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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정형돈,노홍철,길 찌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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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9:02 조회 76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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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길에게 제작진 및 출연진들이 계속해서 이야기를 나눴고 둘다 복귀의사 거절함.

노홍철은 계속 거절. 길도 거절이었으나 어느정도 의사를 밝힌상태.길 노홍철을 무한상사에 출현시킬려고 했음. 그러나 노홍철 끝끝내 거절.정형돈은 찌라시대로 녹화장까지 왔다가 카메라 불들어오자마자 다시 악화되서 결국 김태호가 하차 오피셜한거.(김태호 pd가 강연에서 해당내용 인정)두 역활은 대역쓴다는데 길도 붕뜬상태또 김태호 및 무도도출연진들은 녹화시간도 길고 방송에 내보낼시간도 길기때문에 출연진을 7명을 원함.또 광희입대도 생각보다 얼마남지않음.여전히 노홍철은 김태호pd는 원함.근데 노홍철은 아직 100%자신이 없다고함.
애초에 노홍철은 김태호pd가 진작에 복귀시킬려고했는데 노홍철이 거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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