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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에서 멧퇘지 때려잡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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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9:56 조회 42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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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전 정확히 13일밤에 이태원에서 벌어진 일이였지 친구생일이라 술집에서 한잔 걸치고 어떻게든 헌팅을하기위해 대가리를 굴리고 있었지그때부터 생일인 새끼가 자기는 연상이 좋다며 한껏들뜬 모습으로 눈알을 굴리며 발정난 개마냥 스켄을 뜨고있었지 그때 난 거기서 집을가야했었어 시발 아직도 죷같네 한창 헌팅하던도중 계속 까이고 기분이 ㅈ같던찰나 2명의 엘프녀와 한마리의 맹수가 지나가더군 우린 엘프만보고 존나 뛰어들어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헌팅에 성공했지 헌데 그게 진짜  사냥일줄이야 시발 꿈에도 몰랏다 한참을 재미지게 웃고 마시며 나의 아가리 통하여 분위기가 무르익어갈쯤 친구와 엘프가 짝을짓기 직전 모든게 완벽했던 그때 한 맹수가 말을걸어왔다 엘프들에게 "야 쟤 한남충 같지 않냐??" 그년의 말이 끝나기 무색하게 분위기가 차갑게 아니 싸늘하게 식어 모두가 의아해 하며 그년을 쳐다보았다 하지만 그년의 이쁜이 엘프들과 내친구들 전혀 알아듣지 못하며 쳐진 분위기가 짜증이나 그 돼지에게 그게 뭔데 라고 하며 그년에게 단체로 물었다
허나 그 얘기를 듣고 가만히 있을 내가 아니였다 평소 메갈을 색출하던 나였던지라 난 모든것을 알고있었다난 바로 그 얘기를 듣고 "너 시발 메갈이지 이년아" 라고 그 돼지년을 구석으로 몰아 넣었다 핀치에몰린 그 메퇘지 년은 그야 말로 개 발광아닌 빼에엑을 시전하며 아몰랑 나갈래 묻지마 라고하며 그년은 그지랄을 한뒤 떠났다오늘도 한마리의 메퇘지년을 사냥하고 엘프와 잠을청하러 갔다니들도 메퇘지년들 조심해라 멧퇘지년들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가까이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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