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들에게 조언을 구합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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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9:54 조회 354회 댓글 0건본문
안녕하세요 형님들
음 오늘도 만나서 대화를 나눴는데요
스킨십이 점점 진행되어도 우리의 만남에 문제가 생긴다 안생긴다로 한시간 여의 갑론을박을 펼친 결과
안된다네요....??? 그냥 친구로서 지내자며 새끼손가락을 내미는데....
생각더해보자며 똥고집부렸습니다.
의미없는 시간을 보내다 결국 자리를 이동하였고 드라이브 가서 애기한터라 집에 오는길에
(둘다 잠을 제대로 못자 피곤한 상태였고, 오늘 날씨가 조금 더워서 땀이 흐른 찝찝한 상태였는데)
ㅅㄱ나 터치안한다 꼭 안고 잠만 자자 라는 쌍팔년도 오빠들이 하는 멘트를 남기며 모텔 입성!!!
단골처럼 저희가 가던 mt가 아니라 새로운 곳이였는데 샤워실이 밖에서 다 보이네???
헐.........하다가 1인1주차 무인텔이라 걔 씻는동안 차로 가서 있다가 다 씻엇다는 연락을 받고
her "넌 그냥 씻어 안볼께......" 와...........와 그러다가 그냥 방안에 불다끄고 암흑에서 씻고 나옵니다.
피곤한지 자고있더군요... 뒤에서 샥 끌어안으면서 가운을 벗깁ㄴㅣ다.
뽀얗고 미끈한 등과 목선이 드러나고 저도 가운을 벗고 맨살로 안는걸 좋아해서 그 자세로 누워서
한 30분간 서로 잡니다... 대실시간 2시간인데 30분을 잠에 쓰고 30분을 씻는데 쓰고... 피같은시간을....
그러다 입술을 포개는데 고개 도리도리skill시전.......흠 그럼 입에는 말고 다른 곳을 원하나부다하며
능글능글 말skill시전 목선, 귓볼쪽을 쪽쪽 공략합니다.
her "나 간지럽혀서 뭐할려고 흥분시킬려고......? 안한다 했쟈나...."
차에 시동은 걸었으니 다음행동은? d에 넣고 엑셀 on해야죠!!!
me "에이 흥분시킬려면 이렇게 안하지........"
입술로 쪽쪽 skill에서 난 그냥 한마리의 뱀이다를 뇌에 때려박으며
할짝할짝 앙 깨물고 가슴 위쪽으로 다 한번 훑은 후.... 성감대인 ㅅㄱ공략합니다.
오늘도 팔딱팔딱 물고기마냥 느끼기 시작하네요.... 잘느끼네요...
ㅇㄹㄱㅈ이 올려하는지 그만그만 하며 몸을 팅구네요... ㅇㅅㅇ....
속바지를 입었던 지라 확인 하기 그랬는데...... 많은 형님들 조언처럼 걍 지르자 ㅅㅂ
못보진 않겠지 우리사이에..... 하며 미꾸라지같은 손들이 아래쪽을 공략합니다.
속옷 + 속바지 조합에 아무리 공략해도 느낌도 없습니다. 수분기만 손에 뭍어나올뿐...
이제 손을 내릴려는데 갑자기 따를르르를으ㅡ .............아 ㅅㅂ새기들 타이밍 머같네하며
시간 다되서 콜해준 mt직원을 속으로 겁나 욕하며 방을 나가서 call합니다
1시간 연장이요~ 그 순간 오늘 승부본다 하며 문을 열고 다시 방으로 들어갑니다.
가는거 아니냐며 옷을 주섬주섬하길래.... 들고 침대로 던집니다 (+3 박력 획득)
her "전화왔는데 나가야지....."
me "아니야 전화 오면 30분전에 알려주는 거다.........." (말도안되는소리 작렬)
her "내가 모텔 첨와보닝....?ㅋㅋㅋㅋ"
me "아 몰라 연장했어 일러와!!!!" (가운 입은거 다시 벗기며 ㅅㄱ공략+3 늑대 howl획득)
속바지 위로 만지는데 스타킹만지는 것 같은 것 밖에 없는...........아.........이런 하다가
그 위로 만지는데도 손이 축축해질려하네요???
그럼 이제 뭐냐 액셀 밟았으니 고속도로 주행해야겠죠....?
속바지 내립니다..... 방어합니다.... 속바지 속으로 손 넣을려합니다...... 방어합니다......
절대 손 넣으면 죽인다며......소환사가 날뛰기 시작했습니다.
표정을 보니 진짜 했다가는 레이저를 쏘는 눈빛에 뚫릴것 같아..... 깨갱 gg선언합니다........
더 스킨십 없이 그냥 꼭 안고만 있고 나머지 시간 보냅니다.......
(아무리 맛 잇는 것도 급하게 먹으면 체하니...... 라며 ㅄ같은 소리를 하며)
집에 가면서 아무 언급이 없습니다...... 흠........ 그냥 수다만 떨며 집근처로 도착......
얘기를 하는데 얘가 원래 내일 결혼식이 있어 서울에 갈일이 있었는데
갔다가 아는 언니가 오랜만에 궁디 한번 흔들자며 연락왔다고.....ㅇㅅㅇ;;; 해서 엄마한테도 내일
안들어 간다 했는데..... 갑자기 그 언니랑 밥만 먹고 일찍 올까 고민하는 척 합니다.....
저는 냉큼 물고
me "에이 서울올라가서 궁디 흔들고 월욜에 오면 피곤하지... 그 언니 너 챙겨주는 언니도 아닌데......
쩌번에 놀때도 안챙겨 줬다며.... 힘들자나 그럼 내려오기..... "
her "블라블라하다가 아..... 힘들어서 그냥 밥만 먹고와야겟다..... " 하며 기차 표를 끊습니다......
놀때 언제 갈지 모르는데 기차 표를 끊는 다는건 일찍 오겟단 거죠??? 시간대도 제가 일 마칠시간 즈음이네여?
앙큼한 것 ㅎㅎ
me "도착하기전에 말해 내가 데리러갈께....ㅇㅅㅇ"
흠 형님들 내일 성벽 허물것 같습니다 ㅊㅋㅊㅋ해주시죠......ㅋㅋㅋㅋㅋ
졸려서 그럼 이만.............. 후기 쓸지 말지는 고민해볼께요 너무 피곤합니다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