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직원이랑 썸타다 ㅅㅅ한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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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9:56 조회 577회 댓글 0건본문
직원이 300명 정도되는 회사 다니고 있음.
그러다가 이리저리 친해진 여직원이 있음. 뭐 엄청 이쁘거나 그런 스탈은 아닌데.... 그냥 흔녀 스탈일인 여자임.
그러다가 그 여직원 다른 지역으로 업무지원 나가게 됨.
뭐 그렇다고 지방으로 간건 아니고 서울 근교로 업무지원 나간거임....
서로 퇴근해서는 톡질하고 퇴근할때 전화도 하고 그런사이임....
물론 주말에 영화도 보고 그러는데 서로 사귀자는 그런 말 없이 이런 관계를 계속 이어갔어.
이렇게 보내다보니 서로 고민도 이야기 하고 아주 간간히 섹드립도 날리는 그런 관계로 까지 이어졌음.
그렇게 한두달 지날때였나 토요일 저녁이였는데 내가 어디냐고 물어보니 우리집근처에서 친구랑 술마시고 있다고 연락옴...
음... 왠지 모르게 나도 나가고 싶어서 거기 우리집이랑 별루 안멀다고 애둘러 말했는데 별 반응없길래 그냥 그러고 있었음.
그러다가 11시 넘었나?? 자기 이제 술자리 마무리 한다고 잠깐 커피나 마실거냐고 톡이 왔고 나 바로 콜 때리면서 옷입고 나감.
나가서 만나보니 이미 술은 얼큰히 취해 있었고 나를 보고서는 히죽히죽 웃는 모습이 이뻐보임...
그러면서 내 머리속에 떠오르는게 오늘은 왠지 .... 라는 기대감이 생기는듯해서 나도 모르게 ㅈㅈ에 힘이 들어갔음.
여직원에게 커피 마시러 가자 하면서 차에 태우고서는 출발... 나 근처 한강가서 차에서 커피 마시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함.
술좀 깨냐고 물어보니 그런다고 하더라....
술에 취해 있던 직원은 차에 타니 따뜻한 온기에 힘이 빠지는지 자세가 점점 흐트러지는 모습이 보였고
난 이야기 하면서 그 여직원 하나하나 스캔하고 있었음.
여직원이 한강 오래간만에 왔다고 하면서 좀 걷자고 하길래 둘이 걷기 시작....
다들 알겠지만 서로 사귀는 그런사이가 아닌지라 엄청 애매한 거리??를 유지하고서 걷기시작함....
음... 그냥 서로 살짝 살짝 어깨가 부딫니는 그런 정도의 거리만 유지....
그러다가 직원이 발을 헛딧었는지 넘어질려는거 내가 손으로 붙잡아서 안 넘어지게 지탱했고
그게 자세 다시 갖추고서는 다시 한강좀 걷다가 내 차에 와서는 그 친구 집으로 출발....
술 먹고서 따뜻한데 있다가 추운데 나왔다가 다시 따뜻한데 들어오니 술 기운이 더 돈건지는 어쩐건지는 모르지만 조는게 느껴짐.
나 차안 볼륨은 낮추고 운전...
40분정도 왔나 네비에서 목적지에 도착했다라는 멘트 나왔고 여직원 아직 잠에서 안깬듯해서 시동 켜 놓구서
직원 깨기를 기다리고 있었음.
솔직히 어떻게 해볼 맘이 있긴 했는데 혹시라도 내 직장생활 못하까봐 그러지는 못했음.
나중에 알게된 사실이지만 이런 나의 행동때문에 그 여직원이랑 생긴 일들을 이렇게 쓸수 있었던거 같음.
암튼 여직원 집근처에 도착해서 얼마 안있으니깐 눈이 살짝 내리기 시작하더라고....
나 순간 눈 많이오면 운전하기 귀찮아지는것을 걱정하기 시작했어.
10분이나 지났나 여직원이 잠에서 깼고 언제 도착했냐라고 물음에 방금 도착했다고 말하고서 최대한 메너 좋은척 함.
그런데 그때부터 눈이 함박눈으로 바뀌면서 엄청나게 내리기 시작..
여직원은 내 맘도 모르고 눈 오니깐 너무 좋다면서 엄청 좋아함...
내 머리속은 눈에 대한 운전 걱정으로 더욱 압박감이 심해짐...
(초보때 눈 오는날 미끄러져서 사고난 이후로 눈오는날 운전 하는걸 극도로 싫어하게 됨)
여직원집이 빌라에 살았기에 골목길은 이미 눈이 싸이는게 보임... ㅡ.ㅡ
여직원은 고마웠다고 하고 난 눈땜시 엄청 신경 쓰인다는 쓸데없는 말을 하면서 헤어짐....
여직원이 집에 올라가는거 보고서는 출발... 출발 한지 3분 되었나 전화옴... 눈 많이 오냐는 질물에 엄청 온다고 ..... 이렇게 말함....
여직원 머믓거리다가 그러면 집이 지져분 하긴 하는데 집에서 자고 가라라는 말에 정말 1초도 안걸려서 알겠다고 말하고서는
다시 그 여직원 집으로 핸들을 돌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이리저리 친해진 여직원이 있음. 뭐 엄청 이쁘거나 그런 스탈은 아닌데.... 그냥 흔녀 스탈일인 여자임.
그러다가 그 여직원 다른 지역으로 업무지원 나가게 됨.
뭐 그렇다고 지방으로 간건 아니고 서울 근교로 업무지원 나간거임....
서로 퇴근해서는 톡질하고 퇴근할때 전화도 하고 그런사이임....
물론 주말에 영화도 보고 그러는데 서로 사귀자는 그런 말 없이 이런 관계를 계속 이어갔어.
이렇게 보내다보니 서로 고민도 이야기 하고 아주 간간히 섹드립도 날리는 그런 관계로 까지 이어졌음.
그렇게 한두달 지날때였나 토요일 저녁이였는데 내가 어디냐고 물어보니 우리집근처에서 친구랑 술마시고 있다고 연락옴...
음... 왠지 모르게 나도 나가고 싶어서 거기 우리집이랑 별루 안멀다고 애둘러 말했는데 별 반응없길래 그냥 그러고 있었음.
그러다가 11시 넘었나?? 자기 이제 술자리 마무리 한다고 잠깐 커피나 마실거냐고 톡이 왔고 나 바로 콜 때리면서 옷입고 나감.
나가서 만나보니 이미 술은 얼큰히 취해 있었고 나를 보고서는 히죽히죽 웃는 모습이 이뻐보임...
그러면서 내 머리속에 떠오르는게 오늘은 왠지 .... 라는 기대감이 생기는듯해서 나도 모르게 ㅈㅈ에 힘이 들어갔음.
여직원에게 커피 마시러 가자 하면서 차에 태우고서는 출발... 나 근처 한강가서 차에서 커피 마시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함.
술좀 깨냐고 물어보니 그런다고 하더라....
술에 취해 있던 직원은 차에 타니 따뜻한 온기에 힘이 빠지는지 자세가 점점 흐트러지는 모습이 보였고
난 이야기 하면서 그 여직원 하나하나 스캔하고 있었음.
여직원이 한강 오래간만에 왔다고 하면서 좀 걷자고 하길래 둘이 걷기 시작....
다들 알겠지만 서로 사귀는 그런사이가 아닌지라 엄청 애매한 거리??를 유지하고서 걷기시작함....
음... 그냥 서로 살짝 살짝 어깨가 부딫니는 그런 정도의 거리만 유지....
그러다가 직원이 발을 헛딧었는지 넘어질려는거 내가 손으로 붙잡아서 안 넘어지게 지탱했고
그게 자세 다시 갖추고서는 다시 한강좀 걷다가 내 차에 와서는 그 친구 집으로 출발....
술 먹고서 따뜻한데 있다가 추운데 나왔다가 다시 따뜻한데 들어오니 술 기운이 더 돈건지는 어쩐건지는 모르지만 조는게 느껴짐.
나 차안 볼륨은 낮추고 운전...
40분정도 왔나 네비에서 목적지에 도착했다라는 멘트 나왔고 여직원 아직 잠에서 안깬듯해서 시동 켜 놓구서
직원 깨기를 기다리고 있었음.
솔직히 어떻게 해볼 맘이 있긴 했는데 혹시라도 내 직장생활 못하까봐 그러지는 못했음.
나중에 알게된 사실이지만 이런 나의 행동때문에 그 여직원이랑 생긴 일들을 이렇게 쓸수 있었던거 같음.
암튼 여직원 집근처에 도착해서 얼마 안있으니깐 눈이 살짝 내리기 시작하더라고....
나 순간 눈 많이오면 운전하기 귀찮아지는것을 걱정하기 시작했어.
10분이나 지났나 여직원이 잠에서 깼고 언제 도착했냐라고 물음에 방금 도착했다고 말하고서 최대한 메너 좋은척 함.
그런데 그때부터 눈이 함박눈으로 바뀌면서 엄청나게 내리기 시작..
여직원은 내 맘도 모르고 눈 오니깐 너무 좋다면서 엄청 좋아함...
내 머리속은 눈에 대한 운전 걱정으로 더욱 압박감이 심해짐...
(초보때 눈 오는날 미끄러져서 사고난 이후로 눈오는날 운전 하는걸 극도로 싫어하게 됨)
여직원집이 빌라에 살았기에 골목길은 이미 눈이 싸이는게 보임... ㅡ.ㅡ
여직원은 고마웠다고 하고 난 눈땜시 엄청 신경 쓰인다는 쓸데없는 말을 하면서 헤어짐....
여직원이 집에 올라가는거 보고서는 출발... 출발 한지 3분 되었나 전화옴... 눈 많이 오냐는 질물에 엄청 온다고 ..... 이렇게 말함....
여직원 머믓거리다가 그러면 집이 지져분 하긴 하는데 집에서 자고 가라라는 말에 정말 1초도 안걸려서 알겠다고 말하고서는
다시 그 여직원 집으로 핸들을 돌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