐듯이 빨아대더라. 근데 한 5분쯤 정상위로 쑤시다가 다시 5분정도 옆치기로 쑤시고 났더니 힘들다고 그만하자고 하더라고. 헐......
운동도 하는 냔이 뭐가 그리 빨리 힘들다고 하는건지. 운동도 하는 냔이 벌써 힘들면 어떻게 하냐고 하면서 그냥 정상위로 삽입된 상태로 쉬자고 하면서 자지를 그년 봉지에 쑤셔넣고서 한 20분정도 도란도란 얘기를 했다.
평소에 남편하고는 많이 하냐고 물어보니까 일주일에 두세번씩 하긴 하는데, 남편이 나이가 많아서 (40대 후반) 발기는 거의 안되고 손과 입으로만 해주는데 그걸로도 만족한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오랜만에 굵은 ㅈㅈ맛좀 실컷 보라고 하면서 ㅍㅍㅅㅅ를 시전했는데 힘들어 하면서도 좋아 죽더라 ㅋㅋ
내가 좋아하는 자세가 ㄷㅊㄱ로 쑤시면서 여자 상체를 세워서 가슴과 배를 만지는건데, 그 상태로 "남편 좃이랑 내 좃이랑 어느게 더 좋아" 라고 일부러 물어봤더니 "니꺼" 라고 해주는데 기분 좋더라고, 이맛에 유부녀 따먹는구나 싶더라.
한참 그렇게 박다가 쿨타임에 그년한테 전화가 걸려오는데 대화내용을 들어보니 썸남 같더라고, 그래서 일부러 전화받는 원장년 배 위로 올라타고 슬슬 박아줬더니 눈 흘기면서 내려가라고 손짓은 하는데 싫지는 않은 표정이더라. 전화 끝나고 누구냐고 물어보니 학원 원장 모임에서 알게된 다른 원장인데 언제 밥이나 같이 먹자고 자꾸 연락온다고 하는데, 그날도 같이 밥먹자는 전화였단다.
남의집 유부녀 어떻게좀 해볼려고 같이 밥먹자고 하는데 정작 그년 배 위에는 내가 올라타서 쑤시고 있었다는거지. ㅎㅎㅎ
그날 이후로 이년하고는 오전에 학원 오픈하기 전에 원장실이나 대기실 소파에서 거의 맨날 ㅍㅍㅅㅅ 했다. 다만, 학원은 방음이 잘 안돼 있어서 문밖으로 소리가 새어나갈까봐 ㅍㅍㅅㅅ는 못하고, 질펀하게 소리도 지르면서 하고 싶을때는 가끔 모텔도 갔지.
하루는 둘이 ㅅㅅ 하다가 욕플을 해보고 싶어서 같이 해보자 하고
"야 이 시발년아, 남편몰래 어린놈한테 박히니까 좋냐?""그래, 이 씨발색기야"
뭐이러면서 놀았다.
내가 좀 특이한 취향이 있는데 여자 얼굴에 침을 뱉거나 입벌리고 침을 모았다가 쏟아붓고 마시게 하거나 하는걸 좋아하거든.
싫다고 하는년도 있고, 가끔 못이기고 받아주는 년들도 있는데, 원장년은 스스럼없이 아무때나 침 먹으라고 하면 잘 먹어서 좋았다. 가끔은 원장실에 가서 모았던 침 그년 입속에 쏟아붓고 마시게 하고 나오기도 하고 했는데 한번도 거부 안하고 잘 먹더라.
이년이 날 쫌 좋아하긴 했던거 같다.
둘이 ㅅㅅ 트고 지낸지 2주 정도 됐을때는 화장실에서 한참 씻고 나오더니 나한테 후장으로 해보자고 하더라고.
예전에 많이 해본 가닥으로 침대에 손만짚고 다리를 벌리더니 ㅈㅈ를 갖다 대라고 하데. 그러면서 절대 내가 먼저 넣지 말라고, 본인이 넣는다고 하더라.
그래서 풀발기된 존슨을 후장 입구에 갖다만 대로 있으니까 이년이 똥꼬에 힘을 빼면서 살짝살짝 넣었다 뺐다 하면서 조금씩 깊이 집어넣는데 결국 그게 다 들어가더라.
후장으로 할때는 여자쪽이 힘을 빼고 넣는게 요령인거 같더라고. 아무튼 크림이나 윤활제도 없이 콘돔만 씌우고서 항문삽입을 했어.
그 상태로 왔다갔다 하는데 쪼이긴 쪼이더라. 그래도 난 ㅎㅁ 보다는 역시 ㅂㅈ에 팍팍 쑤시는게 좋더라고.
나중에 물어보니까, 대학교때 운동권이었던 선배랑 1년정도 사귀었는데 맨날 민주화운동 한답시고 떠들고 다니면서도 정작 자기 여친한테는 엄청 가부장적이었대. ㅅㅅ도 변태적으로 해서 ㅂㅈ를 맥주병으로 쑤시기도 하고, ㅎㅁ섹스도 그때 해봤다고 하더라고.
그때는 어려서 원래 다 이런가보다하고 받아줬는데, 나중에 친구들 성생활 얘기 들어보고는 이건 쫌 이상하다 싶어서 헤어졌다네.
아무튼, 지금은 내가 학원을 옮기긴 했지만, 가끔 만나서 입에 침도 뱉고, ㅎㅁ도 쑤시고 하면서 논다.
이년 집에 놀러가서 해보고도 싶었는데 그건 싫다고 하더라고.
꼴릿하게 읽었길 바래, ㅃ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