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여친 ㅅㅅ동영상 찍은 썰 > 썰게시판

때는 1년전. 15년지기 부랄친구와 그의 여자친구는 6년정도 오랜 기간 교제중인 커플이였어. 사길때부터 내 여친과 넷이서 자주 술마시고 놀러다니고 커플데이트도 자주하는 가까운 관계였어. 내 가장친한 친구의 여친이였기때문에 우린 자연스럽게 친해질수밖에 없었고 허물없는 친구 관계로 발전했지, 근데 어느순간부터 즐겁게 시간을 보내던 그런 관계가 아닌 내가 한,북 관계를 중재하는 미국인것처럼 되어버렸어. 이유는 내 친구 때문이야. 일도 못구하고 백수생활을 오래해서 자존감이 상할때로 상한 상태였고 집안문제까지 맞물려 굉장히 힘든시간을 보내고있던찰라 그 문제를 여친에게 의존하며 해결하려고 하기보다 그녀를 밀어내는 방식을 취하고있었어 그녀는 쇼핑몰 회사에서 홈페이지 관리를 하는 직원이였고 모든 데이트비용을 다 지불하는것부터 내친구의 자존심이 많이 상했던거같에. 그래서 어느순간부터 그녀한테 짜증을내고 화를내고 귀찮아 하는것처럼 행동하며 그런 그를 달래는 여친을 보며 자신의 입지와 자존감을 회복하고 있는듯 보였고 그 증상은 날이갈수록 심해지더라고. 난 오랜친구라 그가하는 행동들이 전부 거짓이라고 알고있었어. 그 친구가 그럴때마다 그 여친은 엄청 힘들어하고 그럴때마다 나한테 연락와서 하소연하며 중재를 요청했고 그리고 나한테 무엇을 바랬어. 처음에는 흔쾌히 도와줬지만 시간이 지나니 나도 짜증이 나는거야. 내 친구도 나한테 니가 관여할문제아니니깐 더이상 신경쓰지말라고 나한테 도로 화를 내는거얒 . 난 선언했지 ㅆㅂ 이제 둘문제 모르니깐 헤어지든뭐든 둘이 있을때부르지도 연락하지도 헤어지든 알아서 하라했어. 근데 친구이새키가 말도없이 천안으로 간거야ㅡㅡ. 거기 공장에서 일시작한다고 가버렸어. 갑작스럽고 당황스러웠지만 응원해줬지. 그러고 일주일후 내친구 여친한테 전화가 왔어 내가 왜 또라고 대답했지. 근데 헤어졌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몇번 만났어. 그 애는 아직 내친구를 좋아했고 이 문제를 해결하고 싶어했고 난 딱히 해줄것도 없었지만 얘기를 잘들어줄뿐이였고. 그렇게 전화올때마다 커피한잔이나 담배한대피며 얘기나했지. 내친구 곧 돌아올거다. 아마 돈벌어서 너한테 돌아올거라고. 걱정말고 너할꺼하고 기다리라했어. 며칠이 지나고 연락이왔어 난 늘 하던대로 집앞으로 나갔고 그날따라 커피보단 치쏘가 땡기는거야. 그래서 오늘은 이거먹자고 했어. 그친구는 술을 잘못해. 그래서 치킨집들어가서 콜라마시라고 했는데 자기도 오늘 술좀 마셔야겠다고 짜증난다고 하며 소주잔을 기울였어. 여자랑 단둘이 술쳐먹으니깐 아무리 내친구 여친이라도 여자로 보이더라고ㅡ.ㅡ 원래 그런감정 없었는데 그날따라 그 애가 매력적으로 보이더라. 아미 옷스타일때문에 그랬던거 같에. 골반을 도드라지게 해주는 회색청바지를 입었고 르즈한 셔츠에 뽕브라를 착용한듯 움솟아있는 가슴이 나의 전립선을 자극했어. 한 소주 세병정도 마시니깐 난 알딸따르한대 갠 인사불성이 될듯말듯 보였고 이쯤에서 그만 마시자 하고. 아쉬움을 뒤로하고 다행이도 도덕적인 행실이 나의 더러운 욕망을 밀쳐냈지. 그렇게 계산을 하고 가로등 밑에서 쪼그리고 앉아 담배한대폈지. 그녀도 비틀거리는듯 보이면서 나를 주시하고 있었고 우린 가까웠기에 서로 욕을하며 장난을 쳤지. 그순간 내주둥이에서 내 의사랑 무관하게 울집에서 맥주나 한잔하까 ㅆㅂ 이랬어 근데 이상하지 않았어 난 10평짜리 원룸에 살고있었고 내친구랑 그녀랑 내 전여친이랑 자주 술을 마시는 장소이기도 해서 익숙한 장소였기때문에 크게 논란이될 발언은 아니였던거 같에. 그 친구는 흔쾌히 수락을 했고 우린 편의점에서 소주와 맥주를 사서 갔어. 그러고 식탁에 앉아 우린 술을 마셨어 우린 그 친구얘기보단 사적인 얘기에 더 치중했고 시간이 흐르듯 우리듸 이야기도 같이 흘러 갔어. 그녀의 눈은 서서히 풀려가는듯 보였고 그녀는 나를 믿었고 우리의 관계는 서로 병접할수없는 일종의 보이지 않는 룰이라 여겼던거 같에. 그녀가 이처럼 무방비인 상태가 되기까지 6년의 시간을 함께했고 좋은 친구이자 멘토의 역할도 한몫하지 않았나 싶더라. 난 한치의 고민도 없이 얘랑 해야겠다 생각을 했어. 친구? 그런거 개나줘. 난 나를 위한 삶을 사는 나를 주체로 하는 사람이기에 내 만족과 행복을 위해선 악마가 될수도 있어. 난 그 때부터 그녀의 소맥잔에 소주를 반이상 붇고 괜찮아? 너좀 취해보이니깐 맥주만 탔다고 거짓말을 했어. 그녀는 장난해? 소주부어라 라고 받아쳤고 나는 그녀를 보호하는 시늉을했고 그녀의 결계를 박살내기위해 별쇼를 다했어. 한잔 두잔 비워내자 그녀는 몸을 가누지 못할만큼 취한듯보였고 난 자리를 일부러 침대쪽으로 옮겼어. 그녀는 침대에 대자로 누우려했지만 난 그녀를 다시일으켜새워 쌩소주를 계속 먹였어. 그녀는 거의 반 실신한상태에 도다르자 나는 그녀의 잘빠진 허리를 감싸고 침대에 눕혔어. 그녀의 눈은 검은 눈동자가 사라지는듯 보였고 난 다시 그녀늘 일으켜세워 뭐야 벌써끝난거야? 하며 무의식적인 그녀를 자극하며 소주를 들이부었어. 이정도면 됐다 싶었어. 그녀는 거의 시체 수준까지 도달해 있었고 나는 그녀의 펑퍼짐한 셔츠를 위로 쭉 올렸어. 그녀의 두꺼운 브라 사이에 갈색 젖꼭지가 보였고 난 손가락으로 그것을 딸랑딸랑 쳤어. 그리고 그녀는 무의식적으로 그 순간을 느끼는듯 보였고 나는 그녀의 귀에 야야 하며 대답을 유도했어. 그녀는 인사불성 상태였지만 싫어하지않았어 보호하지않았어 방어하지 않았어. 나는 동영상을 촬영하기 시작했어 그녀를 벗기는것부터 그녀의 입에 침을 뱉었고 그녀의 얼굴에 침을 밭엤어. 그녀의 겨드랑이를 찍었어. 좋았어. 그녀의 브라자를 벗겼어. 크지않지만 아담한 크기의 가슴과 잘빠지 허리가 인상적이였어. 그녀의 바지를 벗기고 팬티밖으로 잠지를 손으로 비볐어. 팬티가 서서히 젖셔지고있는듯 했고 나는 무의식적으로 나의 손가락을 냄새맡았어. 나는 눈을감고 그 향기를 느꼈고 지금 내앞에있는 인형을 어떻게 가지고놀지 행복한 고민에 빠졌어. 그녀의 옷을 전부벗겼어. 그녀의 양다리를 겹겹히 쌓아놓은 배게위에 놔두고 나는 그녀의 보찌를 두손가락으로 벌려봤어. 사진을 찍었어. 그녀는 미동도 없었어. 행복했어 손가락을 넣어보았어 축축했어. 나는 그렇게 침대밑에 서서 삽입을 준비했어 한번에 쑥들어갔어. 그녀는 무의식적으로 날 감싸안았고 나는 좋아 개년아? 욕을하며 동공이 풀려있는 그녀의 눈을 주시하며 얼굴에 침을 뱉었어. 사정없이 밖았어 침대가 부러딜듯한 소리가 났어. 그녀의 겨드랑이를 핥았어. 그렇게 나는 한계에 다다랏고 그녀 잠지속 깊숙히 삽입을 한 상태로 질내 사정을 했어. 엄청 많은 양이 나왔어 고추를 빼고 몇초뒤 나의 정액이 줄줄 흘러나왔고 나는 그 장면을 놓치지않고 동영상을 찍었어. 난 만족했고 행복했어. 물티슈로 나의 모든 채취를 제거하고 그녀의 옷을 다시 입혔고 그렇게 나는 침대밑에서 그녀는 침대위에서 잠이들었어. 몇시간뒤 그녀는 반응했고 술에 떡이됐는지 비틀거리며 일어났고 깊은 한숨과 함께 화장실에 들어가고 삼십분뒤에 나오더니 물을 마시고 다시 침대에 누웠어. 그렇게 몇시간뒤에 우린눈을떴고 그녀는 어제 뭔일이 있었던거냐 하며 욕을하며 죽을거 같다고 했어. 난 기억이 아무것도 안난다고 뒤질거같다고 얘기했어. 그녀는 우리가 했다는걸 알고있는듯 보였어. 하지만 그녀는 티내지않았어. 그렇게 우리는 했다는걸 서로알고있었지만 하지않았다,아무일이 없었다 왜냐 그건말도안된다 하며 그 일을 무마했어. 그녀는 택시타고 집으로 갔고 나는 침대에 누워 그 동영상들을 보며 서서히 커지는 나의 똘똘이를 부여잡고 웃으며 고개를 배게에 파묻었어. 그뒤로 그녀는 나한테 연락이 안오고 나를 피하는듯 했어. 알빠없어. 그리고 얼마뒤 친구한테 연락이왔어 다시 사긴다고 일때려쳤다고 술이나 빨자고 말했어. 그리고 9개월뒤 난 내친구와 그녀의 결혼식에 참여해 그들의 결혼을 축하해줬어. 난 이쁘게 취장한 그녀의 눈을 지긋이 바라보며 마음속으로 말했어.'ㅆㅂㄹ 신혼여행에서 돌아오면 내가 따먹어주마 나에게는 동영상이 있으니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