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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때 ㅈㅈ크다고 놀림받아서 운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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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9:49 조회 63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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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명이 말자였음  말자지줄인말
중딩때 새로 교생선생님이왔는데
진심뻥안치고 홍진영빼다박음 유방도크고
맨날 짧은옷 입고다니는 교생선생님이였는데
하루는 애들이 나한테 맨날 말자 말자
이러니깐
교생선생님이  왜 얘한테 말자라고그래??
이러니깐  앞에반장새끼가  말자지라서요 이러는거임
존나 쪾팔려서 엎드려서 울고있었는데
선생님이 상담해주신다고 끝나고 남으라고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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