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직원이랑 썸타다 ㅅㅅ한 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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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9:57 조회 595회 댓글 0건본문
주차하고서 직원에게 전화함... 혹시 밥 먹었냐고 물어보니 아직 안 먹었다고 배고프다고 징징댐... ㅋㅋㅋㅋㅋ그러냐고 어서 밥 먹으라고 말하고서는 당당하게 초인종 누름 ㅋㅋㅋㅋㅋㅋ 직원이 나인거 알고서 문열어주는데 벙찐 표정으로 날 반겨줌 ㅋㅋㅋㅋ 내가 찜닭 내밀면서 배고플것 같아서 사왔다고 말하니 직원 눈에 하트가 보이기 시작 ㅋㅋㅋㅋㅋㅋ 순간 난 어떻해야 하나 고민함... 그냥 집에 간다고 해야 하나 아님 모른척 들어가야 하나?? 그런데 직원 이런 내 마음을 간파 했는지 어서 들어오라고 날 집안으로 들어오게 해줌나 고민하던 생각을 날려버리고서는 들어왔고 직원은 내 손에 들려진 찜닭을 식탁위에 올리고서 상차림 ㅋㅋㅋㅋ 여직원 옷차림은 티셔츠에 짧은 반바지 였는데 그 모습이 날 엄청 꼴리게 했음.... 티셔츠가 약간 파여 있는 티였음...찜닭 먹으면서 물론 술도 같이 한잔씩 하면서 이야기를 엄청 많이 했는데 기억 안남...아마 그때 내 시선이 그 여직원 가슴골만 쳐다보고 있었던 기억이 있음... 티셔츠 위로 올라온 여직원 가슴이 너무 이뻐 보였음....암튼 그거 다 먹고서 티비 보고 있었음.... 여자랑 한공간에서 그렇게 있다보니 내 머리속은 음탕한 생각들로 가득차 있었음...9시나 되었나?? 여자랑 단 둘이 있는 공간에 그냥 있는게 너무 불편한거야... 연인이면 만지기라도 하겠는데 그것도 쉽지 않고... 괜히 술먹어서 지금 집에 가기도 좀 애매함.... 그렇다고 대리 불러서 가자니 돈도 아깝고... 여직원도 그런 느낌이였는지 둘이 좀 서먹서먹하게 됨... 그러다가 나 괜시리 여직원 얼굴을 빤히 쳐다봤어. 여직원도 내 시선을 느꼈는지 이런 저런 회사 이야기로 화제 전환... 나 여직원 말에 대충 맞장구 쳐주면서 그렇게 응시하고 있었어....그러다 보니 키스가 너무 하고 싶더라. 사실 이미 내 머리속에선 여직원이랑 ㅅㅅ하는 상상하고 있었어.... 한참을 고민하다가 이번에도 그냥 이렇게 가버리면 내가 직원을 더 이상 못 볼거 같아서 작심한듯이 키스 해버림....물론 처음엔 날 밀쳐 냈지만.... 음..... 뭐랄까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의미 없는 밀침?? 뭐 그런거 같더라.... 나 더 이상 고민안하고 더 꼭 끌어안으면서 키스 하니 이 사이로 틈이 열렸고 나 그 틈으로 내 혀가 들어가서 여직원 혀와 맞다음...그때부터 내 머리속에서의 걱정은 사라져버림... 나 키스하면서 그대로 직원 옷 위로 ㄱㅅ 만져버리니 직원 몸이 수축함... 방어적인 수축이 아니라 뭐랄까 좋은 의미의 수축인거 같았음. 직원의 두손은 아까 밀쳐내던 내 가슴에 올려져 있었고 내 한손은 직원 뒷목에 그리고 한손은 직원 ㄱㅅ을 만지고 있었어.... 점점 직원의 혀도 움직이는게 느껴졌어.나 이때를 기다렸다는듯이 티셔츠 안으로 손을 넣고서 ㅂㄹ위로 가슴 만짐.... 그때서야 직원 약간의 ㅅㅇㅅㄹ 나오기 시작 ㅎㅎㅎㅎㅎㅎㅎㅎ 나 머리속으로 이제 끝났다 생각하고서 야호를 연신 남발했어. 뜸들일 필요가 없어서 ㅂㄹ 위로 제껴버리고 맨ㄱㅅ을 손으로 움켜 쥐고서 이 상황이 계속 연결되도록 했음.... 여직원이 이성적인 생각하지 못하도록.... 한참을 여직원 ㄱㅅ을 만지다가 이제 슬슬 내 손은 아래로 내려가기 시작... 내가 엉덩이를 한번 만져보고서는 반바지 안으로 손을 넣을려고 하니깐 여직원이 내 손을 잡아더리더라....나 아직은 이른가 생각하고서는 다시 ㄱㅅ을 만지면서 여직원이 열리기를 기다림... 아니 열릴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함.... 나 티셔츠를 위로 올리고서 여직원 ㄱㅅ을 입으로 ㅇㅁ하기 시작... 여직원 ㅅㅇㅅㄹ 내기 시작했고 이제는 될까 라는 기다감에 허벅지 문지르면서 천천히 반바지 안으로 손을 넣을 준비를 함..... 그런데 ㅡ.ㅡ 내 머리속에 스친 한가지............................... ㅋㄷ을 차 콘솔 박스에 챙기고선 그걸 깜빡하고 놓구 내림.... 지금 현재 상황상 내가 ㅋㄷ 가져온다고 하면 분명 이 분위기 산통 날게 뻔한 분위기임.... ㅜㅜ 내 손이라도 느껴보자라는 생각으로 이 분위기 계속 이어감.... 내가 병신이다라고 생각하고서 하던거 계속 했음... 허벅지를 만지던 내 손은 다시 반바지 안으로 넣으니 아까처럼 내 손을 막긴 했지만 아까와는 다른 그런 느낌이였음... 나 ㄱㅅ 더 세차게 빨면서 여직원 손을 뿌리치고서 반바지 안으로 손을 넣고서 여직원 엉덩이를 움켜 줘 버림........................ 여직원 기다렸다는듯이 ㅅㅇㅅㄹ 내기 시작.... 사실 그 ㅅㅇㅅㄹ가 날 더 미치기 했음.... 이런 소리를 듣고서 ㅋㄷ없이 올라온 내 모습이 너무 안타까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