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경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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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9:48 조회 628회 댓글 0건본문
난 22살까지 모쏠이였음
난 원래 여자에 무관심 연애에 무관심했음.
애들이 길가다 눈깔낚시로 이쁜여자 몸매좋은여자보고 ‘야…봤냐??’해도 나만 못보기 대다수였음
그러나 크리스마스날 동생놈이 꽁냥꽁냥 대는걸 봄
난 그떄 첨으로 연애하면 대가리 찍고싶다는게 이런거구나를 느끼며
그때처음 외로운감정이란걸 느껴버림
그래서 노력하기 시작함
친구들이랑 자주 술먹으로 나가고 동아리 활동도 시작했음
그러다보니 아는여자들이 많아짐 근데 연애하고싶은 맘은 없었음
그러다 어느날 기회가옴
방학때 아무도 없는 학교앞에서 친구랑 술먹다 친구가 여자를 부름
그때 첨으로 삘이 꽂힘 술도 좀 들어갔겠다 친구옆구리 찌르고 말함
‘야 오늘 나 아다땐다’
이래 말하니깐 친구가 눈치껏 빠져줌 그래서 내가 여자 열심히 꼬셧지
결국 모텔 입성 ㅋㅋㅋㅋ
모텔 여자랑 가는건 첨이라 두근두근대더라
같이 누워있다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를때 친구랑 한말이 떠오름
‘야 너 만약 여자랑 모텔가면 어케함? 여자가 싫다해도 그냥 덮치냐?’
‘당연하지 ㅄ아 같이간다는건 여자도 어느정도 마음있다는거다 일단 들이대’
맘을다잡고 야동으로 배운 ㅅㅅ를 시작함
첨엔 키스부터 시작했음
애가 좀빼더니 잘받아주대?
키스는 받아주면서 하지마~ 이말하더라
그래도 손을 옷속에 집어넣고 찌찌를 만지기 시작함
와 뽈록 튀어나와있어서 한번에 알았다
왜 건포도라 부르는지 알겠더라 좀 문지르다가 건포도를 씹어먹었지
그와중에도 하지마~ 이러더라
아니 웃긴게 만져주면 신은낼꺼다내면서 하지말래 그래서 이때부터 조금 의심하기 시작함
꽃뱀년인가…?
그러다 아랫도리로 손을 넣었는데 홍수가 뭔지 그때 알았다.
와 질질질 말 흐르더라
야동보면 항상 여자 ㅂㅈ를 입으로 핥아주더라
그래서 나도 그렇게 하려고 천천히 밑으로 내려가면서 애무를했지
그러다 결국 계곡속에 입을대는 순간 토나올뻔…보징어가 괜히나온말이아니더라
바로 입을땠다 으웩엑
그래도 첫경험인지라 엄청난흥분이라 멈출수 없었음
바로 옷을 훌훌 벗어버리고 본격적으로 시작하려고함
시작하기전에 설명할게 하나있음
나는 ㅈㅈ가 매우큼 정말큼
중학교때부터 ㅈㅈ가 너무커서 대학생보다 컷었음
흥분하면 배꼽에 닿음 흥분하기 전에도 너무커서 옷입기 힘듬 그래서 항상 팬티는 한치수 작은걸로 사서 고정시켜놈
그 모양새가 핵폭탄이 터진거마냥생김
그래서 애들이랑 기숙사에서 매일 매번 샤워를 같이 할때마다 항상 내 ㅈㅈ를보면서 감탄함
그래서 내별명이 조커였음
여하튼 계속 이어서 이야기를 하자면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하려는데….
안들어감,…. 도저히 안들어감…..
미치겠는거지 안들어가!!! 왜!! 도데체!!!
한 1시간 30분 시도했나? 안들어가길래 포기함…
가시나 옷입혀주고 나도 옷입고 누웠다…
그러더니 이번엔 가시나가 ‘오빠 나오늘 안잘거야..♡’
이말하는순간 다시 덮쳐버림
다시 시도를 하는데 도저히 안들어감….
야동보면 주먹도 들어가는데 안들어갈리가….
이번엔 가시나가 시도함 그래도 안들어가…
진짜 엄청나게 흥분되는데 바로 앞에서 코앞에서 안되버리니깐 미쳐버리겠는거야
그렇게 2시간을 시도함
결국 포기….
어느새 시간 새벽4시 기숙사 문열시간…
그래서 그냥 서로 옷입고나와서 각자 기숙사 들어가면서 여자애가 물어보대
‘오빠 오빤 내얼굴 어떻게 볼래?’
‘뭘 어떻게봐 그냥 보면 인사하고 하는거지’
그뒤로 몇번 마주쳤지만
가시내는 달랐다 카톡차단 페북차단
술자리에서 한번봤는데 전혀 모르는사람취급
그렇게 내 첫경험은 실패했다…
난 원래 여자에 무관심 연애에 무관심했음.
애들이 길가다 눈깔낚시로 이쁜여자 몸매좋은여자보고 ‘야…봤냐??’해도 나만 못보기 대다수였음
그러나 크리스마스날 동생놈이 꽁냥꽁냥 대는걸 봄
난 그떄 첨으로 연애하면 대가리 찍고싶다는게 이런거구나를 느끼며
그때처음 외로운감정이란걸 느껴버림
그래서 노력하기 시작함
친구들이랑 자주 술먹으로 나가고 동아리 활동도 시작했음
그러다보니 아는여자들이 많아짐 근데 연애하고싶은 맘은 없었음
그러다 어느날 기회가옴
방학때 아무도 없는 학교앞에서 친구랑 술먹다 친구가 여자를 부름
그때 첨으로 삘이 꽂힘 술도 좀 들어갔겠다 친구옆구리 찌르고 말함
‘야 오늘 나 아다땐다’
이래 말하니깐 친구가 눈치껏 빠져줌 그래서 내가 여자 열심히 꼬셧지
결국 모텔 입성 ㅋㅋㅋㅋ
모텔 여자랑 가는건 첨이라 두근두근대더라
같이 누워있다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를때 친구랑 한말이 떠오름
‘야 너 만약 여자랑 모텔가면 어케함? 여자가 싫다해도 그냥 덮치냐?’
‘당연하지 ㅄ아 같이간다는건 여자도 어느정도 마음있다는거다 일단 들이대’
맘을다잡고 야동으로 배운 ㅅㅅ를 시작함
첨엔 키스부터 시작했음
애가 좀빼더니 잘받아주대?
키스는 받아주면서 하지마~ 이말하더라
그래도 손을 옷속에 집어넣고 찌찌를 만지기 시작함
와 뽈록 튀어나와있어서 한번에 알았다
왜 건포도라 부르는지 알겠더라 좀 문지르다가 건포도를 씹어먹었지
그와중에도 하지마~ 이러더라
아니 웃긴게 만져주면 신은낼꺼다내면서 하지말래 그래서 이때부터 조금 의심하기 시작함
꽃뱀년인가…?
그러다 아랫도리로 손을 넣었는데 홍수가 뭔지 그때 알았다.
와 질질질 말 흐르더라
야동보면 항상 여자 ㅂㅈ를 입으로 핥아주더라
그래서 나도 그렇게 하려고 천천히 밑으로 내려가면서 애무를했지
그러다 결국 계곡속에 입을대는 순간 토나올뻔…보징어가 괜히나온말이아니더라
바로 입을땠다 으웩엑
그래도 첫경험인지라 엄청난흥분이라 멈출수 없었음
바로 옷을 훌훌 벗어버리고 본격적으로 시작하려고함
시작하기전에 설명할게 하나있음
나는 ㅈㅈ가 매우큼 정말큼
중학교때부터 ㅈㅈ가 너무커서 대학생보다 컷었음
흥분하면 배꼽에 닿음 흥분하기 전에도 너무커서 옷입기 힘듬 그래서 항상 팬티는 한치수 작은걸로 사서 고정시켜놈
그 모양새가 핵폭탄이 터진거마냥생김
그래서 애들이랑 기숙사에서 매일 매번 샤워를 같이 할때마다 항상 내 ㅈㅈ를보면서 감탄함
그래서 내별명이 조커였음
여하튼 계속 이어서 이야기를 하자면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하려는데….
안들어감,…. 도저히 안들어감…..
미치겠는거지 안들어가!!! 왜!! 도데체!!!
한 1시간 30분 시도했나? 안들어가길래 포기함…
가시나 옷입혀주고 나도 옷입고 누웠다…
그러더니 이번엔 가시나가 ‘오빠 나오늘 안잘거야..♡’
이말하는순간 다시 덮쳐버림
다시 시도를 하는데 도저히 안들어감….
야동보면 주먹도 들어가는데 안들어갈리가….
이번엔 가시나가 시도함 그래도 안들어가…
진짜 엄청나게 흥분되는데 바로 앞에서 코앞에서 안되버리니깐 미쳐버리겠는거야
그렇게 2시간을 시도함
결국 포기….
어느새 시간 새벽4시 기숙사 문열시간…
그래서 그냥 서로 옷입고나와서 각자 기숙사 들어가면서 여자애가 물어보대
‘오빠 오빤 내얼굴 어떻게 볼래?’
‘뭘 어떻게봐 그냥 보면 인사하고 하는거지’
그뒤로 몇번 마주쳤지만
가시내는 달랐다 카톡차단 페북차단
술자리에서 한번봤는데 전혀 모르는사람취급
그렇게 내 첫경험은 실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