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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식당 홀 이모 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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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9:49 조회 73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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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내가 직장인인지라 글을 길게 쓰고 싶어도 눈치 보여서 길게 쓰질 못함....

 

이해 바람.....

 

이모는 배게까지 정리를 한후에 이불 한쪽을 들어서 내가 들어오기 편하게 만들어줬어. 내가 병신 같이 우물주물 하고 있으니깐 나를 쳐다보더니 뭐하냐고 어여 들어오라고 말을 하더라.

난 대답없이 주섬주섬 이모 옆 이불 안속으로 들어갔어...

뭐랄까 그 때 내나이가 20살 이였는데 이모가 하는 행동은 초등학생 저학년에게 하는 그런 행동 이였어.

 

내가 옆에 눕자 이모는 이불 밖으로 손을 빼고선 내 가슴을 톡닥이면서 잘자라고 하더라.

물론 이불 안에 들어가자 마자 내 ㅈㅈ는 발기되어 있었고 한참을 누워서 차렷자세를 유지하고 있었어. 그럴수록 내 심장 뛰는 소리는 더 커져갔고.

 

참고로 내 첫경험은 대학교때였고 군대가기 직전에 여자랑 헤어진 상태였어. 솔직히 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왜 그렇게 긴장했는지 알수는 없지만 엄마의 지인 그리고 나보다 훨씬 나이 많은 여자와 할수 있지 않을까 라는 그런 심리가 작동했었던거 같아.

엄마의 지인이라서 하면 안된다는 그런 병신같은 생각이 내 머리속을 지배하고 있을때인지라.... 엄청 순진 했음 ㅋㅋㅋㅋㅋㅋㅋ

 

얼마나 지났을까 고개를 돌려서 옆을 보니 이모는 입을 아주 약간 열고서 자는듯한 느낌이였고 쌔근쌔근 이모의 숨소리가 내 귓가에 조그마하게 들려왔어. 눈동자를 아래로 내려보니 이모가 옆으로 나를 바라보고 자는 자세여서 그런기 가슴이 포개져서 나시티 위로 약간 올라와 있었고 그 사이로 가슴 깊숙한 속으로 내 손가락 하나 정도 들어갈수 있는 그런 공간이 눈에 보였어.

 

참고로 이모의 외모좀 알려주면.... 키는 165정도.. 가슴은 약간 모자른 B 그리고 아줌마 치고는 날씬했어... 물론 배에 살이 있긴 했지만 협오 스럽거나 그런게 아니라 이쁨 정도 ㅎㅎㅎㅎ

 

암튼 그때 내가 샤워한다고 팬티는 안입고 반바지만 입고 있었는데 내 ㅈㅈ는 팬티의 억압에서 풀려나서 아주 기세등등하고 있었어. 그런데 아까도 말했다시피 그 상황에서 뭘 하고 싶지만 혹시나 이모가 엄마에게 말하면 어떻하냐라는 의문에 답을 내지 못하고 있었어...

 

그져 옆에서 이모의 모습만 지켜 볼뿐이였어.

 

근데 ㅡ.ㅡ 친구들과 먹은 술이 문제였어. 점점 나도 졸리더라고... 어떻게든 정신력으로 버틸려고 했는데.... 그게 쉽지 않았어....

그렇게 난 나도 모르게 순간 잠이 들어버렸고 꿈에서 이모와 섹스 하는 꿈을 꾸면서 사정을 해버렸는데 몽정이였음 ㅎㅎㅎㅎㅎㅎ

 

그런데 개이득은 몽정하면서 안되라고 생각했는지 나도 모르게 저절로 잠에서 깸.... 혹시나 하는 마음에 옆을 보니 이모 여전히 세상 모르고 자고 있었고 난 핸드폰으로 몇시인지 보니 3시정도 였던걸로 기억함.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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