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랑 아줌마랑(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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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9:57 조회 939회 댓글 0건본문
내가 중2때 처음 ㅅㅅ를 하게됐는데 상대는 같은 아파트에 사는 아줌마랑이였다
중2 15살이였지만 나는 덩치도 컷고 몸무게도 80키로 나가는 덩치에 나름 잘생긴 얼굴이였다
내가 초딩 5년때부터 같은 아파트에 살면서 아침 학교갈때 자주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치는
아저씨가 있었는데 어느때 부턴가 만나면 인사하고 그러는 가까운 사이가 되었다
초딩 6년때인가 어느 여름날 엘리베이터에서 아저씨랑 단둘이 올라가는데 아저씨가 내 고츄를 만졌다
여름이라 얇은 반바지만 입어서 맨살이나 마찬가지 였는데 아저씨 손길 닿는 느낌이 그대로 전해졌는데
웬지 부끄럽지도 않았고 느낌이 좋아서 반항도 하지않고 웃으면서 받아주게 되었다
그후에도 가끔 단둘이 엘리베이터를 타게되면 아저씨는 내 고츄를 만졌고 그때마다 걍 받아주는 그런 사이가 되었다
그렇게 지내면서 나는 중딩이 되었고 사춘기도 왔고 내 고츄도 털도 나면서 어른이 돼가고 있었다.
그러던 중2 여름방학이던 어느날 얼리베이터에서 아저싸랑 마주쳤는데 00이 이제 키가 나만하네
하면서 또 내고츄를 만졌다
전에도 그랬듯이 나는 여름철이면 거의 팬티를 입지않고 얇은 반바지만 입는데 그날따라 만지는 느낌이
강했고 나도 모르게 그만 발기가 되고 말았다.
짧은 시간이였지만 아저씨는 내 고츄를 만지면서 ㅇㅇ이도 이제 어른이 다됐나보다 하면서 웃었다
그 다음 어느날 다시 엘리베이터에서 또 만나게 됐는데 또 내 고츄를 만지기에 나도 아저씨 자지에 손을 갔다 대었다
아저씨가 웃으면서 가만히 있기에 힘주어 만져보니 아저씨 자지도 무척 두툼하게 느껴졌다
그러더니 아저씨가 한가할때 나랑 드라이브 할래? 하고 묻기에 네 좋아요 하고 대답했더니
그럼 지금은 어때 하고 묻기에 네 지금도 괜찮아요 했더니 그럴까 하면서 지하 주차장으로 내려가서
아저씨차에 같이타고 시우너한 바람을 쐬면서 드라이브를 하면서 중간에 아이스크림도 사먹으면서
신나는 드라이브를 하고 집으로 돌아오는데 아저씨가 내 고츄를만졌다
처음이 아니라 나도 반항하지 않고 가만히 있었는데 내고츄는 풀발이 되었고 아저씨는 풀발된 내 고추를
만지더니 너 딸따리 치니 하고 물었는데 사실 난 말로만 들었지 실제로 쳐본적은 없었다
그래서 아니요 듣기만 했지 아직 한번도 쳐본적은 없어요 하고 대답하니 그렇구나 하면서 씩 웃었다
그러더니 아저씨가 내가 딸따리 가르쳐줄까 하면서 웃었는데 나도 모르게 네 하고 대답하고 말았다
아저씨가 그래 ... 알았어 하더니 차를 한적한 곳에다 세우고는 내 반바지를 아래로 내렸다
반바지를 아래로 내리니 잔뜩 성이난 내 고츄는 사정없이 끄떡거렸고 끄떡거리는 내고츄를 아저씨가
손으로 잡으며 너 이제 어른이 다됐구나 내까만 하네 하면서 만져주는데 느낌이 아주 좋았다
아저씨가 너 내꺼 만져보고 싶지 않니 하기에 만져봐도 돼요 하고 물으니 응 만지고 싶으면 만져봐
하기에 나도 바지위로 아저씨 자지를 만졌는데 아저씨가 허리띠를 풀면서 속으로 손을 넣고 만져도 된다기에
아저씨 바지를 내리고 팬티속으로 손을 넣으니 수북한 털과함께 만져지는 아저씨 자지는 내것보다 굵었고
단단하고 불알도 내 주먹보다 컷다.
침을 삼키며 아저씨 자지를 만지는데 아저씨가 내 의자를 젖히고 난 반듯하게 누우라고 하기에 시키는 대로
반듯하게 누우니 아저씨가 내 고츄를 흔들어 주는데 이상한 느낌이 오면서 기분이 좋아서 왼손을 뻗어서
아저씨 자지를 만지니 아저씨 자지도 탱탕하게 커져 있었다.
그렇게 한참을 흔들어 주셨는데 어느순간 온몸에 전율이 오면서 오줌이 마려운듯 한 신호가 왔다
아아 아저씨 오줌이 마려워요 했더니 그래 ... 하면서 더빨리 흔들면서 참지말고 그냥 누라고했다
시키는 대로 참지 못하고 그냥 쌋는데 그건 소변이 아니고 그냥 하얀 액체였다.
순간 당황하며 부끄러워 어쩔줄 몰라 하는데 아저씨가 괜찮다며 이게 어른이 되면 누구나 다 나오는거라며
너도 이제 어른이 되는 거라며 티슈로 닦아주었다.
그렇게 닦아주고는 반바지를 올려주면서 기분이 어땠냐고 묻는데 솔직히 좋았어요 하고 대답하니
그랬어 하면서 내 머리를 쓰다듬으며 자신의 바지를 올리고는 집으로 가자며 차를 몰아 집으로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